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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특검은 김경수를 보호 감치하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205 등록일: 2018-08-05

허익범  특검은  김 경수의  신변을  절대 보호하라 !   <o:p></o:p>드루킹의  댓글  공작사건에  가장 핵심  몸통인   김 경수와  송인배의  신변을  특검은 24 시간  특별 보호 감치하여야 한다.     이미  언론에 의하여  밝혀진  드루킹 댓글  공작 사건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가장  비열한 정치공작이다.     수천 명의  정교한  댓글  조작팀 부대를  동원하여  그것도  최고의  댓글 공작조의  한 팀인  드루킹은  어떻게 보면, 지난  대선당시에  문재인  선거대책본부에서  비선라인으로  운영하였던  수많은  댓글 조작 팀 중  그중에  일부분이라고  김 경수는  지난번에  언론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한 바가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   <o:p></o:p>드루킹 댓글  조작   공작 팀만  하더라도   사실  자기들이  아니었다면,  세간에  벌서  묻혀  버렸을  수도 있었는데,  여당의   당 대표인   얼 빵 한  추미애가  그것을  경찰과  검찰에  고자질 하는 판에   결국  드루킹 일당들의  정체가  밝혀지고  말았다는 것이고,  야당인  자유  한국당에서는  추미애가  경찰에  고발을  하지 않았다면,  자 한 당 사람들은   전혀  이번 드루킹 사건에 대하여  몰랐을 것이다.     그런데,  세상은  역시  거짓으로  진실을  덮을 수 없고,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옛말이  하나  틀린 것은 없다.     그런데  이번에  추미애가  한 건  단단히  옭아 멘   <o:p></o:p>자살골로   문재인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게 된 것이고,  자칫하면   허 익범  특검이 생사를  초월해서   구국의 일념으로  드루킹 사건  전반에   걸친  과정을  진솔하게  밝혀낸다면,  문재인의   탄핵은  기정사실이고  불명예 퇴진까지  생각해  볼 수가 있겠지만, 종 북 좌파들의  기기묘묘한   성동격서의  전술을  우파 보수들은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이미  지난  사건들을  유추해 본다면,  노 무현이가  임기를  마치고  자기 고향인  김해 봉화마을에  농사나 짓겠다고,  금의환향한  사람을  노사모  무리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6 개월 동안  잊지도 않은   거짓 광우병   <o:p></o:p>괴담을  만들어서  30 만의  노사모들과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20 만을  총 동원하여 연일  광화문 광장에서  광우병  시위를 하면서,  이명박이  집권한  청와대 앞까지  진군을 하고  거기에  이 명박이는  컨 테 이 너  수천 개를  청와대 입구에  쌓아 놓고서,  그것을  후일 명박산성이라고  불리었지만,    결국  그  명박 산성도  종 빨들의  투지에  넘친 기세에  결국  이 명박이는   혼 줄이  빠져서  청와대  지하대피소에서  며칠간  숨죽이고 있다가   결국  종 북  좌 빨들에게  백기투항을  하면서,  자기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서  자기가  고려대 학창  시절에  데모하면서  불렀던   <o:p></o:p>아침이슬을  부르면서  눈물까지  흘렸다고  술회한바가 있다.     그 리고,  이명박은  우파 보수가 아닌  색깔이  거무튀튀한  회색중도로  사상전환을 하면서,  임기 중에  종 북 좌파들에 대한   그 어떤 태클도  걸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하면서,  4 대강사업에   올 인한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의  졸개들은  광우뻥  광화문  대전[大戰]에서   견고한 명박산성까지  격파한   그  여세를 몰아서,   다시 노무현을  정치권으로  끌어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노무현  역시   자기 임기 중에  비록 탄핵은  당했지만,  불발로  그쳤으나  자기의  한을  풀기 위하여   <o:p></o:p>다시 정치권을  들어오려고 하던 차에  이명박  책사들인  이재오  이 방호  정 두언 같은 측근들이  노무현  가족의  부정과  노사모잔당들의  바다얘기를  중수부에서  특별 수사를  시도한 것이고,  거기에  노무현의  처   권양숙의  불법비자금과  노정연의  계좌  추적 중에  수백만  달러의  비자금이 밝혀진 것이고,  그로 인해  이명박은  광우 뻥  시위당시에 자기가 받은  수모를 풀기 위해서  우 병우  검사를 중수부에 포진시키고, 노무현을 법정에 새우기 위해  절치부심 하던 차에  이것을  먼저  종 북 좌파들이  알아차리고 노무현의  자살로  결국  친 노  폐족의   <o:p></o:p>기사회생을  도운 것이다.     만 약  노 무현이가  그때에  자살 ?  인지  타살 ? 인지   확실치 않지만,  노 무현이가  우 병우에게  수사를 받았다면   오늘날  노무현  일당들과   문재인 일당들이  정권을  잡지 못했을 것이고,  박 근혜나  이명박을  철창 속에  가두지도 못하고   이미 정치판에서  흔적도 없이 살아졌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드루킹 사건으로  또다시  노무현의  후계자  문 재인이가   절대  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다.    얼마 전  노회찬의  자살 위장극으로   마무리  지우려고 했지만,  그것 역시  이미 여러 번 써먹은  숫법이라서  노회찬의   전술은   <o:p></o:p>사실  실패한 전략이 되었다.     그런데  내일   김 경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허익범 특검에  출두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리  노련한  김 경수라고 해도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과  증거로 본다면,   김 경수가  드루킹 댓글  조작팀의  몸통이란 것은  확실하다는 것에,  더 이상의  재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저들은  이번에  다른 전술작전을  구사할 것으로 본다.      김 경수가  허 익범의  특검에  나가서  진술을  전면  거부하거나  아니면,  마지막 수단으로   자기는  억울하다면서   신체에  자해를  하거나,   노무현과  노회찬의 자살  소동처럼   <o:p></o:p>위장 타살을  그림자  집단들이  시도할지도 모른다.     그리고서는   민노총과  전교조   전공노  친위대를  총동원하여  특검 무용론을 외치면서   결국  소요를 일으키고,  거기에  문재인  정권은  자기들의  군부지휘관을  조종해서   친위쿠데타를  일으킬지도  모른다.     그리고  지금 휴전선  전방이  모두 경계가  해제된  상태에서  일부 북괴  특수여단 병력들이  휴전선을  월장해서  서울로  입성을  시도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전에  군의  정보체계와  방어 전술  작전계획을  마비시키기 위해서  군 기무사를  무력화  시키는  전술을  구사하는 것이다.   <o:p></o:p>결국  우리  아군들끼리  총격전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문재인의   일주일 휴가 구상이  어쩌면,  이런 전술전략을  성공하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남북연방제가  아닌  적화통일을  헐 신  앞당길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이 강산 이 강토에는  수천만 명의  무고한  양민들의  선혈이  피바다를 이룰 것이다.     이해찬의  말 되로,  보수우파의  궤멸이  더 빨리올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기상이변도 어쩌면   하늘의  선전포고인지도 모른다.      결국  우리 한국은   내전으로  나라가  망하면서  다시  일본이  점령할 수도 있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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