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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Vs. 문재인-임종석-김경수-드루킹

작성자:

운지맨

조회: 2420 등록일: 2018-07-31

<div> </div><div>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161311  드루킹이 문재인 정권 치하에서 박근혜 정권 시절의 최순실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김경수가 드루킹에게 재벌개혁 공약과 관련해서 자문을 구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진짜 탄핵감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최순실에게 국정운영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는 이유로 헌법 수호 의지가 없다며 탄핵을 당하지 않았는가? 그렇게 따지면 드루킹에게 국정운영에 대한 자문을 구한 문재인과 그의 심복 김경수도 헌법 수호 의지가 없는 것이고, 박근혜-최순실은 적어도 빨갱이 짓은 안 했지만, 문재인-임종석-김경수-드루킹은 UN 안보리 결의안까지 어겨 가면서 빨갱이 짓을 했기 때문에, 국회에서 문재인 탄핵안이 가결된다면 헌재에서 반드시 인용되어야만 한다. 최순실은 그래도 부친 최태민 때문에 예전부터 얼굴이 알려져 있던 사람이지만, 드루킹은 얼굴조차 알려지지 않은 일개 네티즌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드루킹-김경수 게이트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보다 훨씬 더 심각한 사안인 것이다.  문재인도 노무현 정권 시절 노무현을 등에 업고 자신의 아들 문준용을 낙하산으로 고용정보원에 꽂아 주는, 최순실이 박근혜를 등에 업고 자신의 딸 정유라를 이화여대에 부정입학시킨 것과 똑같은, 아니 그보다 더한 짓을 했다. 이화여대는 그래도 공공기관이 아니라 사립대학이지만, 고용정보원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이다. 문빠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의 박빠들보다 더한 광신도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박빠들은 애국심이라도 있지, 문빠들은 애국심도 없지 않은가? 박빠들은 태극기와 <애국가>, 그리고 무궁화를 사랑하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역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 역사를 사랑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지만, 문빠들은 태극기를 혐오하고 빨갱이 단체 조총련에서 만든 빨갱이들의 상징물 한반도기를 사랑하고, <애국가> 제창을 거부하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역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 역사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대한민국의 주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을 사랑한다. 이러한 점에서 문빠들이 박빠들보다 훨씬 더 악질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말한 드루킹-김경수 게이트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보다 더 심각한 사안인 이유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드루킹-김경수 게이트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보다 더 심각한 사안인 이유 4가지> 1. 박근혜-최순실은 적어도 빨갱이 짓은 안 했지만, 문재인-임종석-김경수-드루킹은 UN 안보리 결의안까지 어겨 가면서 빨갱이 짓을 했다. 2. 최순실은 그래도 부친 최태민 때문에 예전부터 얼굴이 알려져 있던 사람이지만, 드루킹은 얼굴조차 알려지지 않은 일개 네티즌에 불과하다.  3. 최순실이 박근혜를 등에 업고 정유라를 부정입학시킨 이화여대는 공공기관이 아니라 사립대학이지만, 문재인이 노무현을 등에 업고 문준용을 낙하산으로 꽂아 준 고용정보원은 공공기관이다. 4. 박빠들은 애국심이라도 있지만, 문빠들에게는 그런 애국심도 없다.  <결론 : 조만간 자영업자들 중심으로 제 2차 촛불혁명 일어난다. 문재인은 촛불이나 횃불에 타죽기 싫으면 즉각 하야하라!>  지금 문재인은 경제도 개판, 안보도 개판이다. 특히 문재인 정권은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과 같은 망국적인 경제정책을 통해 일자리를 줄이고, 살인적인 물가상승(inflation)을 초래하고, 직장인들의 월급을 줄이고, 강성 귀족노조들의 배때지를 불려 주고 있고, 그래서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본사를 해외로 이전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조만간 생계가 어려워진 자영업자들이 단체로 가게 문을 닫고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와 문재인의 하야-탄핵-구속을 외칠 모양이다. 지난 2015년 11.14 폭동을 일으킨 빨갱이 단체 민주노총마저 문재인에게 등을 돌렸고, 서로 불구대천 원수지간인 일베(태극기집회)와 워마드(혜화역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가 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퇴진을 외치고 있으며, 심지어 문재인의 지지율은 61.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이것조차도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16년~2017년 제 1차 촛불혁명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칠 모양이다.  지금 국회도 빨갱이들이 다 장악하고 있어서 탄핵안 가결도 어려울 것 같다. 지난 6.13 재보선에서 자한당이 참패해서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방법은 단 하나, 시민혁명을 일으켜 문재인을 제 2의 카다피로 만드는 것뿐이다. 내전 상황을 틈타 김정은이 남침할 것을 우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김정은은 트럼프가 잘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국정원과 기무사를 무력화시키고 경찰의 물대포 사용을 금지시킨 것은 문재인의 자충수이다. 오히려 그렇게 되면 문재인을 찢어죽이기가 한결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광주사태 때 총기를 들고 일어난 빨갱이 폭도들이 했던 것처럼 총칼을 들고 일어나서 문재인을 카다피나 차우셰스쿠처럼 국민의 힘으로 찢어죽여야 할 것이다. 아마도 이렇게 되면 한국은 장기적인 내전상태에 돌입해야 할지도 모른다.   끝으로, 문재인에게 고한다. 문재인은 외국에 나가서 촛불, 촛불 거리면서 촛불혁명을 팔아먹고 다닌다. 하지만, 착각하지 마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고 나서 빨갱이 집회로 완전히 변질되어 버려서 그렇지, 촛불혁명 정신은 절대로 네놈의 전유물이 아니다. 보수를 불살라버리겠다고? 그 말 우리가 꼭 되갚아 주겠다. 문재인, 제발 촛불 좀 그만 팔아먹어라. 앞으로 박근혜 때보다 훨씬 더 큰 촛불과 횃불이 네놈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2018.07.31.야기분조타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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