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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라오스 댐 붕괴 한국기업 책임 부상

작성자:

장재균

조회: 2980 등록일: 2018-07-27

첨부파일:

F4FF7016-C0BB-4664-B7C0-62C5176A08F5_cx0_cy2_cw0_w1023_r1_s.jpg(48.5KB)Download: 0

<table width="500"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td></tr></tbody></table>ラオス・ダム決壊、韓国企業に「責任問題」浮上 韓国職員は全員無事避難라오스 댐 붕괴, 한국기업에 "책임문제'부상 한국 직원은 모두 무사히 대피 [zakzak] 2018.7.27 <img width="500"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326809363917.jpg"> ラオス南部で２３日夜に建設中のダムが決壊し、数百人が行方不明となった事故で、建設にあたっていた韓国企業の「責任論」が浮上している라오스 남부에서 23일 밤에 건설중인 댐이 무너져 수백명이 사상자를 사고 건설의 한국 기업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다.  20일의 시점에서 댐의 이변을 확인하면서 피난이 시작된 것은 22일 이었다는 것이다. 韓国紙、中央日報（日本語版）は２６日、ＡＦＰやＣＮＮの記事を引用し、《ラオスダム決壊、４日前から兆候…「韓国職員５３人は避難したが…」》という見出しの記事で、現場の韓国人勤労者５３人は全員が無事に避難していたと報道。ＳＫ建設の釈明に対し、「『責任逃れ』という批判が出ている」と指摘した。한국 지, 중앙일보 (일본어 버전)는 26일 AFP와 CNN의 기사를 인용 해 "라오스다무 붕괴, 4일 전부터 징후 ..."한국 직원 53 명은 대피했지만 ...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장의 한국인 근로자 53명 전원이 무사히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SK 건설의 해명에 대해 "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나오고있다"고 지적했다. <a href="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u=https://www.zakzak.co.jp/soc/news/180727/soc1807270010-n1.html&prev=search">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u=https://www.zakzak.co.jp/soc/news/180727/soc1807270010-n1.html&prev=sear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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