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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언론독재하면 반역 사기꾼이 영웅 된다

작성자:

청원

조회: 2812 등록일: 2018-07-27

좌파가 언론독재하면 반역 사기꾼이 영웅 된다<너죽고 나살자는 식의 언론 플레이를 하면 다 죽는다> 언론은 민주 국가가 운영되는 데 가장 주요한 요소다. 과거 봉건 왕조시대에 백성들은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알 수가 없었다. 오늘날도 북한 공산 독재국가에서 인민들은 국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도 알 수 없다. 공산 독재자가 정보를 통제하여 독재(獨裁)를 하기 위한 필수 수단으로 악용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좌파가 언론을 장악하여 그들에게 유리한 정보만 보도를 하고 불리한 사건은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한국이 좌파 독재국가라는 것이고, 나라가 망할 필요충분조건이다. 민주노총이 장악한 154개 언론 단위노조는 KBS MBC SBS CBS 연합뉴스 등 주류언론을 모두 포함한다.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언론은 좌파 선동세력이다. KBS. MBC, SBS, CBS, 연합뉴스 TV와 YTN과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한국일보를 비롯한 주요언론사 134개 등 총 154개 언론단위노조가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싫어하는 대표적 좌파단체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에 소속해있다. 언론노조 규약에 기자사회는 언론이 아니고 정치조직이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언론노조는 정치조직이고, 좌파 정치조직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정치로부터 독립하여 중립적 위치에서 정치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해야할 기자들이 집단으로 특정 정당, 그것도 좌파정당과 정책연계를 하고 선거를 돕는 다는 것은 세계 언론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것이다. 특히 국보법 폐지-북핵미사일 옹호-대북제재 반대에 나선 언론노조의 행위는 나라를 깡그리 망치는 반역 행위이다. 언론노조는 이적반역단체들과 함께 대통령 탄핵운동을 시작하였다. 2016.11~2017. 3에 민주노총 주도의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란 좌파연합체 조직에 참여, 박 대통령의 탄핵-구속을 촉구한 촛불시위에 나섰다. 박근혜퇴진 촛불집회에 참여한 단체들은 시위 때마다 단골로 나타나는 좌파단체들이다. 범민련남측본부, 6.15공동선언실천연대, 한총련, 전교조, 전공노, 교수노조 등 20여개 단체가 주축이 되어 활동해왔다. 이제 우파가 집권해도 좌파 단체의 활동을 막을 동력을 잃어 그들의 결재를 받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좌파언론은 그들이 민노총 소속이라고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국내 좌파언론은 시위와 집회 주도단체 즉, ‘민주노총’이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참가자수를 보도할 때도 막연히 ‘주최 측에 따르면’ 이라는 등의 표현을 쓴다. 또 언론노조가 민노총 소속이란 것 자체가 보도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 국민은 대부분의 기자들이 민노총 산하에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마치 학부모들이 전교조가 민노총 소속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을 못하는 것처럼! 일단 선동대가 한건 시작하면 중국 놈들과 국내의 고정간첩까지 동조하여 시위에 합세를 하니 조그만 사건이라도 터지면 대형사건으로 확대된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 집권 시와 똑같이 언론은 지금 문재인의 선전매체로 활용된다. 특히 노무현 집권 시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말 지(誌) 등에서 대단히 많은 기자와 PD들을 특채로 뽑았는데, 이 세력이 원래 우파였던 KBS의 DNA와 피를 싹 바꿔버렸다. KBS와 많은 방송사를 좌파 언론인이 지배하는 이유는 과거 좌파정권 10년에 심어둔 좌파 씨앗이 열매를 맺었기 때문이며, 박 대통령 탄핵이나 현재 좌파일색 언론도 거기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좌파 언론 종사자들이 명심해야할 것이 하나 있다. ”만약 대한민국이 적화되면 제2의 을사늑약이며, 조선중앙통신 단 하나만 남고 모두 문을 닫을 것이라는 것“. 정신 안 차리면 언론백수 대량생산 돌입을 예감한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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