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원내 대표의 타살(암살) 의혹에 대한 논평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노회찬 정의당 원내 대표의 타살(암살) 의혹에 대한 논평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705 등록일: 2018-07-24

◆ 노회찬 정의당 원내 대표의 타살(암살) 의혹에 대한 논평 <o:p></o:p> 현재 종북좌익 정권의 지령을 받는 국정원 내부에 암약하면서, 애국우익 인사를 상대로 감시, 탄압, 도감청, 각종 범죄, 위치추적, 전자파 무기를 이용한 각종 공격과 위협, 테러, 암살은 물론이고, 증거인멸로 요인을 암살을 하는 "선악(善惡)과 시비(是非)의 구분이 매우 어려운 저학력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저학력의 인간 버러지, 좌파와 우파와 종북과 빨갱이를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저학력자, 골수 종북 빨갱이들"에 대해, 국내 4년제 중상위권 대학을 졸업한 투명한 애국 경찰이 전면 수사가 가능한 법안 통과가 매우 시급하다... <o:p></o:p>지난 번 개그맨 김형곤의 죽음에 관한 미스테리에서도 언급했듯이, 종북좌빨들이 증거 인멸을 위해서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는 수법은 2018년에도 여전히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o:p></o:p>대한민국의 국민은 종북좌익의 청와대를 중심으로 그 아래 지령을 받는 국정원, 경찰, 언론의 암살 공모가 2018년에도 어김없이 국민들 앞에서 자행되고 있는 매우 무시무시한 무법천지의 국가에 살고 있는 것이다... <o:p></o:p>정몽헌 자살, 노무현 자살, 각종 요인의 자살 등등 모두 비슷한 패턴으로 생각된다...즉, 종북좌익의 국정원이 해당자의 위치추적과 도감청을 통해 모든 움직임을 파악, 불리한 진술을 막기 위해 미리 자살로 위장해서 암살, 유리한 방향으로 유서의 조작, 킬러조 3~4명이 고층에서 독침 등으로 이미 죽인 후 집어던지기, 증거인멸을 위해 부검없이 재빠른 화장 등등... <o:p></o:p>추후 한국의 애국우파가 정권을 잡으면, 미국의 CIA와 FBI와 협력하여, 김대중의 종북좌익 정권 때부터 문재인의 불법적인 종북좌익 정권 때까지 발생한 요인 자살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는 기관을 설립하여, 종북좌익 세력의 뿌리를 모조리 뽑아내는 작업을 과감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이 수사기관은 한국의 정치권력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독립된 기구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o:p></o:p>추후 문재인과 임종석 역시 강력한 대북 특검이나 드루킹 특검이 진행될 경우, 저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느그들도 잘 알다시피, 종북좌익의 세계에서 효용 가치가 없어지거나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동지(同志)고 뭐고 나발이고 모조리 자살로 죽어주는 것이 느그들의 참혹한 세계이자 법칙이 아니겠는가?...

댓글 : 2 건



이전글	치킨게임과-러시안-룰렛
다음글	높은데서 뛰어만 내리면 졸지에 영웅이 되는 나라~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739	인 ‘노웅래·이재명·윤관석·이성만’ 방탄 민주당’국민이 준엄한 심판을	남자천사	3667	2023-06-15

14738	제주 4.3 진실 알리는 애국 다큐 영화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202	운지맨	3666	2022-07-24

14737	정규재 조갑제 홍준표 김무성 이재오 같은 인간들한테 속으면 안된다	조고아제	3666	2018-12-06

14736	2번엔 2번이 반드시 2긴다. [2]	산동거사	3666	2021-03-30

14735	차명진의 세월호 트윗트	조고아제	3666	2019-04-16

14734	요주의 ! 좌익화한 기독교회(신학)	안티다원	3666	2019-04-10

14733	종북분자들은 어찌하여 김정은을 추종하는가. [2]	탈존	3666	2017-06-29

14732	탄핵 그리고 임시 대선과 그 후... [4]	국민검사	3666	2017-05-03

14731	국민과 국군은 더 이상 참을 수는 없다! 특검을 총지휘하는 원흉수괴가 이 [1]	진실과 영혼	3666	2017-02-06

14730	Your organization’s terrible! [1]	늘푸른	3666	2017-01-12

14729	명시감상/놈의 침묵 [3]	현산	3665	2018-06-09

14728	대통령탄핵심판문은 헌정과 법치 문란 원흉	진실과 영혼	3665	2017-03-18

14727	내가 또 예언 합니다. [1]	凡平	3665	2017-03-14

14726	논객넷 논객님들께 告함 [5]	비바람	3665	2016-12-20

14725	이스라엘 모사드가 북괴 제거? [1]	안티다원	3664	2019-01-02

14724	<비 바람> 님 께!	凡平	3664	2018-04-25

14723	문죄앙 느무느무 잘한닷~!!!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송곳	3664	2017-09-03

14722	문재인 검증완료! [1]	과객	3664	2017-01-17

14721	촛불집회 주인공들은 거의 젊은 애들이었다 [2]	아침이슬	3664	2016-12-13

14720	“분노도 애국이다” 등돌린 민심 문재인 끝났다.	남자천사	3663	2021-05-15

14719	8등신을 넘어 9등신으로	최성령	3663	2018-01-20

14718	설날, 형제간의 이견 [3]	탈존	3663	2017-01-30

14717	자유논객연합 2집 책자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필독) [2]	비바람	3663	2016-12-24

14716	국민연금 사태, 공산주의로 가는 길인가	비바람	3662	2019-03-28

14715	이시각 태극기집회 "적화통일 수괴회담 즉각 중단하라! 법치는 사망 [2]	장재균	3662	2018-04-28

14714	와사등(瓦斯燈) - 김광균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662	2018-01-29

14713	2017년 우리는 '낙타'다 [2]	비바람	3662	2016-12-31

14712	5일 장터 좌판 장똘뱅이 [2]	산동거사	3661	2021-04-03

14711	살다가보면 - 이근배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661	2018-08-11

14710	홍준표 출마변 중 가장 용납할 수 없는 것	현산	3661	2017-06-22

14709	황교안은 설 민심에 '대권선언' 반영시켜야 [2]	노변담화	3661	2017-01-22

14708	太極旗와 慣性의 法則. 언론과 좌파들이 훼방을 놓는다 하더라도 관성을 품 [3]	청천산수	3661	2017-01-09

14707	조갑제의 정체 (5) - 조갑제-서정갑과 지만원, 변희재-강민구와 안정권 (	운지맨	3660	2022-11-02

14706	홍준표를 위한 변명. [4]	산동거사	3660	2017-08-26

14705	황교안 론-2 [6]	빨갱이 소탕	3659	2019-02-11

14704	문정권, 실업대란 물가폭탄에 국민들 못 살겠다 아우성 [1]	남자천사	3659	2018-06-19

14703	3.1절 탄핵에 분노한 500만 태극기 물결화보. 3·1 운동 정신을 계승해 [1]	남자천사	3659	2017-03-02

14702	트럼프와 그의 막료들의 엇박자. [1]	탈존	3658	2018-06-11

14701	문재인 정부, 참 딱도 하다! 개혁하려는 자들이, 개혁 대상이라면 어떻 [2]	아침이슬	3658	2017-06-29

14700	위안부 할머니 자서전에서 발췌한 당시 위안부 임금 수준	조고아제	3657	2018-01-02

14699	ㅋㅋㅋ... 재미난 성어(成語)	산동거사	3657	2021-05-14

14698	어쩌다가 우리 국민이 이리도 이기적이 되었는가. [3]	탈존	3657	2017-09-09

14697	정우택 나경원은 유세장 연단에 오르면 안된다 [6]	칼을지고	3657	2017-05-01

14696	박근혜대통령 탄핵이 남긴 최종 결론	현산	3657	2017-03-23

14695	아이고 구린내야! 이게 80%짜리라구? [5]	강민수	3656	2017-07-31

14694	홍준표의 영호남화합 방안 올바른가? [2]	현산	3656	2017-03-26

14693	나라가 온통 미쳐 돌아가고 있다.	탈존	3656	2017-03-26

14692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3]	최성령	3655	2018-07-07

14691	문재인의 개헌 [3]	탈존	3655	2018-03-23

14690	요즘 같은 세월이어서 기억나는 어린 시절의 친구. [6]	탈존	3655	2017-08-09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