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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반성문 하나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드루킹 일당의 추태

작성자:

운지맨

조회: 2322 등록일: 2018-07-24

<div> </div><div>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38296  드루킹 일당이 두 달 동안 법원에 무려 57번씩이나 반성문을 써 놓고 정작 특검 수사에는 협조하지 않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드루킹은 문재인-임종석의 꼬붕 노릇을 하며 댓글조작으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는 엄청난 짓을 저질러 놓고도 겨우 반성문 하나로 이 엄청난 사건을 무마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특검 수사에는 왜 협조하지 않는가? 이것들이 정녕 인간이라는 말인가?  드루킹은 1년 전에 트위터에 노회찬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트윗을 게재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1519.html?Dep0=twitter&d=2018072301519).<img src="http://www.systemclub.co.kr/data/editor/1807/20180724191710_61db8b719db372f6ab46d3660cc9bc16_m9hk.jpg" alt="2018072301500_0.jpg" style="width: 578px; height: 357px;"> 우익 진영 일각에서 노회찬 타살설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인다. 노회찬 타살의 배후는 100% 드루킹이나 임종석일 것이다. 그렇게 기가 세던 사람이 왜 본인 집도 아니고 어머니댁에서 운지를 하는가? 드루킹이 1년 전에 남긴 트윗은 문재인 패거리들이 1년 전부터 노회찬 살해를 계획했다는 증거(evidence)이다.   허익범 특검팀은 다행히도 노회찬만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시키고, 드루킹 일당에 대해서는 더욱 강도높은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허익범 특검팀은 이번 기회에 노회찬 타살 의혹에 대한 수사도 진행해야 할 것이며, 이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노회찬 타살의 유력한 배후인 드루킹이나 임종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야 할 것이다. 드루킹은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구속시키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고, 고위급 인사들에게 오사카 총영사관, 청와대 행정관 등을 시켜달라고 요구(인사청탁)하고, 노회찬, 김경수 등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건네고, 나아가 청와대 관계자들과 내통하면서 자신에게 뇌물을 받은 노회찬을 살해하기까지 한 중범죄자로, 반드시 사형을 당해야 마땅하다.  나는 허익범 특검팀을 응원한다. 허익범 특검팀은 문재인-김정숙 夫婦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해야 할 것이다. 김정숙은 대선 유세 도중 "경인선 가자!"라며 드루킹의 블로그 이름인 '경인선'을 언급했는데, 이는 문재인과 김정숙이 드루킹 댓글부대의 존재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이제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전략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 줘야 할 것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오히려 문재인-임종석-드루킹-김경수 일당의 숨통을 더욱 강하게 옥죄어야 할 것이다. 2018.07.24.야기분조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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