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조민기-노회찬, 3人의 묘한 공통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노무현-조민기-노회찬, 3人의 묘한 공통점

작성자:

운지맨

조회: 2839 등록일: 2018-07-23

<div> </div><div> 드루킹-김경수 게이트에 연루되어 수사를 받고 있던 노회찬이 유서를 써 놓고 아파트에서 운지를 했다. 솔직히 말해, 나는 노회찬의 죽음을 전혀 애도할 마음이 없다. 노회찬도 조민기와 노무현처럼 죄를 지어 놓고 처벌이 두려워서 자살을 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히려 "야, 기분 좋다! 딱 좋다! 기분 노무 좋다 이기야!"를 목놓아 외치고 싶다.  <나, 야기분조타는 허익범 특검팀을 응원한다>  허익범 특검팀은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시킨 쫄보 이명박과는 달리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노무현은 박연차 게이트를 덮기 위해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했고, 조민기 역시 수십 명의 여성들을 상습 성희롱-성추행-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는 창고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결코 면죄부가 될 수 없다. 빨갱이 한 놈이 뒈진 것은 기분이 노무 좋지만, 냉정하게 판단했을 때 노회찬의 선택은 매우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허익범 특검팀, 정말 잘 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노무현 일가 불법재산 640만 불까지 확실하게 털어 내라.   <일게이들, 지옥에서 온 또 다른 래퍼 MC회찬 데뷔 준비시켜라>  일베엔터테인먼트는 MC무현에 이어 MC회찬이라는 새로운 뮤지션을 데뷔시켜야 할 것이다. 노무현과 노회찬은 정치 성향도 똑같고, 최후도 똑같다. 게이들아, 지금부터 노회찬의 음성파일을 모두 수집해라 이기야. MC무현 X MC회찬 콜라보레이션으로 <응디시티 Part.2>도 한번 만들어 보자.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우리는 방구석에 앉아서 나라 꼴 보면서 쌍욕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MC무현에 이어 MC회찬이라는 또 다른 히트상품을 만들어 내고, 노회찬 합성사진을 여러 개 만들어서 퍼뜨려야 일베가 살고, 보수우익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  <결론 : 이제는 김성태-김병준 패거리들이 운지해야 할 때>  끝으로, 나는 김성태-김병준도 노무현-노회찬을 따라 운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무현의 남자 김병준도 노회찬과 마찬가지로 김영란법 위반으로 수사 중이다. 김성태-김병준 패거리들을 숙청하지 않으면 자유한국당은 영원한 폐족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자유한국당 내 탄핵 찬성파들이 삼천궁녀처럼 다같이 손을 잡고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하는 날, 나는 "대한민국 만세!"를 외칠 것이다. 노회찬의 지옥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일베에 온 걸 환영한다! 2018.07.23.야기분조타</div>

댓글 : 0 건



이전글	영화 아수라 영어 제목 ㄷㄷㄷㄷㄷ
다음글	돌아 가신분에게 명복을 빌며.. 잔치국수 먹고 지가 먼저 가셨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315	횡설수설 2題. [4]	산동거사	2876	2018-01-01

9314	전두환 회고록 1권 사 두었든게 다행이다 [2]	조고아제	2876	2017-08-04

9313	정부, 대북 ‘독자제재’ 한다는데… 마땅한 카드가 없다	과객	2876	2017-07-31

9312	야권. 즉. 좌빨들의 비리는 산적하다.	凡平	2876	2016-12-24

9311	(긴급속보) 영선이 누님 조때따...자살각...	조고아제	2875	2019-03-28

9310	가덕도신공항, 이젠 정부의 시간…“사타·예타 원칙대로”	조고아제	2875	2021-03-02

9309	권성동 네가 새대통령이냐?	진실과 영혼	2875	2022-03-23

9308	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를 보면서... [2]	손승록	2875	2021-06-02

9307	북한의 인민재판 같이 사기판결을 한 대한민국 대법원 제6탄 [1]	정창화	2875	2018-11-27

9306	전갈/류인서 (명시감상) [1]	샤갈의마을	2875	2017-09-01

9305	적페청산의 대상 [2부]	펑그르	2875	2018-02-25

9304	국민의힘에 지도자가 없다, 어디로 갈 것인가.	비바람	2874	2021-08-21

9303	미군 철수와 통일	거니	2874	2019-02-06

9302	우리시대의 공해물질 유시민의 잡담! [2]	안티다원	2874	2019-01-12

9301	도적들의 잔치!~ [2]	토함산	2874	2018-12-22

9300	종대야 우리가 왜 북한새끼들 비위를 맞춰줘야되냐 [1]	운지맨	2874	2018-12-11

9299	내가 하면 낭만?	탈존	2874	2018-07-18

9298	문재인의 슈킹 뜯는 방법. [2]	산동거사	2874	2018-01-12

9297	스톡홀롬 증후군의 문재인 [3]	최성령	2874	2017-12-03

9296	美38노스 "北 미사일 폭발 흔적 포착… 운반중 폭발한 듯" [1]	과객	2874	2017-04-04

9295	이재명 中 국장급에게 훈수 듣는 것이 그렇게 좋더냐?	도형	2873	2023-06-12

9294	"한쪽 무릎이 남아 있어 감사하다" 참군인 이종명	조고아제	2873	2019-02-15

9293	천화동인 1호의 주인 '그분'은 이재명인가?	비바람	2873	2021-10-13

9292	문재인 입만열면 거짓말, "국제 왕따", "국내 양치	남자천사	2873	2018-12-14

9291	헐~ 벌써 대통령 후보가..........	펑그르	2873	2018-09-03

9290	온라인게임 해킹 '로열티'로 北공작원에 수억원 갖다바친 게임업자…국보법	과객	2873	2017-12-06

9289	캐스팅보트 는 태극기 국민이 갖고있다. [2]	凡平	2873	2017-04-16

9288	나는 총 10시간 정도 최순실씨와 대화를 한 적이 있다.--중요한 증언이라	조고아제	2872	2016-12-30

9287	전태일 6년간 15배 월급 인상	조고아제	2872	2019-10-11

9286	드루킹 "노회찬 5000만원...돈 아닌 茶를 줬다"	조고아제	2872	2019-11-30

9285	주 52시간 근무제 실시는 근로동력 상실시키는 지름길	운지맨	2872	2019-04-02

9284	사면초가의 두 정권 [2]	안티다원	2872	2019-03-08

9283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27 일 자한당의 당원들에게 달려있다. [1]	안동촌노	2872	2019-02-25

9282	관광객과 바가지 그리고 배탈. [2]	산동거사	2872	2018-12-15

9281	전쟁의 징조, 일루미나티, 음모론(동영상 13분 30초)	우익대사	2872	2018-05-03

9280	좌파는 우파보다 댓글 공작을 10배는 더 많이 했다 [5]	청원	2872	2018-04-14

9279	이명박은 당해도 싸다/재록 [1]	최성령	2872	2017-11-14

9278	동성애로 바라본 차별금지법 4 - 빨갱이 금단의 벽 동성애를 넘다	정문	2871	2022-08-28

9277	김소연 “법정서 정치질 노답…‘촛불난동 주역들’로 족해”	조고아제	2871	2021-11-01

9276	[태극기집회] 김정은 가짜비핵화 사기극의 공범 가짜뉴스 거짓촛불	장재균	2871	2019-03-16

9275	대한민국 좀먹는 민노총, 반드시 해체시켜야	운지맨	2871	2019-01-25

9274	노블레스 오블리쥬(noblesse oblige)와 ‘빚투’	산동거사	2871	2018-12-20

9273	전두환, 위기에서 한국을 구한 영웅이다 [2]	청원	2871	2018-08-30

9272	트럼프처럼 젊은이들도 속지 않기를 [2]	빨갱이 소탕	2871	2018-05-25

9271	아무한테도 알려 주지말고 꼭 혼자만 보셔요~~~	조고아제	2871	2018-05-14

9270	자식들의 죽음.	산동거사	2871	2018-04-23

9269	돌아 와라! 땡 중.....	산동거사	2871	2018-03-14

9268	좌빨을 때려 잡기 위한 무료 영상 편집프로그램 Davinci Ressolve 에 대해	조고아제	2871	2018-03-03

9267	옛 선인들의 시조와 동양화 [1]	최성령	2871	2018-02-18

9266	차라리 니 마누라 민간인에 넘겨라!!! [1]	산동거사	2871	2017-01-27


761 \| 762 \| 763 \| 764 \| 765 \| 766 \| 767 \| 768 \| 769 \| 7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