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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년형을 내려도 불안해 할 개종자들!~

작성자:

토함산

조회: 2351 등록일: 2018-07-20

사나이란 청년기의 남자를 말하고,사내는 사나이의 준말이다.청년이란 푸른 청춘을 가진 겁 없는 세대를 가르킨다. 그러나~오늘날 청년 세대는 의리와 정의를 모르며 이기적이고 단순 쾌락을 쫓는 세대로 변질되고 말았으니 어디다 사리분별과 용기있는 사내를 구하리오? <o:p></o:p>그런데~요즘은 중,장년에도 사나이“답다란 말을 쓴다.그런데 사실은 사내다운 남정네 찾으려면 하늘의 별 따기다.물론~여기 논객넷의 사내들은 제외하고 말씀드린다.ㅎㅎㅎ <o:p></o:p>大丈夫란 큰 어른 남자를 의미하며,남자다운 남자를 말한다.대장부란 칭호를 받으려면 자신의 안위에 연연하는 졸장부가아닌 대의를 위해 바른 말을 아끼지 않으며,국가를 위해선목숨을 바칠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을 지칭할 것이다.현대사회에서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대장부가 희귀하다. <o:p></o:p>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工夫를 해도 결국 다하지 못하고 가기 싫은 땅속의 감옥(地獄)-무덤으로 간다. 면장급 정도의 벼슬아치나 재벌회장이나 예술인등 그 이름을인터넷 인물란에 오른 사람은 묘비명에 관직명이 씌여지지만,일반 필부 소인들은 묘비에 學生“누구 누구로 적힌다.생전에 하다 하다 못다한 공부를 죽어서도 하라는 뜻이리라“ <o:p></o:p>공부(工夫)란--하늘을 뚫을 수 있는 사내“를 만드는 작업을 뜻하며..하늘(天)을 뚫는 사내대장부(夫)가 되기 위한 과정을 말한다. <o:p></o:p>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전세계인은 나를 수세기에 하나 나올까 하는 天才라고 하지만,나는 자연(自然)에 대하여 1%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과학(科學-사이언스)이란 自然을 공부하는 학문을 말한다. <o:p></o:p>인류역사이래 명멸했던 수많은 석학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자연이란 거대한 학문을 알려면 수천년 아니 아마 영원히 문앞에 서성거리다 말 것이다“라고 한탄했다. 달에 인간을 보내고,화성등에 로켓위성 몇게 보냈다고 으시대는인간에게 자연은 손톱만한 재해 몇게 보내자 인간들은 사시나무떨듯이 공포에 휩싸인다.게임도 안되니 까불지 말라는 뜻이다.  本論을 이야기하려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삼천포로 빠져 죄송하다. <o:p></o:p>대한민국 정치인중에 남자다운 남자(대장부)는 단 한 놈도 없으며,사내답다는 축에 끼이는 놈도 눈을 씻고 봐도 없다. <o:p></o:p>박근혜는 이미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여자다.문재인 개패당들은 산송장에 불과한 60대 중반 늙은 여자에게 24년형을 때리고도 무어가 무서워 다시 8년형을 추가했겠는가? 네~놈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하는 짓거리가 얼마나 엉터리 잘못이라는지 잘 알고 있다는 증거를 스스로 폭로하는 짓이 바로-- 추가 징역형이다.아니--그러지 말고 수감중 식사에 독을 넣어 독살하고 맘 편히지내는게 어떤가 제의해 본다. <o:p></o:p>에라이~동네 숫캐보다 못한 사내들아“달고 다니는 그 불알인지 빈 껍데기인지 당장 떼어서 개에게나 던져 주고 불지옥에나 떨어져라“  <o:p></o:p>도적놈들이 제 발 저려 오금을 못 편다더니....촛불 반란집단을내 세워 정권을 찬탈하고 과거 정부의 실세들을 몽조리 감옥에보내고도 불면 넘어질 산(生)여자 하나가 그리도 무서워 개나, 소도 웃을 32년 징역형을 때리고도 이 찜통 더위에 큰이불 덮고덜덜 떨며 자겠구나! <o:p></o:p>여기에 해당되는 개족가튼 인간말종들은 자자손손 재앙의 업보를 치루어야만 하늘이 공평하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o:p></o:p>이 나라의 비겁하고 비굴하고 줏대없고 개같은 정치꾼놈들아!그리고 가짜 거짓말쟁이 패당들이 연일 매일 침소봉대한 사기술에 놀아난 어느 지역/어느 국민들도 차제에 부랄 떼어 고자행세나 하는게 제격이다. <o:p></o:p>내 발등이 아프지 않다고 건국이래 독재전제 군주보다 더 악랄한문재인 저 인간이 무서워 조국이 어디로 가고 있으며 하는 일이개지랄같애도 주둥이 꾸욱 다물고 보신탕집에 끌려가는 개처럼~끼깅 거리며 끌려 가고 있단 말인가? <o:p></o:p>사내 대장부로 태어나 바른 말 한번 하지 못하고 신념없는 인생으로 정치판 개노릇하다 사라지고 말 졸장부 소인배들인가? <o:p></o:p>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려도..아무리 지독한 시련에 부딪쳐도...This,Too, shall pass away이것,또한 지나가리라“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의 욕심을 한 마디로 설득해 버린 구절이다. <o:p></o:p>임마들아!지금 호위호가하며 굴종해 얻은 그 더르븐 부귀영화가 죽을 때~ 까지 지속된다고 여기지 마라!박근혜 지금 감옥에서 生不如死(삶이 죽음만 같지 못함)로 고통에 빠져 있지만,어느날 네 놈들이 “강요한 죽음이 오지 않으면 반드시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o:p></o:p>그리고 세상사는 필연적으로 지구처럼 돌고 도는 법칙을 가진다.그 날에 자신의 비겁함이 백천배 큰 재앙을 가져 온다는 것을..깨닫게 될 것이다. 젊은시절 공부는 하지 않고 나쁜 짓만 배운 놈들에게 채근담 채찍몇구절 옮기겠다. '부싯돌에 번쩍하고 마는 불꽃같은 인생에서 서로 길고 짧음을 다툰들 그 세월이 얼마나 되겠으며,달팽이 뿔 끄트머리 만한 세상에서 서로 잘낫다고 겨룬들 그 세상또한 얼마나 되겠는가?  <o:p></o:p>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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