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 경제를 공산혁명 도구로 이용, 실업대란 세금폭탄 물가폭등 민생파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정권, 경제를 공산혁명 도구로 이용, 실업대란 세금폭탄 물가폭등 민생파탄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322 등록일: 2018-07-18

문정권, 경제를 공산혁명 도구로 이용, 실업대란 세금폭탄 물가폭등 민생파탄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문정권, 경제를 공산혁명 도구로 이용, 실업대란 세금폭탄 물가폭등 민생파탄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제조업 ‘6월 고용동향’ 근로자 4만7000명 더 줄어  불황속 ‘양질 일자리’도 감소 최저임금 직격탄 3대 업종  취업자 월평균 11만명 급감 청년층 실업률 9.0% 기록 최저임금30% 소상공인 월수입 180만에서 130만, 편의점 알바비500만 수입80만원기업주가 줄 근로자 임금을 4명중 1명을 문정권이 지정해 주는 공산 독재국가 2년간 30% 올린 최저임금, 주휴수당 포함하 최저임금 1만30원 고용재앙 경제파탄   국민들 속이고 우롱하는 문정권 망국경제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경제 운영의 성과를 못 내 "너무 초조하다" "정부 성패는 경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달렸는데 시간 여유가 길어야 1년밖에 안 남아 위기감이 크다"고 했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경제가 개선되고 있고 최저임금 인상은 90%가 긍정적"이라고 상반된 말을 했다. 공정거래위원장은 정부도 반성하고 있다"고 위기감을 토로하는데 문대통령은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며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일자리는 줄고 청년 실업률은 외환위기 이후 최악 수준이다. 청년 고용률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악이다. 미국 일본은 일자리 호황을 눌리며 구인 난 이데 일자리정부라던 문정권은 실업대란을 자초했다.  경기침체로 성장 활력이 꺼져가고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고 제조업 가동률이 최악이다. 경기는 하강 조짐이 뚜렷하고 내수가 식고 서민 경제가 얼어붙었다. 그나마 버티고 있는 수출도 미중 무역전쟁에 휘말려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 그런데 문정권은 공산주의국가를 망하게 만든 '소득주도 성장론'으로 경제를 성장시키겠다며 세금 퍼부어 일자리도 만들고 경제 성장시킨다는 시대착오 정책을 밀어 붙이고 있다. 가장 시급한 노동개혁은 민노총에 밀려 말도 못 꺼내고 규제개혁 대신 대기업 숨통조이는 일만 하고 있다. 경제가 성장해야 분배가 가능하다는 경제 원리 무시하고 정의와 평등경제 실천이라는 미명아래 혈세 퍼주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연금기금·5대보험이 바닥이 나자 국민들에게 줄줄이 세금폭탄을 퍼부어 민생파단에 서민들은 아우성이다.   문정권 1년여 동안 한국 경제는 선진국에서 입증된 성공공식과 거꾸로 갔다. 기업이 투자와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끌고 일자리도 만드는 선진국과 반대로 반기업·반시장 정책으로 일관하면서 세금으로 일자리 늘려겠다며 52조의 세금을 퍼부어 일자리 8만6000개를 만들었다. 52조면 연봉 2처500만원 170만명을 고용할 수 있는 돈이다.경제를 살리려면 공산혁명 수단으로 경제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경제에서 ‘평등’ ‘분배’ '정의' 외치는 자들은 경제를 공산혁명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자들이다.  소득주도 성장, 세금으로 공무원 증원, 최저임금 1만원, 상상 초월 예산 증액, 대기업을 적폐로 모는 문정권 경제정책은 주체세력을 주사파로 교체하려는 공산혁명이다.  우리경제 ‘최후보루’ 제조업 마저 무너져 전년동월 대비 1.4%P 하락 <a style="border: 0px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href="http://www.google.co.kr/url?sa=i&rct=j&q=&esrc=s&source=images&cd=&ved=2ahUKEwiBmsfwh6XcAhUJUZQKHdB8BLgQjRx6BAgBEAU&url=http%3A%2F%2Fwww.munhwa.com%2Fnews%2Fview.html%3Fno%3D2018071101070303015001&psig=AOvVaw1mdsdawgZA3T8c9l7BRDkr&ust=1531880007829122"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img width="300" height="282" style="margin-top: 64px;" alt="최후보루’ 제조업 12만6000명 ↓… 감소폭 갈수록 눈덩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image.munhwa.com/gen_news/201807/20180711010703030150011_b.jpg"></a> 2018년 상반기에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의 영향으로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등 3대 업종의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월평균 11만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로 제조업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데다 최저임금의 과도한 인상이 겹치면서 한국의 고용 상황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이다.7월11일 통계청이 내놓은 상반기 ‘고용동향’(2018년 6월)을 보면 도매 및 소매업(6만2000명 감소), 숙박 및 음식점업(2만4000명 감소) 임대 서비스업(2만4000명 감소) 등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월평균 11만 명 감소했다. 취업의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제조업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올해 4월 6만8000명 감소로 돌아선 뒤, 5월 7만9000명, 6월 12만6000명 각각 줄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 폭이 증가하고 있다. 흔히 제조업의 일자리는 ‘양질의 일자리’로 평가받는다.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임시·일용직 일자리가 급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용직 일자리 가운데 양질의 일자리가 줄고 있다는 뜻이다. 매월 30만명을 웃돌던 6월 취업자 증가 폭은 10만6000명이었다. 올 들어 6월까지 취업자 증가 폭은 5개월 연속 10만 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9월부터 2010년 2월까지 18개월 동안 10만 명대 이하에 머무른 뒤 10여 년 만에 최악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고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내수 경기가 악화하면서 일자리 상황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수준으로 추락했다. 올해 6월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9.0%로 전년 동월 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 최저임금이 10.9% 시간당 8350원(금년7530월)으로 오르게  되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대부분 문을 닫고 실어대란은 문정권 퇴출압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문정권이 망친경제 서민들만 분통터져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 최저임금이 16.4% 오른 데 이은 연속 두 자릿수 인상으로 2년 만에 30% 가까운 인상이다. 최저임금법에 따르면 노동자단체와 사용자단체가 이의가 없으면 고용노동부가 확정한다. 다행이 문대통령이 재고하겠다며 선거공약이 잘못되었음을 사과 했다 350만 소상공인연합회는 인상안에 대해 즉각 “수용할 수 없다”며 이미 선언한 대로 불복종 운동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전국 7만여 편의점의 동시 휴업도 추진 중이다. 한국은행은 7월12일 올해 3% 경제성장을 포기하고 2,9%로 낮추었다. 경제성장이 3% 미만인데 임금을 30% 올리면 경제는 망할 수밖에 없다 노동계 원안대로 하면 주휴수당(토요일 휴무해도 주는 수당)을 합하면 내년 실제 최저임금은 1만30원에 이른다. 내년 최저임금을 10.9% 인상하면 전체 근로자 가운데 25.0%인 501만 명이 인상 대상이 된다. 근로자 4명 중 1명이 받는 임금이 최저임금이라는 것은 최저생계비 보장, 소득격차 해소라는 최저임금의 근본 취지에도 어긋난다. 소상공인들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하면 월수입이 200만 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며 편의점협회 역시 지난해 월평균 수익이 195만 원에서 올해 최저임금 인상 이후 130만 원으로 줄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최저임금을 도저히 인상할 수 없으면 범법자가 되거나 아니면 직원 수를 줄이거나 사업을 아예 포기할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들도 이미 생산시설 해외 이전 등의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대기업마저 협력업체들의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 연쇄적으로 부품원가를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다. 고용재앙이 현실화되고 있다. 될 것이란 우려가 과장이 아닐 수 있다.  문정권은 내년에도 일자리안정자금 6조 원을 퍼부어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을 땜질하려고 한다. 민주당과 민노총은 임대료와 본사 가맹료, 카드사 수수료를 내리면 인상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최저임금의 부작용을 민간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문정권이 망친경제 서민들만 울고 있다. 촛불로 잡은 문정권 경제망쳐 조기에 퇴진으로 이어질 것이다. 2018.7.18 관련기사 [사설] 정말 "성과 못 내 초조하다"면 경제 역주행부터 멈춰야 [사설]2년간 30% 올리는 최저임금, 고용재앙 우려된다 최후보루’ 제조업 12만6000명 ↓… 감소폭 갈수록 눈덩이 2년간 29% 인상… 최저임금 사실상 1만원 근로자 4명중 1명은 정부가 임금을 지정해 주는 나라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달콤한 독약~ [2]
다음글	정광용-김진태 명콤비의 활약을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339	재벌들도 세습하는데 우리가 좀 하는게 뭐 어때서~~~	조고아제	2331	2018-10-23

4338	검수완박은 국회의장 박병석이 완전 박살낸다!	진실과 영혼	2331	2022-04-14

4337	안철수여, 주판을 덮어라 !	정재학	2331	2022-02-22

4336	히틀러 Vs. 문재인	운지맨	2331	2018-08-08

4335	이창근 전 靑행정관 “朴, 최순실과 3인방에 사육당했다”	나그네	2331	2018-08-06

4334	미국은 문재인 좌빨 정권과 패씽정책으로 나가라!	凡平	2331	2017-11-06

4333	천심을 배반한 정권은 죽음뿐이다.	안동촌노	2330	2022-07-17

4332	전광훈교의 당위 -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30	2022-05-04

4331	대한민국을 지킨 대통령 박근혜	조고아제	2330	2018-06-20

4330	악성노조들에 한 방 먹이고 이민간 회장님	조고아제	2330	2018-08-06

4329	김일성 장학생과 문재인과 김세윤 판사! (펌) 김경수	조고아제	2330	2018-09-07

4328	미한인회장 유진유 고든창 단독 미팅했다!!	조고아제	2330	2018-11-27

4327	멸공 구호와 미꾸라지 그리고 제 발 저린 도둑놈 [2]	산동거사	2330	2022-01-11

4326	폭군(暴君)의 여자들과 자기야~!!	산동거사	2330	2021-11-16

4325	초불동원 반미시위로 북한제재 무력화하려는 문정권, 미국제재 자초 [1]	남자천사	2330	2018-11-02

4324	우리 대한민국에도 세컨더리 보이콧이 곳 이루어질 듯...	꼴통우파	2330	2018-10-16

4323	고든창이 말하는 "최후승리"란	조고아제	2329	2018-11-01

4322	윤석열 대선승리의 전략전술!? --숨은 꺼병이만 잡아라!	진실과 영혼	2329	2022-03-02

4321	이재명 친위대 민노총 부자곡간 터는 공산혁명 시작했다.	남자천사	2329	2022-01-20

4320	최소한의 직업윤리도 없는 새끼가 대통령질 해처먹겠다고	정문	2329	2021-10-25

4319	2022.4.1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328	2022-04-10

4318	궁구물박 -윤석열은 미친개를 넘 다그치지 마라 - 물린다!	진실과 영혼	2328	2022-01-27

4317	머리가 좋아야 거짓말도 유창하게 잘 한다!	토함산	2328	2021-11-28

4316	토함산님께서 성형을 하셨습니다 [3]	관리자	2328	2018-12-05

4315	퍼온 글: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	배달 겨레	2328	2018-09-18

4314	미, 북. 회담을 보는 시각 차. [1]	凡平	2328	2018-06-14

4313	박근혜 대통령의 항변,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더럽게 만듭니까!”	조고아제	2327	2017-05-20

4312	선관위 KBS MBC SBS는 사기개표방송의혹 즉각 해명하라!!!	조고아제	2327	2018-04-07

4311	김건희 학·경력 자료 대거 입수... 민주당발 가짜뉴스 수두룩	나그네	2327	2021-12-18

4310	게릴라전 관점에서 아프가니스탄을 보면?	음모론작가	2327	2021-12-08

4309	애국지사 조국선생님의(ㅎ) 말씀을	newyorker	2327	2021-11-25

4308	이재명이 조폭에게 10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 표시?	도형	2327	2021-10-26

4307	[re] 미군철수, 한국전쟁, 보트피플	우익대사	2327	2018-11-14

4306	장기 집권도 자신하는 좌빨. 왜? [1]	凡平	2327	2018-10-04

4305	구국영웅 지만원 박사의 시국진단 10월호 표지글	청원	2326	2022-09-30

4304	이재명은 자살당한 네 분이 왜 고맙지 않겠는가?	도형	2326	2022-07-29

4303	법무부장관후보 명언모음집 2-여자가 없으면 장모라도...	조고아제	2326	2017-06-14

4302	국민과 여론을 호도하는 민주당/청와대의 거짓말!	토함산	2326	2022-03-21

4301	공수처 尹 대선후보 죽이기 정치수사 중지하라!	도형	2326	2021-11-09

4300	2021.10.31지난 이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326	2021-10-31

4299	무재칠시(無財七施)와 재벌 놈들.	산동거사	2326	2018-09-15

4298	전교주와 안희환의 이미지 비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25	2022-12-26

4297	광주는 하나의 폭동이야	펌돌이	2325	2022-05-18

4296	변희재의 정미홍 비리사건 고발 간단요약	조고아제	2325	2017-11-03

4295	중국 보지(報紙)의 행태와 중국 속의 문재인.	산동거사	2325	2021-12-14

4294	문대통령, 서민소득 급감 했는데 최저임금인상 90%가 긍정한다고	남자천사	2325	2018-06-06

4293	살신성인(殺身成仁)? 과유불급(過猶不及)?	산동거사	2324	2023-03-28

4292	버터쿠키	노사랑	2324	2023-02-20

4291	김무성 이놈이 죽을 때가 되었구나...	조고아제	2324	2018-11-10

4290	권양숙 여사님께서 설마 농담은 아니시게찌???	산동거사	2324	2021-10-23


861 \| 862 \| 863 \| 864 \| 865 \| 866 \| 867 \| 868 \| 869 \| 8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