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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지원하는 시진핑과 문정권 퇴출없이는 북핵문제 해결 않되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760 등록일: 2018-07-13

북한지원하는 시진핑과 문정권 퇴출없이는 북핵문제 해결 않되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북한지원하는 시진핑과 문정권 퇴출없이는 북핵문제 해결 않되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미국·북한의 주변 맴돌며 처분 기다리는 신세 된 문정권 평화협정 맺고 미군 철수하면 통일이 저절로 오나 문정권 미국편이 될 것인가 중국편이 될 것인가 기로에, 미국 버리고 중국에 편입되기 원한다면 문정권 평화는 위장평화 김정은이 3대세습독재 사회주의 시장경제 핵미사일을 한 그릇에 담으려 할 때는 그 그릇은 폭발 붕괴 비핵화 북한은 6자회담을 20년 끌면서 핵을 개발했고 김대중 노무현은 국민을 속이고 8조를 지원북한은 핵폐기 의사 가 없는데 문정권은 군사훈련중단 북한경제 지원을 검토 비핵화 찬물      <img width="352"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6.uf.daum.net/image/9960884E5B47B94127AFBE" border="0" vspace="1" hspace="1"> 중국 북한 동시에 제재해야 핵문제 해결 시진핑 문정권이 김정은 지원 비핵화 물 건너가 미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미 상원 청문회에서 "북한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약속하지 않으면 협상 장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 혐상에서 빈손으로 돌아왔다.볼턴 미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북한이 비핵화 조치를 빠르게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6·12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 이행이 지지부진한 데 대해 미 관계자들이 불편한 심정을 드러낸 것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이 이미 핵 폐기에 착수했으며 곧 가시적인 조치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그런 신호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북한 전문 사이트인 38노스는 위성사진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북한 영변 핵시설에서 인프라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북한이 미·북 정상회담 합의문에 CVID를 담자는 미국 측 요구를 완강하게 거부하고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속 '완전한 비핵화'라는 표현을 거부한 때부터 이런 사태는 예견된 것이었다. 북한은 비핵화의 뜻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해서 자기 계획표에 따라 진행할 태세다.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북·중 간 교역에 단속망이 누그러졌으며 이런 분위기를 타고 북한 인접 도시인 단둥의 부동산 값이 폭등하고 있다고 미 PBS 방송은 전했다. 북한을 방문하려는 중국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단둥에서 평양까지 가는 국제 열차표가 7월 중순까지 완전히 매진됐다. 중국이 이런 식으로 북한의 뒷문을 열어주기 시작하면 북의 비핵화는 말 그대로 물거품이 된다.벌써부터 궤도 이탈 조짐을 보이는 북의 비핵화를 제자리로 돌려놓으려면 어렵사리 구축 해 놓은 대북 압박 그물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다시 조이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북핵 해결을 자신의 공적으로 남기고 싶다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중 접경 단속에 대한 협력을 강력하게 요청해야 한다. 우리 정부도 남북 철도 연결 협의, 체육회담, 적십자회담 같은 남북 정상회담 이행을 위한 퍼주기는 자제해야 한다.   문정인 안보특보 발언대로 움직이는 문정권 문정권의 대북·대미 정책의 방향은 안보 특보인 문정인씨의 발언통해 나타나고 있다. 문 특보는 사드 배치로 때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며 환경영향평가라는 샛길을 제시해 시간을 벌었다. 그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를 건의했고 5·24 조치의 해제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의 한반도 전략 자산과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대로 진행 되고 있다 문정인 특보는 북한 핵보유국 인정해야 한다는 "현실 진단에 동의한다" "북한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한·미 군사훈련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한다." "북한이 평창올림픽을 체제 선전장으로 쓰려고 한다면 그렇게 하라고 놔두면 된다" "미국의 북한 인권 압박으로는 절대로 답이 나오지 않는다" 등 문 특보의 발언은 현실에 그대로 반영됐고 트럼프 대통령까지 그의 발언대로 움직인 결과가 됐다.문특보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 바꿔야 한다며 그렇게 되면 "주한 미군 주둔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며 "한국 대통령이 주한 미군에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문특보는 한·미 동맹에 대해서는 "최선의 것은 동맹을 없애는 것"이라며 다자안보 협력 체제 형태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또 문 특보는 "인권 문제를 대북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걸어서는 절대 안 된다"며 북한의 체제 보장 문제에 대해서도 '3대 세습 수령제' '사회주의 경제 체제' '주체 경제'를 인정해야한다고 했다. 문특보 발언은 문정권 남북정책에 애드벌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문특보의 말대로 주한 미군은 철수하고, 한·미 동맹은 와해하고 북한의 인권 탄압과 3대 세습 수령제는 그대로 유지된다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얻으려 힘겨운 대화를 하는 지 묻고 싶다. '민족끼리'도 맹목적일 수는 없다. 북한 인민이 사람답게 살고 우리도 저들을 도와주며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껴야 비로소 '민족'도 가치 있는 것이다.  <img width="470" height="292" style="width: 355px; height: 229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53.uf.daum.net/image/99C4D54F5B47B98028F2C0" border="0" vspace="1" hspace="1"> 비핵화 방해 꾼 시진핑  미북회담 구경꾼이 된 문정권북한의 문을 열게 하고 북한을 미국과 직접 연결해 대화하게 하고 한반도에서는 긴박했던 무력 충돌의 뇌관을 제거할 수 있었던 것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다. 미·북 정상회담 이후 바통은 트럼프와 김정은에게 넘어갔다. 싱가포르 회담이 한 달이 지났는데도 북한의 '비핵화'는 안갯속이고 미국은 으름장만 놓고 있는데 우리는 훈련 중단 등 무장해제로 가고 있다. 우리는 미·북의 줄다리기, 두뇌 싸움, 오기 경쟁에서 주변을 맴돌며 그들의 처분만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문정권은 지난 1년 김정은 처분만 바라면서 경제살린다고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단축 법인세 인상으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의 몰락, 외국 투자의 감소, 소비 하락 등 경제가 폭삭 무너졌다. 그런데 문정권은 남북철도연결에 14조 쓰고 북한 산림녹화해주고 퍼주기를 하겠다고 나섰다. 문정권은 미국과 북한 어느 편에 설 것인가 강요받게 될 것이다. 국제사회서 편 싸움음은 센편에 붙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지금 미국·중국·일본 그리고 남북한의 새로운 편짜기가 진행되고 있다. 문정권은 미국 중국 양편을 들 수 없고 어느 한편을 택해야 한다. 미북 평화협정 하면 문정권은 미국철수 한미동맹 해체하겠다고 한다. 한미동맹이 해체되면 중국 편에 설 수 밖에 없다.문정권은 미국 버리고 북한편이 되어 중국에 편입된다면 문정권의 평화는 국민을 속인 위장 평화가 된다.   북한붕괴는 개혁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터진다.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모든 사람이 바라던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는 합의문에서 빠지고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모호한 약속만 했다.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폐기할 의사가 없는데도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했다. 김정은은 중국을 등에 업고 미국과 한국을 속이고 경제제재를 풀고 독재세습체재를 지키려하고 있다.그러나 미북 회담은 북한을 회담 이전의 과거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다, 변화의 거대한 힘이 파도처럼 등을 밀어대기 때문이다. 북한 주민들이 가혹한 독재와 빈곤을 겪으면서도 반체제 봉기에 나서지 못한 것은 무지막지한 탄압에 지속적이고 강력한 이데올로기적 세뇌가 이어지기 때문에 아예 저항을 포기한 것이다. 불난 집에 뛰어 들어가 지도자 동무의 초상화를 구하려다 변을 당한 사람을 영웅 취급하는 북한의 지배 체제는 '유사 종교' 수준이다. 체제에 저항하는 동기는 굶주림이 아니라 오히려 개선이다. 프랑스 사상가 알렉시스 토크빌의 혜안에 따르면 "부패한 정부에 가장 위험한 순간은 일반적으로 그 정부가 스스로 개혁을 시작하였을 때이다."라고 했다 "혁명은 사태가 악화되는 과정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압력이 완화되는 순간 일어나게 된다. 체념하고 감내하던 폭정도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면 견디기 어려운 억압으로 여겨지게 되어 혁명이 일어나게 된다. 북한이 정치적·사상적 통제를 하며 경제를 개선해 나가려고 할 때 하루아침에 붕괴될 수 있다. 3대 세습독재 사회주의 시장경제 핵미사일을 한 그릇에 담으려 할 대는 그 그릇은 폭발하게 된다. 비극적인 격변 사태를 피하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려 하면 그중 두엇쯤은 버릴 진짜 용기가 필요하다. 더문제는 김정은정권 문전을 기웃거리며 김정은 지키기에 앞장서는 문정권이다. 문정권이 붕괴되어야 김정은 정권도 붕괴 시킬 수 있다. 2018.7.13관련기사[사설] 노골화되는 北 지연작전, 북·중 뒷문까지 열리면 비핵화 물거품 된다[김대중 칼럼] 위장된 '평화', 위험한 '평화'[朝鮮칼럼 The Column] 北에 '가장 위험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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