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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사기쇼, 무장해제쇼와 연예-스포츠쇼 당장 중단해

작성자:

청원

조회: 2988 등록일: 2018-07-05

제2차 사기쇼, 무장해제쇼와 연예-스포츠쇼 당장 중단해<21세기에 출현하신 제2의 유관순 열사> 아무리 살기가 어려워도 나쁜 놈들인 대한민국을 죽이는 빨갱이, 착한 사람을 속이는 사기꾼, 남의 금품을 훔치는 도둑이 주는 돈을 받으면 안 된다. 한 개인이 선거 때 나쁜 놈들이 주는 돈을 10,000원 받으면 그후 그는 10,000,000원 이상 손해 갈 것이다. 왜냐고? 이미 그놈들은 빨갱이, 사기꾼, 도둑놈 아닌가. 나쁜 놈들과 한 거래나 약속을 실행하면 결국 양쪽이 망하게 되어 있다. 어제 청량리 역전에서 현대판 유관순 열사가 환생하시어 울면서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었다. 피켓(picket)에는 “종북 정권 만들려고 사기탄핵 여론조작”이라는 글귀가 있었다. 그녀는 울며 목이 찢어지라고 대통령을 석방하라고 외쳤다. 행인들이 박수갈채를 보내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녀는 21세기에 출현하신 제2의“유관순 열사”임이 분명하다. 1950. 6.25 사변 때 하얀 한복을 입은 피난민들의 끝없는 행열을 보지 못했는가? 당시 그들의 마음을 모르겠는가? 왜 이것을 기억에서 완전히 지우려는가? 아내는 어린 자식을 업고, 남편은 살림을 지고 남으로 남으로 걸어왔다. 이 남부여대(男負女戴) 모습은 진짜 눈물겨운 장면이다.  지금 나라를 완전히 뒤엎고 깽판을 치는 수괴 급은 6.25사변도 잘 알 것이고, 남한에서 벌이는 무장해제 쇼와 남북스포츠 쇼가 완전 100% 사기 쇼라는 것도 잘 알 것이다. 그래도 그게 옳다고(속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겠지만) 3차 남북 쇼를 시리즈로 벌일 모양이다. 죽고싶어 환장한 놈들의 자살쇼다. 그래 가지고 만약 그가 살아남기를 바란다면 이곳은 이미 저승과 같다. 이때 나의 생각. 앞으로 내가 살날이 10년 이쪽저쪽. 그러나 10년 안에 한국이 완전 100% 망하면 나의 등에 지고 갈 물건이 있겠는가?  있다면 그 물건을 지고 어디로 갈 것인가? 나의 아내가 업고 갈 아이가 있겠는가? 그러면 어디로 간담? 전라도로? 일본으로? 태평양으로? 오늘도 내일도 남북한 사기평화쇼가 계속될 것이다. 쇼를 해도 순서가 틀렸다. 무장해제 쇼는 맨 나중에 해야 된다. 그런데 스포츠-연예-무장해제 쇼를 동시 다발적으로 한다. 빨갱이들이 기획-주연을 하기 때문이리라! 한국처럼 반역자와 나쁜 놈들이 주인공이 되는 나라는 세계 역사상 없었다. 빨갱이들이 조종하는 사기꾼과 나쁜 놈들이 저울의 추를 망국 쪽으로 확실히 기울게 만들었다. 이제 한국은 완전 100% 망했다. 이제라도 남녀노소 가리지 말고 “제2의 3.1운동”을 벌이자. 100년 전 1919(일구일구)년처럼 국가회생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 운동을 못하게 마비시키는 것이 망국을 결심한 반란자들의 “복지사기쇼”다. 돈 몇 푼 이익을 보려고 바보 같은 국민 상당수가 빨갱이 편이 되고, 나쁜 놈 편이 되고, 사기꾼 편으로 완전히 돌아섰다. 여름날 악취 나는 썩은 시궁창 물에 주둥이를 처박고 마시는 유권자 한국인들이여! 중국 오랑캐, 쪽발이 일본 놈, 북한 김일성 때문에 당한 고통을 벌써 잊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금도 남한 내 일부 못난이들이 김일성 빙의가 붙어 온당한 정신이 마비된 것처럼 미쳐날뛴다. 이 증세를 앓는 자들은 높은 놈과 낮은 놈들 중 차이가 없다. 거의 다 더불어 미쳐버렸다.   국회 쓰레기들아! 검찰-사법부 색기들아! 좌빨 중도 정당들아! 언론과 종북시민단체들아! 선거 때 푼돈 받고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 국민들아! 에이 施罰奴無色旗(시벌노무색기)들아!                                        施罰奴無色旗(시벌노무색기) 고대 중국 은나라 어느 오지 마을에 노비 하나를 두고 마을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때부터 이웃 마을과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었다. 이웃 마을 적이 공격해 오면 마을 입구에 붉은 깃발을 달고, 평소에는 백기(무색)를 달도록 노비에게 지시를 해두고 항시 전쟁에 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적이 쳐들어오는데도 노비가 깜빡 잊고 백기(무색기)를 그대로 두어, 마을 사람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이웃 마을 적에게 참패를 당하여 마을이 초토화 되었다. 적이 물러가고 몇 일후 마을 원로들이 모여 회의를 열어 노비가 붉은 기를 달지 않고 백기를 그대로 두어 우리가 항복을 한 것이고 결국 참패를 당했다. 그러니 저 노비 놈에게 벌을 주자고 하여 심한 벌을 내렸다. 그것이 유래가 되어 일을 잘 못한 사람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 바로 시벌노무색기(施罰奴無色旗)로 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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