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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참여연대·민변 문정권 요직장악 이들 갑질에 붕괴되는 대한민국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702 등록일: 2018-07-04

민노총·참여연대·민변 문정권 요직장악 이들 갑질에 붕괴되는 대한민국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민노총·참여연대·민변 문정권 요직장악 이들 갑질에 붕괴되는 대한민국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공무원간첩 풀어주고 유경식당여종업원 13명 북으로 보내라는 민변이 요직 싹쓸이권력파수꾼이라던 참여연대 문정권 요직싹쓸이 금도와 염치버려 시민운동 죽음자초 민노총출신 김영주 노동부장관 삼성반도체 공정공개요구 근로시간 단축 유보 반대   대한민국 적폐세력 1호 민변이 검찰권 장악 법무부 산하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에 민변출신이 내정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공단 이사장을 '적폐 인물'이라며 해임하고 민변 출신 인물로 교체했다.민변 요구로 법무부는 검찰 간부들이 맡던 실·국장과 본부장 여섯 자리 가운데 세 자리를 민변 변호사가차지 했다. 법무부와 검찰에 신설된 위원회 세 곳 중 두 곳의 위원장도 민변소속이다. 그중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위원 9명 중 6명이 민변 출신이다. 민변 출신 법무부 인권국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전직 변협회장 대신 세월호 특조위원장을 지낸 전직 민변 회장을 훈장 서훈 1순위 후보로 올렸다. 검찰 과거사위에선 민변 위원들이 과거 변호했던 사건들이 재조사 대상이다. 민변 출신들은 법치를 짓밟으면서 자기를 원하는 대로 판결하지 않은 사건을 재조사 하겠다고 나섰다. 월권 시비에 대하여는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법무·검찰 분야뿐 아니라 월성 1호기의 수명 연장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담당했던 민변 회장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이 됐다. 소송에서 맡았던 변호사가 지휘부 자리에 오른 것이다. 그 밖에 법제처장, 인권위 사무총장, 감사원 감사위원은 물론이고 공무원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장, 공영방송 이사까지 민변 소속 인사들이 차지했다. 또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은 민변회장 출신 김선수 변호사르 대법원 판사에 추천했다 민변은 회원이 1100여명으로 전체 변호사의 5%가량이다. 노무현 문재인 2명의 대통령을 배출했고, 서울시장 박원순 경기지사 이재명도 민변 소속 이다. 현역 국회의원도 10명이 넘는다. 법률문제뿐 아니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위안부 합의 반대 등 사안에도 끼어들어 목소리를 내왔다. 문정권에서 자기들이 주장했던 것을 모두 시행하겠다고 태스크포스까지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북한 간첩 유우성을 풀어주고 중국유경식당 여종업원 13명을 북으로 돌려보내라고 하는 총북세력의 핵심들이다. 문정권 요직에 좌익시민단체 참여연대 출신 무더기 임명 국가 통제에 맞서는 ‘권력의 파수꾼’ 이라던 참여연대가 본분 버리고 문정권과 한통속 되어 고위공직에 무더기 진출했다. 저의를 팔던 그들은 사양은커녕 낙마 아쉬워하는 추한 모습이었다. 참여연대는 체면 염치나 금도 같은 건 집어던지고 제각각 잇속 챙기기에 바쁘다. 순수한 국민운동이 정치 세력화하여 ‘시민운동의 죽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정권은 좌파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의 전성시대를 만들어 주었다 문정권 출범한지 1년, 청와대와 정부 요직에 참여연대 출신들이 즐비하다. 참여연대는 정치적 욕심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시민의 편에서 일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래서 문정권 고위공직자 제의에 거절하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사퇴 여론에 직면한 뒤에도 “인사청문회에서 평가해 달라”(안경환 전 법무부장관 후보자)거나 “비판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는 말을 남기고 낙마하는 추한 모습을 보였다. 시민단체는 과도한 국가권력 남용에 시민사회 스스로 방어에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참여연대처럼 감시 대상인 정부와 한통속이 되어 반대세력에 죽이기를 하는 참여연대는 시민단체가 아니라 권력 이권을 채기기 위한 정치집단이었다 . 참여연대의 정권 유착은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 때도 마찬가지였다. 참여연대 임원들은 김대중 정권 때 113개 공직에, 노무현 정권 때는 158개 공직에 진출했다. 문정권은 1년 만에 청와대 쪽에 장하성 정책실장부터 탁현민 선임행정관까지 9명, 정부 쪽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4명이 자리 잡았고 앞으로 더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연대처럼 좌파 권이 집권할 때마다 일개 단체가 전체 판을 점령하듯 무더기로 공직에 나선다면 그 단체는 시민단체를 가장한 정치적 이익공동체에 불과하다. 좌파 단체장이 당선된 지자체에선 좌익시민단체 출신들이 공직 자리를 차지하기 바쁘고, 문정권은 시민단체 활동 경력을 공무원 호봉에 반영하겠다며 선심을 쓰려다 철회를 하기도 했다. 참여연대는 지지기반 확대하여 민중혁명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들은 이들에게 냉담한 눈길을 보내기는커녕 이런 인간들을 중용하는 문정권에 지지를 보내고 있으니 더욱 한심하다. 도대체 나라가 어디로 굴러가고 있는지 앞길이 막막하기 짝이 없다. 사법부 고위직을 민변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채워 좌익혁명 완수 좌익판사모임 우리법연구회 출신이 사법부를 장악했다.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구회)회장 출신 김명수 대법원장이 대법원판사도 좌익판사로 독식 시키고 있다.  <div> <figure>  <img width="559" height="275" style="width: 428px; height: 185px;" alt="청와대·사법부 요직에 임명된 우리법·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들"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11/20/2017112000129_1.jpg"> </figure></div>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은 퇴임하는 고영한 김창석 김신 대법관 후임으로 김선수 변호사와 이동원 제주지법원장, 노정희 법원도서관장의 임명을 제청했다. 김선수 변호사는 민변회장 출신이고 노정희 관장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다. 김 대법원장이 대법관 3명을 제청하면서 그중 2명을 우리법연구회 출신과 민변 회장 출신으로 한 것은 좌편향 일색으로 제청한 것이다 김선수 변호사는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하고도 판검사의 길을 가지 않고 노동 전문 변호사로  노무현 정권에서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다 문재인후보 시절 대선 캠프에서 법률지원단으로도 활동한 그가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재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김선수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위헌정당 해산 사건에서 통진당 측 변호인단의 단장을 맡았던 인물이기도 하다. 좌익 김명수 대법원장이 민변 회장 출신인 김선수 변호사의 대법관 임명을 제청한 것은 코드 인사가 분분하다. 문 대통령은 통진당 해산에 유일한 반대 의견을 낸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헌재소장으로 지명하는 인사를 했다가 국회 임명 동의를 받는 데 실패했다. 노정희 법원도서관장은 김 대법원장의 올 2월 인사에서 여성 법관으로서는 처음 법원도서관장에 발탁됐을 때도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김 대법원장은 문 대통령 임기 중 5명의 대법관을 더 제청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대법원 판사는 종북좌파들이 장악하게 된다. 대법관에는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성향이 강한 후보를 배제해야 정권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의 핵심 가치를 지키는 대법원이 존속할 수 있다. 문재인 독재정권은 인재 빼고 주사파만 가려 요직에 등요 문정권이 독재를 하면서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물 대신 좌파일색으로 요직을 배치했다. 문재인독재 정권은 논리로 국민을 설득하지 않고 언론을 장악해 국민들의 맹목적 지지를 요구하고 있다.드루킹 사건 특검이 시작 되는 시점에 문 대통령은 드루킹 사건의 주역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을 정무비서관으로 사실상 승진시켰다. 전임 대통령이 국민의 국가관을 바로잡기 위해서 지시한 국정교과서 집필을 뒷받침한 교수와 공무원들이 수사를 받고, 혈세 7200억 원을 들여서 새것처럼 정비한 원전을 국민들에게 아무런 설명 없이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국민들은 실업대란 물가폭등 세금폭탄 민생파탄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문정권은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을 더 강력하고 속도감 있게 집행하겠다고 인사까지 단행했다.쿠데타식 언론 장악, 사법부·검찰·경찰 요직에 코드인사 임명 길들이기, 문대통령 독재권한 강화위한 행정부 역할 축소, 학생들 반국가관교육 학력저하 교육, 약탈적 증세, 국민의 성취 의욕을 꺾는 복지 정책,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개헌 시도, 그리고  전 정권 고위 공직자들을 모조리 '적폐 청산'이란 이름으로 인민재판 이런 과정들이 국민의 동의 없이 자행되고 있다 문정권 대북정책에 쇼에 국민들은 관객일 뿐이고 제주4.3 광주 5.18 유공자가 누구이며 어떤 공로가 있는지, 국가 전복 세력인지조차 알 길이 없다. 문정권은 대한민국호의 국민을 인질로 잡고 죽음의 길로 질주하고 있다 문정권 퇴출해야 나라도 지키고 국민도 산다. 2018.7.4 관련기사 [사설]‘민변’·‘우리법’ 출신 대법관 제청… 균형 잃은 ‘코드 인사’다 [사설] '민변' 출신들이 감투 나눠 먹기 잔치 벌이나 민변 '북한 종업원 집단탈북 기획 의혹' 이병호(전국정원장) 등 고발(종합) 서울시 공무원 간첩의 무죄, 그리고 민변의 개입 [홍찬식 칼럼] 참여연대가 시민단체 아닌 이유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07] 눈먼 기관차 대한민국호 법조계 "우리법·인권법연구회, 軍요직 독식한 하나회 방불"  </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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