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 1년 실업대란·물가급등·세금폭탄 국민들 분통터져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정권 1년 실업대란·물가급등·세금폭탄 국민들 분통터져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773 등록일: 2018-07-02

문정권 1년 실업대란·물가급등·세금폭탄 국민들 분통터져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문정권 1년 실업대란·물가급등·세금폭탄 국민들 분통터져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3월산업생산 26개월만에 최저(-1.2%), 제조업 평균가동률 10년만에 초저(69.9%) 문정권, 반기업친노정책·최저임금인상·근로시간단축·법인세인상·각종규제 기업 외국탈출에 실업대란 물가급등 세금폭탄 국민 분통터져한국 경제성장 동력은 현대정주영·삼성이병철·포철박태준 같은 기업가의 투혼, 문정권 삼성·현대·롯대·대한항공·LG 등 대기업 적폐세력으로 몰아 죽이기청년들 대기업에 몰리는데 문정권 대기업의 노동·출자 규제하여 일자리 창출을 막고 기업가 투혼까지 꺾어 젊은이들 직장제때 잡지 못해 결혼과 출산 등 삶 전체가 뒤틀려 출산율 급락 국가 존립 위기  자영업 소매업이 줄줄이 붕괴올 1분기 자영업자 매출이 1년 전보다 평균 12.3% 감소했다. 소매업은 1년 새 매출이 40% 이상 줄어 거의 반 토막 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카드사 가맹점 매출 통계를 기반으로 내놓은 수치다. 자영업 현장에선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자영업은 전체 고용의 25%를 차지하는 서비스 일자리의 주력 분야이다. 그런데 자영업이 붕괴되어 경제의 바닥을 받쳐주는 서민 경제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내수 침체와 임대료 상승, 경쟁 심화 등 복합적 요인이 겹쳐 있는데다 문정권이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로 숨통을 막았다. 문정권 1년에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고 제조업 가동률이 반 토막 났다. 자영업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체감 경기는 언론에 발표된 지표보다 훨씬 심각하다. 문정권 소득주도형 성장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다"고 한다.문정권의 최저임금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의 저주가 가장 나약하고 힘없는 700만 소상공인과 그 가족포함 2,000만의 몰락으로 몰아가고 있다. 최저임금이 16%나 오르면서 하위층 일자리가 사라지고,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소득 감소로 월급이 줄어든 저소득 근로자들이 씀씀이를 더욱 줄이고 있다. 서민 경제를 지탱하던 저소득층이 타격받으면서 밑바닥 경기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저소득층을 위하겠다는 문정권이 오히려 서민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그런데도 문정권은 소득 주도 성장을 계속 밀어붙이겠다고 한다. 최저임금을 더 올리고 근로시간 단축도 강행하겠다고 한다. 무너지는 자영업자들을 다 죽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민들은 서럽고 분통이 터진다.      <img width="592" height="507" style="width: 326px; height: 25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0.uf.daum.net/image/99B4A0475B38A98F25D4B1" border="0" vspace="1" hspace="1"> 정신나간 소리하는 광주시민 보면 억장무너져 100대 기업 ‘고용 없는 성장’금호석유화학은 2016년보다 이익이 2.6배(191.4%)나 늘었지만 직원 수는 28명 감소했고 삼성전기는 이익이 전년보다 1155%나 늘었지만 고용은 고작 30명 느는 데 그쳤다.   금호석유화학이나 삼성전기처럼 국내 주요 산업에서 ‘고용 없는 성장’이 빠르게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분석 전문업체인 한국CXO연구소와 국내 100대 기업(매출액 기준) 재무제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최근 2년간 이들 기업의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80.8% 늘었으나 고용은 오히려 2.7% 줄었다.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 법인세 인상으로 인력충원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법인세 내려 완전공용으로 가고 있다. 그런데 문정권처럼 인위적 고용 확대한다면서 기업의 숨통을 조여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린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해도 98개 기업의 영업이익은 2년간 10.2% 늘었지만 고용은 1.3% 줄었다. 통상 매출이 늘면 일감이 많아져 인력도 늘어야 하지만 2년간 2만3000여 개의 일자리가 증발한 것이다. 민노총 같은 강성 노조 때문에 기업에서는 인력 충원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심각한 건 올해 들어 기업의 실적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다. 3월 전체 산업생산은 2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1.2%)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70.3%)은 2009년 3월(69.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은 법인세 인하 세제 혜택으로 외국인 직접 투자로 지난해에만 17만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런데 문정권은 반기업 친노정책에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단축 법인세인상 각종규제로 기업을 외국으로 내몰고 있다 그러니 세금폭탄 실업대란 물가폭등으로 경제가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문정권, 대기업 발을 묶어 일자리 창출 방해청년들은 대기업으로 몰리는데 문정권은 대기업의 노동·출자 규제하여 일자리 창출을 막고 기업가 투혼까지 꺾고 있다 정부의 경제정책 목표는 공정하면서도 일자리가 풍족하면 최고다. 문정권이 시행하고 있는 반기업 친노동 정책에 기업이 문을 닫고 있다. 친노동정책과 기업규제는 기업의 고용 의욕을 저하시킨다. 북한보다 어려웠던 대한민국 경제를 끌어올린 동력은 기업가의 투혼이다. 현대 정주영 삼성이병철 포철박태준 같은 기업인의 투혼이 한국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그런데 문정권은 삼성 현대 롯대 대한항공 LG대기업을 적폐세력으로 몰아 줄줄이 수사하고 기업총수를 구속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고용대란이 일어났다는 원성이 높다. 문정권은 취약계층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를 강조하며 퍼주기 정책으로 일관하면서 청년 일자리에 대해서는 무대책이다. 청년은 대기업으로 몰리지만 대기업은 노동과 출자 규제에 묶여 있고 노동시간은 줄어들고 임금은 높여 일자리 창출을 방해하고 있다.성공한 기업가를 적폐세력으로 몰아 줄줄이 구속 수사하여 실업대란을 자초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직장을 제때 잡지 못하여 결혼과 출산을 비롯해 삶 전체가 뒤틀리고 있다. 출산율 급락으로 국가 존립도 위태롭다. 문정권은 대기업 출자규제를 법률개정도 없이 밀어붙여 실업대란에 기업가지 도산시키고 있다 일자리를 찾아 헤매면서 초조한 나날을 보내는 미취업 청년 문제가 국정의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 문정권에 표를 던진 국민들이 알거지가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국민들 힘으로 공산혁명에 매달려 중남미처럼 부도국가로 몰고 가는 문정권을 퇴출시켜야 국민이 산다. 2018.7.2관련기사<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 국내공장 문 닫고 해외공장은 증설…反기업 정책 접어야[사설] 자영업 매출 1년 새 12% 급감, 서민 경제 무너지는 소리다2년 새 2만3000개 … 대기업 일자리 증발[다산 칼럼]  '청년 일자리'만큼 절박한 현안은 없다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댓글 : 1 건



이전글	그 때 그 글 대로 하면 됩니다.
다음글	대통령의 잠행(潛行).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179	[re] 성령님의 씨클 사진올리기	보문산(寶文)	2780	2017-04-17

817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6]	산동거사	2780	2016-01-28

8177	2021.8.15.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779	2021-08-15

8176	문재인은 국민고혈 짜 돈 뿌리는 일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다.	남자천사	2779	2021-06-16

8175	신임 나경원 원내대표가 가장 먼저 할 일 [3]	현산	2779	2018-12-14

8174	교황방북은 예수를 김정은에 파는 행위” 사탄 문재인·이해찬 13억 천주교 [1]	남자천사	2779	2018-11-12

8173	김종필 前 총리 타계 : 이제부터는 박정희-3金 시대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	운지맨	2779	2018-06-23

8172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1]	홍수연	2779	2018-05-17

8171	한국을 해체하는 문재인 정권의 정체	탈존	2779	2018-04-12

8170	‘문재인 정부의 고르디우스 매듭’ [2]	홍수연	2779	2018-04-04

8169	문재인이 트럼프 심기를 건드려 무역보복을 자초했다. [2]	남자천사	2779	2018-03-15

8168	문재인 왜 중국에는 비굴하고 미국에는 용감할까? [1]	현산	2779	2018-02-21

8167	문재인 각하는 북한 기쁨조가 그렇게 좋던 가요 ?	안동촌노	2779	2018-02-15

8166	문정권은 국민속이고 민중혁명하려는 사기정권이다.	남자천사	2779	2017-12-22

8165	추미애는 국민을 뭘로 보는 건가. [2]	저녁안개	2779	2017-09-09

8164	좌선동은 착하고 우시위는 내란선동? [1]	빨갱이 소탕	2779	2017-08-29

8163	코로나와 마스크를 정치적으로 악용한 문재인을 처단하라!!	진실과 영혼	2778	2022-04-29

8162	노무현 죽음에 대한 드루킹 대화록	조고아제	2778	2018-05-07

8161	[송평인 칼럼]번지수 잘못 찾는 임시정부 기념 되지 않으려면	조고아제	2778	2019-03-13

8160	윤석열의 정치행보는 결국 애국보수를 공중분해 시킬 것이다.	에덴동산	2778	2021-06-03

8159	미세먼지 없애려면 중공이랑 국교 끊고 대만이랑 재수교하자	운지맨	2778	2019-03-06

8158	박신부가 518 유공자 된 경위	안티다원	2778	2019-02-21

8157	올해가 가기전에 순수한 애국보수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뜻으로 똘똘뭉쳐 광화	자유대한	2778	2018-12-20

8156	김용균은 제 2의 전태일	운지맨	2778	2018-12-20

8155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위헌] (김평우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 160페이지	우익대사	2778	2018-12-06

8154	느닷없는‘박통 건강 이상설’보도는‘박통 암살’의 전주곡? [3]	송곳	2778	2018-09-26

8153	박근혜와 지충호 그리고 정동영, 김성태 [3]	산동거사	2778	2018-05-06

8152	횡설수설 2題.	산동거사	2778	2018-04-11

8151	종편 토론회에 참석 가능한 젊은피를 찾습니다. [1]	관리자	2778	2017-12-27

8150	보수의 치명적 결함을 가진 국민의 힘의 앞날은? [2]	토함산	2777	2024-06-27

8149	결국 박근혜의 예언이 현실화 됨 ㄷㄷ	조고아제	2777	2018-08-08

8148	문재인 독식정권 바꾸기 위해선 혁명밖에 길이 없다	남자천사	2777	2021-09-10

8147	2021.8.8.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1]	남자천사	2777	2021-08-08

8146	문통에게 꼭 하고 싶은 말! [1]	거니	2777	2019-03-01

8145	세상에 이런 미친 놈들을 봤나	운지맨	2777	2018-12-24

8144	탁현민국 만세!!!!	산동거사	2777	2018-08-16

8143	대한민국 공권력은 자폭해도 조문할 가치없다! [4]	토함산	2777	2018-06-07

8142	문재인은 애국 우파를 적대시하고, 주적을 너무 좋아한다 [1]	청원	2777	2018-04-29

8141	국민들은 선관위를 신뢰할 수 없으므로 선관위원장 사퇴하라!	도형	2776	2023-05-26

8140	김무성이 새누리당에서 처음으로 '박근혜 탄핵'을 주장했다	조고아제	2776	2018-12-07

8139	김일성이의 멍청함	거니	2776	2019-03-20

8138	자한당은 이번 전당대회가 끝나고 자멸한다. [3]	안동촌노	2776	2019-02-14

8137	경제파탄·민생파탄·안보불안 분통터져 못 살겠다 갈아치자!! 문정권 [1]	남자천사	2776	2018-09-03

8136	미스따리 (23)	펑그르	2776	2018-04-14

8135	박근혜 대통령 1심 선고	카라장	2776	2018-04-07

8134	[단독]서울시청 상공서 핵 터지면 36만명 즉사	과객	2776	2017-09-04

8133	똥은 똥끼리 모이고, 똥은 똥을 못 본다!	진실과 영혼	2776	2017-01-30

8132	'광흥창팀 핵심'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이 '드루킹' 주선-임종석, 윤건영	조고아제	2775	2018-05-22

8131	중국 겁낼 거 없다( 2부)	산동거사	2775	2021-07-20

8130	김일성 왕조는 ‘우리민족끼리’에 포함되지 않는다 [2]	현산	2775	2018-09-18


791 \| 792 \| 793 \| 794 \| 795 \| 796 \| 797 \| 798 \| 799 \| 8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