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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가장 무능한 야당 자유한국당은 해체가 답이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647 등록일: 2018-06-17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저희가 잘못했습니다."라며 다같이 국민들 앞에 무릎을 꿇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자유한국당의 해체 후 재창당을 주장했고, 대다수의 자한당 의원들이 여기에 수긍하는 분위기였다. 나도 자한당은 해체가 답이라고 본다. 다만 김성태는 좌클릭을 하는 것이 보수우익 재건을 위한 최선의 대안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여기에 대해서 김진태 의원이 "우리의 역사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혁신도 좋지만 당의 정체성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라며 김성태의 이 같은 발언의 문제점을 아주 정확하게 지적했다. 김성태, 이왕 친박-극우 세력들 숙청하고 좌클릭 할 거면 홍준표처럼 갈팡질팡하지 말고 확실하게 해라. 어차피 진정한 보수우파라면 대한애국당을 지지할지언정 잡탕-쓰레기 정당인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은 지지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 내 친박-극우 세력들은 대한애국당으로 당적을 옮기면 된다. 즉, 앞으로 친박-극우 세력들은 모두 대한애국당의 깃발 아래에서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말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은 "박정희는 구미의 자랑거리가 아니다."라는 망언을 내뱉기도 했다. 아니, 덩샤오핑, 푸틴, 피노체트, 리콴유, 김정일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박정희 대통령이 어째서 구미의 자랑거리가 아니라는 말인가? 장세용이 박정희 대통령 생가나 박정희체육관을 철거한다고 해도 박정희 대통령을 사랑하는 700만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김진태, 김문수, 전희경 등 자유한국당 내 탄핵 반대파들은 대한애국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조원진 의원과 다시 손을 잡아야 할 것이다.   이 와중에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께 징역 12년을 추가로 구형했다. 그런데 왜 여기에 대해서는 우익 진영에서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가? 대한애국당은 당사에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 놓아야 할 것이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박근혜 대통령 결사옹위를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가야 할 것이다. 바른미래당이 다시 둘로 쪼개질 모양이다. 바른미래당 내에서도 보수적인 편에 속하는 유승민과 친유 세력들은 김성태 패거리들과 다시 손을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 창당을 주도한 김무성-유승민 콤비가 다시 뭉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김무성이 다시 당권 도전을 하려는 것 같은데, 보수우익 궤멸의 가장 큰 원흉 중 하나가 바로 김무성이기 때문에, 그는 양심이 있다면 절대로 당권 도전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김무성은 문재인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김영삼의 정치적 아들이나 다름없는 인물로, 새누리당 대표 시절 20대 총선 당시 친박계 인사들 공천 도장 안 찍어 준다고 옥새 들고 부산으로 도주해서 새누리당이 20대 총선에서 참패하게 만든 역적 중의 역적이다. 얼마나 울화통이 터졌으면 윤상현 의원이 술에 잔뜩 취해서 사석에서 김무성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말까지 했겠는가? 김무성의 친가와 외가가 모두 친일파 집안이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김무성은 이명박과 결탁해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주도한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과 4촌 지간이다. 김무성은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던 도중 새마을 운동을 배우러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날아온 흑인 유학생에게 "넌 어쩜 그렇게 연탄 색깔이랑 피부 색깔이랑 똑같냐?"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내뱉어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새마을 정신을 모독했고, 조선족들을 유입시켜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자는 해괴망측한 발언까지 했다. 나는 김무성이 새누리당 대표였을 때 중학생이었지만, 김무성이 저지른 각종 해당행위(害黨行爲)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김무성은 웬만한 컬링 선수들을 능가하는 캐리어 노룩패스로 전 세계인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한마디로 문재인과 다를 바 없는 국제적 망신거리라는 말이다. 이런 인간이 절대로 자유한국당의 새 대표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자유한국당은 해체 후 재창당을 해야 할 것이고, 우리 친박-극우 세력들은 자유한국당과 선을 긋고 대한애국당의 깃발 아래 하나로 뭉쳐야 할 것이다. 지금 애국우익 진영 차기 대권주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김진태 의원이 대한애국당으로 당적을 옮기면 지지자가 지금보다도 더 많아질 것이다. 나는 김진태-조원진 명콤비의 활약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한국인종들 진짜 레밍 같다."라며 한국인종들의 미개함을 정확히 지적했다가 홍준표에게 숙청당한 애국자 김학철 前 충북도의원도 빨리 대한애국당에 입당원서 제출하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해 백의종군해야 할 것이다. 가시밭길로 가라! 고통의 칼날에 서라!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18.06.17. 운지맨 <a class="se_link" href="http://m.blog.naver.com/woqja8229" target="_blank">http://m.blog.naver.com/woqja822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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