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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명운은 결판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66 등록일: 2018-06-06

트럼프의 전술 전략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o:p></o:p>트럼프는  사실 관상학적으로  본다 해도  사실   답이  잘 나오지 않은  불분명한  인상을  가진 사람이다.     그가 하는  언행을 자세히  살펴보면   세계 최고의  경제력과  국방력을 가지고  약소국의  첨병 역할을 하는  경찰국가로서  심히  우려스런  언행[言行]을  다반사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미 북 정상 회담  역시  트럼프로서는  처음에는 강경일변도로  유리한  국면을  전개하였지만,  그 와중에  문 재인이라는  남조선 총독의  복병 때문에  트럼프의  전술전략이  제대로  북한  핵 폐기 건에  대하여 거의  무용지물 화 되고  말았고,   <o:p></o:p>며칠 후이면   세기적 삼대  독재왕조국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미 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두고서  세계패권국의  황제인 트럼프와  약관  35 세의  김정은과  대결의  의미를  굳이 부언하지  않아도   트럼프의  우세를 나는  점치고 있지만,  트럼프도  역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은  속물적인  사람일 뿐이다.     그래서  전쟁 보다가는  평화를 갈망할 것이고,  그 평화의  원천적  기본수인  종전[終戰] 선언이   이번  미 북 정상 회담에서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고,  미국의 트럼프 핵심  보좌관과 김정은의  핵심  최측근인   김영철과의   <o:p></o:p>사전 대화에서  이미  종전선언의  결정이  나온 것으로  바야 한다.   다만 전쟁이냐 ?   종전이냐 ?    한반도의  평화이냐? 를  두고 볼 적에는  전자[前字]에  거론한  종전이나  평화이냐   에는   어느 누구도  반대할  명분도  없거니와   투기할  생각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싱카폴에서  12 일  열리는  미 북 정상회담의  의제[議題]중에   종전 선언은  반드시  나올 것이란  확신은  있다는 것이지만,   평화는 쉽게  말이  나오지 못할 것이다.    우리 한반도는  사실상  지형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관조[觀照]를  했을 적에   <o:p></o:p>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동구열강[東歐列强]들과  서구열강[西歐列强]들의  영토분쟁의  도화선의  불길이 되곤 했다.    그것은 우리 한반도가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는   동서양의  길목에   위치를 했고,  우리 한반도에는  금수강산[錦繡江山]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있다는 것이고,  그중에  가장  현대생활에  많이 사용하는  전기발전의  중심에  있는   핵발전소  가동에  필수적인  우라늄만 해도   우리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우라늄이  세계 최대의  매장량을  갖고 있고,   전자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o:p></o:p>희토류만 해도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이  세계에서   역시 최대의  매장량을 갖고 있다.   그 이외에  우리  남북한이  갖고  있는  중요  지하자원이  아직도  개발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 땅에서   매장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주변의  열강들은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중국이나  일본 같은  우리주변의  강대국들은  우리의  영토를  탐을 낸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은  고대로부터  지능이 뛰어난   머리와  손재주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외세로부터  많은 침탈[侵奪]을 받고  살아왔고,   위정자들의  정치실패로   <o:p></o:p>죄 없는  백성들이  고통을  겪으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 같은  불세출의  영웅을 만나서,  오늘날  경제적인  부[富]와  국위선양으로   이제  사람답게  살아갈려던 차에   얼치기 민주투사들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역도들에게   나라의  운명이  거덜 나게  생겼다는 것이다.    지금 문재인  일당들은  나라의  존재와  국민들의  고통과 아픔에 대하여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자기들의  종주국인   김일성  왕조에게  충성의  날개 짓을  하고 있을 뿐이고,  미국이  그동안   <o:p></o:p>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었던  호의 마 져,  이제는  배신하는 것도  모자라서  우리 한국을  북괴 애송이  김정은에게  헌납하고 져, 광분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번 지방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가름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이번에   종 북 좌파들의  후보들이  지방 선거에서  대승하는 날이    바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그날로  황천길이고,  자유대한민국의  문패는  사실상 내려질 것이다.      저들은   입으로는   독재종식과   민주화와   적폐와   정치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지금  저들이 하고 있는  정치는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독재 정치는   <o:p></o:p>그야말로   모기발의  워 카일 뿐이다.     정 재 관 언 종[政財官言宗]을  모두 점령하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우리의  혈맹국인   미국 마 져,    배신하는  저들에게   이번  지방 선거가   바로  북 괴 김일성  왕조 남조선 총독부로 가는  길목을  차단하는  마지막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선거 혁명이  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저들을  이기는  방법은  단 한가지뿐이다.    후보자들의   선거홍보용지를  유심히 살펴보면,   후보자의  이력 란과  전과 기록 난이 나올 것이다.    거기에  전과자와  병역 미필자만  가려내어  투표를  하지 않으면   이번  선거는  국민들의   승리일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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