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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건마다 낙인을 찍는 그림자 정부(퍼온 글)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354 등록일: 2018-05-24

<table class="post-top" style="width: 578px; 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 color: rgb(0, 0, 0); font-family: " malgun="" gothic";=""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tbody><tr><td valign="bottom" class="p12" style=""><div class="htitle" id="title_1" style="padding-top: 3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3px; clear: both;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 zoom: 1;">◆ 역사적 사건마다 낙인을 찍는 그림자 정부(퍼온 글) <o:p></o:p> <o:p></o:p>---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에게 완전 장악당한 미국...---장악당한 그런 미국에게 또 다시 장악당한 대한민국...---한국을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세력이 일루미나티임이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그렇다면, 광주 5ㆍ18의 북한군 침투의 진실 역시 일루미나티에 장악 당한 미국이 가로막고 있다고 추리할 수 있다...---국내외 애국우파의 진실적 노력을 교묘하게 방해하는 일루미나티에게 장악당한 미국...---맹목적인 親美와 反美를 넘어서, 일루미나티가 배후에서 움직이는 미국에 대해 있는 그대로 실사구시적으로 정확하게 알아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한국의 종북좌익과 북한을 은밀하게 지원하는 미국을 비판한다고 해서, 反美주의자는 아니다...---미국이 알래스카 기지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우방국이라는 작은 나라 근처에 비밀리에 설치한 하프(HARRP)를 통한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는 것을 비판하는 것 역시 反美주의자가 아니다...---미국 공군이 한반도 상공에서 비행기로 독성 화학 물질인 "켐트레일(Chemtrail)"을 뿌린 후, 하프로 기후조작을 통해 비를 내려서, 그 독성 물질이 땅 속의 사람이 먹고 마시는 농작물과 상수도로 흘러 들어간다...---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게는 특정 국가의 좌파와 우파 따위엔 관심이 없다고 하며, 오로지 그들을 이익을 위해서는 모든 것들을 싸움을 붙이고 파괴시킨다...---21세기 新時代에 역사적으로, 문명적으로, 물질적으로 세계와 아시아를 리드해나가는 유럽의 연방 정부, 이스라엘,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등등부터 일루미나티에게 阿附해서는 안 된다...---각종 군사적 긴장을 유발시키는 미국을 과감하게 내치고 중국으로 붙은 필리핀 두테르테의 통쾌한 명언: “내가 탄 비행기가 폭발한다면, CIA에게 물어봐라.”...“한반도 긴장을 조성하는 당사자인 북한과 미국, 둘 다 동시에 처리해야 한다.” <o:p></o:p> <o:p></o:p>참고로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미국의 전 세계 지배 수법은 거의 강력한 범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즉, 다음과 같은 3대 군사적 무기로 약소국을 꼼짝 못하게 만들어, 마치 식민지에 가까운 우방국으로 만들고 있다... <o:p></o:p>① 하프(HAARP): 다양한 기후 조작이 가능하고, 지진과 쓰나미를 인공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가공할 만한 무기임...보통 자연재해로 인식되는 전 세계의 지진과 쓰나미의 90%가 이것에 의한 것이라고 함... ② 전자파 무기: 핸드폰, 컴퓨터, 인터넷 와이파이, 집안의 전기 콘센트, 전자 물건 등등을 통해 특정인에게 전자파를 공격하여 각종 질병 유발, 신체 무력화, 암살 등등이 가능... ③ 켐트레일(Chemtrail): 독성 화학 물질이기에, 땅속으로 스며들 경우, 농작물 유전자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되고, 또 가축과 짐승 사육에도 바이러스를 침투시킨다...즉, 사람이 먹는 각종 채소나 고기에 독성 화학 물질이 들어간 셈이다...또 사람이 마시는 상수도로 흘러들어갈 수도 있다.... <o:p></o:p> 필리핀의 두테르테는 이미 이런 사실을 알고, 미국과 그 군대를 자국 영토에서 모두 내치고 중국으로 붙었다... <o:p></o:p>일본의 경우는 2차 대전에 당한 원폭 피해로 미국을 잔뜩 벼르고는 있지만, 일본의 정치인이 미국에 말을 듣지 않을 경우나 대항을 할 경우에는 항상 지진과 쓰나미로 보복을 당하여 완전하게 장악당한 상태이다...그래서 일본은 금융권뿐만 아니라, 군사 기지까지 많이 내어준 상태이다... <o:p></o:p>한국은 북한의 위협으로 인해, 주한미군이 필요에 의해 있는데, 일본의 교훈을 받아서 한미간 군사 협정 체결에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다...즉, 미국과 미군이 한국에서 저저르는 각종 범죄적 행위에 대한 법률이다...일례로 한국 인근에 주둔한 미군을 이용하여, 한반도 상공에다 비행기로 켐트레일을 뿌려대는 행위, 군사 기지를 이용하여 전자파 무기를 한국인에게 사용하는 행위, 하프를 이용하여 지진을 일으키는 행위 등등이다... <o:p></o:p>미국은 일본과 한국을 거쳐, 대만까지 잡고 있다...대만 역시 말을 듣지 않으면, 지진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대만을 지나, 공산주의 국가인 베트남까지 미국의 손아귀에 있는데, 아직까지 베트남은 주목할 만한 지진과 쓰나미가 없는 것으로 보아, 미국의 말을 잘 듣고 있는 듯 하다... <o:p></o:p>이상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정말 실사구시적으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맹목적으로 친미를 해서도 아니되고, 또 북한의 위협에 강력한 힘이 되어 주는 미국에 대해 무조건 반미를 해서도 아니된다고 본다...</div><div class="htitle" id="title_1" style="font-size: 12px; padding-top: 3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3px; font-family: 돋움; clear: both;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 zoom: 1;"> </div><div class="htitle" id="title_1" style="font-size: 12px; padding-top: 3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3px; font-family: 돋움; clear: both;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 zoom: 1;"> </div><div class="htitle" id="title_1" style="font-size: 12px; padding-top: 3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3px; font-family: 돋움; clear: both;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 word-wrap: break-word; zoom: 1;">역사적 사건마다 낙인을 찍는 그림자 정부 <img src="https://blogimgs.pstatic.net/imgs/nblog/spc.gif" alt="" class="pcol2b fil3" width="1" height="11"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opacity: 0.3; background: rgb(109, 109, 109); margin: 0px 5px -1px 0px;"> <a href="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esedae&categoryNo=6&from=postList&parentCategoryNo=6" class="pcol2" style="color: rgb(109, 109, 109);">시대의 징조들</a> <img src="https://blogimgs.pstatic.net/imgs/nblog/spc.gif" alt="" width="105" height="1"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div>4시간 전<img id="copyBtn_esedae_221282838628" src="https://blogimgs.pstatic.net/nblog/btn_urlcopy.gif" width="21" title="https://blog.naver.com/esedae/221282838628" height="13" alt="복사" class="btn_urlcopy _setClipboard"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float: right; font-size: 11px; margin-left: 4px;"><a href="https://blog.naver.com/esedae/221282838628" target="_top" class="fil5 pcol2" style="opacity: 0.5; color: rgb(109, 109, 109); float: right; font-size: 11px;">https://blog.naver.com/esedae/221282838628</a><div class="btn_post_v" style="font-size: 12px; clear: both; height: 23px; margin-top: 4px; text-align: right;"><a href="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sedae&logNo=221282838628&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topReferer=https%3A%2F%2Fwww.naver.com%2F&directAccess=false#" id="transBtn221282838628" target="_blank" class="btn_translate btn_atype _goTran _param(221282838628) _transPosition _returnFalse" style="display: inline-block; overflow: hidden; position: relative; width: 77px; height: 22px; margin-left: 1px; background: url(" https:="" blogimgs.pstatic.net="" imgs="" nblog="" spc.gif")="" repeat;="" text-align:="" left;"=""><span class="_goTran _param(221282838628)" style="display: block; height: 15px; padding-top: 5px; background: url(" https:="" ssl.pstatic.net="" static="" blog="" ico_translate.png")="" 7px="" 5px="" no-repeat;="" font-family:="" 돋움,="" dotum;=""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4px;="" padding-left:="" 23px;="" font-size:="" 11px="" !important;"="">번역하기<span class="tp pcol2b fil3 _goTran _param(221282838628) _returnFalse" style="opacity: 0.3; background: rgb(109, 109, 109); display: block; position: absolute; top: 0px; left: 1px; height: 1px; width: 75px;"><span class="rt pcol2b fil3 _goTran _param(221282838628) _returnFalse" style="opacity: 0.3; background: rgb(109, 109, 109); display: block; position: absolute; top: 1px; right: 0px; width: 1px; height: 20px;"><span class="bm pcol2b fil3 _goTran _param(221282838628) _returnFalse" style="opacity: 0.3; background: rgb(109, 109, 109); display: block; position: absolute; left: 1px; bottom: 0px; height: 1px; width: 75px;"><span class="lt pcol2b fil3 _goTran _param(221282838628) _returnFalse" style="opacity: 0.3; background: rgb(109, 109, 109); display: block; position: absolute; top: 1px; left: 0px; width: 1px; height: 20px;"></a> <a href="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sedae&logNo=221282838628&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topReferer=https%3A%2F%2Fwww.naver.com%2F&directAccess=false#" target="_blank" class="btn_vierw_v btn_atype _open_magazineviewer _param(221282838628|6|0|)" style="display: inline-block; overflow: hidden; position: relative; width: 92px; height: 22px; margin-left: 1px; background: url(" https:="" blogimgs.pstatic.net="" imgs="" nblog="" spc.gif")="" repeat;="" text-align:="" left;"=""><span style="display: block; height: 15px; padding-top: 5px; background: url(" https:="" blogimgs.pstatic.net="" nblog="" sp_post_btn.png")="" 7px="" 0px="" no-repeat;="" font-family:="" 돋움,="" dotum;=""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4px;="" padding-left:="" 21px;="" font-size:="" 11px="" !important;"="">전용뷰어 보기</a></div><div class="clear blank5" style="font-size: 0px; clear: both; height: 5px; overflow: hidden;"></div></td></tr></tbody></table><div id="postViewArea"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id="post-view221282838628" class="post-view pcol2 _param(1) _postViewArea221282838628" style="overflow-x: auto; overflow-y: hidden; width: 578px; position: relative;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15px; margin-bottom: 15px; clear: both;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 word-wrap: break-word;">아래는 지난 5월 16일 개봉한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임을 위한 행진곡’과 5월 22일 개봉한 스릴러 ‘트루스 오어 데어’의 포스터와 홍보 사진들이다.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에는 어제 소개한 ‘지혜로운 3 마리의 원숭이들로 알려진’, 입을 가리고, 눈(한쪽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린 원숭이들의 모습을 흉내 낸 동작들이 등장하고, ‘트루스 오어 데어’에는 한쪽 눈이 강조된 해골과 이 해골 포스터를 가지고 전시안을 만들어 보여주는 연예인들의 SNS 인증 사진들이 등장한다.  대중들에게 전시안(호루스의 눈)으로 상징되는 적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마컨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jgz/MDAxNTI3MTE0MjE2Nzkz.ID5pCGuTSQeHnGS3YOpXduTC0Aehc6tyPhk3MjEGfsog.dl4IDkR635OBcwJp0J94BrIUgnuIcux0ZuJeCsRNyocg.JPEG.esedae/movie_image.jpg?type=w3" width="550" height="788" id="MjAxODA1MjRfMjgz/MDAxNTI3MTE0MjE2Nzkz.ID5pCGuTSQeHnGS3YOpXduTC0Aehc6tyPhk3MjEGfsog.dl4IDkR635OBcwJp0J94BrIUgnuIcux0ZuJeCsRNyocg.JPEG.esedae/movie_image.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포스터에서 감기지 않은 눈들을 전부 세어보면 사탄, 뱀, 용을 상징하는 숫자 13이 나오고, 개봉일을 전부 더하면 2+0+1+8+5+1+6=23, 일루미나티 수비학에서 큰 사건들과 연관된 숫자로 알려진 Grand masters의 숫자 23이 나온다.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TA3/MDAxNTI3MTE1Mzk2NjIy.2DIqBnzDhp96YCOLUE57OktAfVTALutXqILYloPParcg.xb_u9wU3zsEQpL_CyqEKUrV3uBPSavhtKBEsaprkGVcg.JPEG.esedae/movieposter.jpg?type=w3" width="279" height="402" id="MjAxODA1MjRfMTA3/MDAxNTI3MTE1Mzk2NjIy.2DIqBnzDhp96YCOLUE57OktAfVTALutXqILYloPParcg.xb_u9wU3zsEQpL_CyqEKUrV3uBPSavhtKBEsaprkGVcg.JPEG.esedae/movieposter.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saved" style="line-height: 1.5; opacity: 1;"></div>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Tcg/MDAxNTI3MTE0MjE4MDgx.JYs2EFzWRNwM8cPTwJw9xRvMNCyUww3FWQiBfjjFtVMg.2NG8hVVcMVJpYI3n4SQoNr5Aml3o07nfPM_TmI1gQhAg.JPEG.esedae/Three-Wise-Monkeys-Three-Mystic-Apes-293x300.jpg?type=w3" width="293" height="300" id="MjAxODA1MjRfMTcg/MDAxNTI3MTE0MjE4MDgx.JYs2EFzWRNwM8cPTwJw9xRvMNCyUww3FWQiBfjjFtVMg.2NG8hVVcMVJpYI3n4SQoNr5Aml3o07nfPM_TmI1gQhAg.JPEG.esedae/Three-Wise-Monkeys-Three-Mystic-Apes-293x300.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jY3/MDAxNTI3MTE0MjE4NDc5.yJfsURxBAaGaB80XCnPATKYfa7rpN8Blt86PG3t3Qn0g.d2go_FnskwfnC0Kk2VpbEiF0MxA0UJGh2TFYCByhXa0g.JPEG.esedae/image_119303861525054495698.jpg?type=w3" width="550" height="787" id="MjAxODA1MjRfMjY3/MDAxNTI3MTE0MjE4NDc5.yJfsURxBAaGaB80XCnPATKYfa7rpN8Blt86PG3t3Qn0g.d2go_FnskwfnC0Kk2VpbEiF0MxA0UJGh2TFYCByhXa0g.JPEG.esedae/image_119303861525054495698.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jU3/MDAxNTI3MTE0MjE4OTU4.qE9QvRvO0fYud93NV8gt7-oditM-ele_l-72sn3jpI8g.hPb9LbUlNwZI7BxzCuE5xuLc-b0Fs6RcgfrhIZuNJj8g.JPEG.esedae/image_7101544641525054546331.jpg?type=w3" width="550" height="787" id="MjAxODA1MjRfMjU3/MDAxNTI3MTE0MjE4OTU4.qE9QvRvO0fYud93NV8gt7-oditM-ele_l-72sn3jpI8g.hPb9LbUlNwZI7BxzCuE5xuLc-b0Fs6RcgfrhIZuNJj8g.JPEG.esedae/image_7101544641525054546331.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jM2/MDAxNTI3MTE0MjE5MzMy.uqPkd9vfwE0GaHOY5KGR8lt8tUSqy6PdiNnwWZub5_Eg.hqtxW2-AgrYXGvAk2DMgqodySVAaeKmqFBLYckvYrn0g.JPEG.esedae/image_6224872631525054536443.jpg?type=w3" width="550" height="787" id="MjAxODA1MjRfMjM2/MDAxNTI3MTE0MjE5MzMy.uqPkd9vfwE0GaHOY5KGR8lt8tUSqy6PdiNnwWZub5_Eg.hqtxW2-AgrYXGvAk2DMgqodySVAaeKmqFBLYckvYrn0g.JPEG.esedae/image_6224872631525054536443.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에 등장하는 세 마리 원숭이의 동작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jkg/MDAxNTI3MTE0MjE5NzE5.i5Zfi_GokLXbeVv8qSELYYkRppQd5QcY9fIsTpm0N00g.LxYjvYvYSH_yuSyfk_xbooN-A1Q4LvH97E1TmajimaUg.JPEG.esedae/image_1795956361525054509281.jpg?type=w3" width="550" height="787" id="MjAxODA1MjRfMjkg/MDAxNTI3MTE0MjE5NzE5.i5Zfi_GokLXbeVv8qSELYYkRppQd5QcY9fIsTpm0N00g.LxYjvYvYSH_yuSyfk_xbooN-A1Q4LvH97E1TmajimaUg.JPEG.esedae/image_1795956361525054509281.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zQg/MDAxNTI3MTE0MjE5OTg1.VYZ1nWlZWQwgrIxAJ9j3j1f9SyjSCZ4oqcYL_jkQq1Eg.sI733FFGpBkC_72UkshNooPBFuroT9nXyvpP4KWUW10g.JPEG.esedae/image_9925820731525054568415.jpg?type=w3" width="550" height="787" id="MjAxODA1MjRfMzQg/MDAxNTI3MTE0MjE5OTg1.VYZ1nWlZWQwgrIxAJ9j3j1f9SyjSCZ4oqcYL_jkQq1Eg.sI733FFGpBkC_72UkshNooPBFuroT9nXyvpP4KWUW10g.JPEG.esedae/image_9925820731525054568415.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TE0/MDAxNTI3MTE0MjIwMzA5.kgm5FcxEc0Cu6AH-bTww0z37OINxN8nWizUc8ZqVcx8g.y9ZxDzLEZkzw6X1GeipKfMjRhrpMn4CyutxrVsjZhD8g.JPEG.esedae/image_4267128671525054525448.jpg?type=w3" width="550" height="787" id="MjAxODA1MjRfMTE0/MDAxNTI3MTE0MjIwMzA5.kgm5FcxEc0Cu6AH-bTww0z37OINxN8nWizUc8ZqVcx8g.y9ZxDzLEZkzw6X1GeipKfMjRhrpMn4CyutxrVsjZhD8g.JPEG.esedae/image_4267128671525054525448.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NzMg/MDAxNTI3MTE0MjIwNjgz.SxsG1_SaEXpjaJizBFGnGXFuFKb9bq2Cr53pMLP3f1kg.WHmL8XCBJ3bFPxMoFWrtvBnzeCC0uyhzG_7ddvDgl5Ag.JPEG.esedae/image_7744722471525054558325.jpg?type=w3" width="550" height="787" id="MjAxODA1MjRfNzMg/MDAxNTI3MTE0MjIwNjgz.SxsG1_SaEXpjaJizBFGnGXFuFKb9bq2Cr53pMLP3f1kg.WHmL8XCBJ3bFPxMoFWrtvBnzeCC0uyhzG_7ddvDgl5Ag.JPEG.esedae/image_7744722471525054558325.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눈을 가리는 모습만큼은 전시안을 보여주기 위해 한쪽 눈을 가리는 동작으로 바꿔놓았다.<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jcz/MDAxNTI3MTE0MjIxMDY2.dCVOnTdB8yCBctEhBDbZhGvbQ9uVYprwlqCeg5Dp_UYg.ZEvJT7JKAYdrYNTQ4_0KXuig3_aB_YBYGwpBSP66u1Yg.JPEG.esedae/201512084354878.jpg?type=w3" width="450" height="317" id="MjAxODA1MjRfMjcz/MDAxNTI3MTE0MjIxMDY2.dCVOnTdB8yCBctEhBDbZhGvbQ9uVYprwlqCeg5Dp_UYg.ZEvJT7JKAYdrYNTQ4_0KXuig3_aB_YBYGwpBSP66u1Yg.JPEG.esedae/201512084354878.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TUw/MDAxNTI3MTE0MjIxNDEw.hn__h0qXtKefGWOb_0senRhCG_NHZWAws_5u6qEdk64g.QmwUqJ-3ON61Bn6vtnPsfokUGwwDZVrPvj0RkGQ33Hsg.JPEG.esedae/20160829160557234399.jpg?type=w3" width="500" height="333" id="MjAxODA1MjRfMTUw/MDAxNTI3MTE0MjIxNDEw.hn__h0qXtKefGWOb_0senRhCG_NHZWAws_5u6qEdk64g.QmwUqJ-3ON61Bn6vtnPsfokUGwwDZVrPvj0RkGQ33Hsg.JPEG.esedae/20160829160557234399.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념 공원 '기억의 터'에도 전시안이 등장한다.<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TU0/MDAxNTI3MTE0MjIxNzc0.OQ_COgX_gbUUuf-nCU2VY4j2uxdhci2fJKVWxn7ak6Eg.grAyCsVJEgM-BnoOyO9lWfu8emz8huDOLTMFVNo000sg.JPEG.esedae/bongha.jpg?type=w3" width="550" height="335" id="MjAxODA1MjRfMTU0/MDAxNTI3MTE0MjIxNzc0.OQ_COgX_gbUUuf-nCU2VY4j2uxdhci2fJKVWxn7ak6Eg.grAyCsVJEgM-BnoOyO9lWfu8emz8huDOLTMFVNo000sg.JPEG.esedae/bongha.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어제 9주기를 맞은 노무현 대통령의 무덤도 피라미드로 되어 있다.  현대사의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마다 그림자 정부인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 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jk0/MDAxNTI3MTE0MjIyMjI5.dhpJkQ3dvIeefNqNABfHs24xltO9KiDlr7dgMsUVaWcg.9AKPDOEbrPU-FQHtHbwMFQtXFzqAJz9NGrpqxrMpcOIg.JPEG.esedae/externalFile.jpg?type=w3" width="550" height="387" id="MjAxODA1MjRfMjk0/MDAxNTI3MTE0MjIyMjI5.dhpJkQ3dvIeefNqNABfHs24xltO9KiDlr7dgMsUVaWcg.9AKPDOEbrPU-FQHtHbwMFQtXFzqAJz9NGrpqxrMpcOIg.JPEG.esedae/externalFile.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MjE1/MDAxNTI3MTE0MjIyNTgz.LGAKQXEJj3BwRmbBFwUEv1PJcYk12E-9GSnwxJ7S0KAg.Jr5KmuRfUWRg4udnQH91m1iDrprrmUzC71CO008DIDEg.JPEG.esedae/0000239726_002_20180522144826774.jpg?type=w3" width="550" height="326" id="MjAxODA1MjRfMjE1/MDAxNTI3MTE0MjIyNTgz.LGAKQXEJj3BwRmbBFwUEv1PJcYk12E-9GSnwxJ7S0KAg.Jr5KmuRfUWRg4udnQH91m1iDrprrmUzC71CO008DIDEg.JPEG.esedae/0000239726_002_20180522144826774.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 <img src="https://postfiles.pstatic.net/MjAxODA1MjRfNCAg/MDAxNTI3MTE0MjIyOTY0.wcrupsGxz7OM5K32LBfyngMNwjxeq3qV861vmKjjE8og.o4kgVv_FTIC4XI-kCQe6hHx9LCj2G-JSpXxgH39TsfEg.JPEG.esedae/0001028945_001_20180521113002866.jpg?type=w3" width="550" height="550" id="MjAxODA1MjRfNCAg/MDAxNTI3MTE0MjIyOTY0.wcrupsGxz7OM5K32LBfyngMNwjxeq3qV861vmKjjE8og.o4kgVv_FTIC4XI-kCQe6hHx9LCj2G-JSpXxgH39TsfEg.JPEG.esedae/0001028945_001_20180521113002866.jpg" alt="" class="_photoImage" style="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cursor: pointer;">전시안과 해골로 만들어진 영화 포스터와 이를 가지고 역시 전시안을 만들어 홍보하는 연에인들의 모습   - 예레미야 - ※ 자료 출처: https://blog.naver.com/esedae/221282838628</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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