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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내가 경호하겠다

작성자:

청원

조회: 3308 등록일: 2018-05-18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 내가 경호하겠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구국의 영웅이다. 당시 전면전이나 대규모 국지전이 벌어지지 않도록 막은 것은 전대통령의 공적이다. 그 부분은 크게 칭송해야 옳다. 만약 5.18 당시 그분이 아니었다면 광주→목포→ 전주→ 대전→ 수원→서울로, 그 다음은 여수→ 마산→ 부산→ 대구→ 김천→ 춘천→ 서울로 잠입한 북괴 특공대와 남한 고정간첩들이 광주사태와 똑 같은 폭동을 일으켰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다면 속수무책이고, 적화통일 전단계로 피비린내 나는 광란의 한국이 될뻔했다. 5·18 광주사태 38주년을 맞아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비난 여론을 선동하지만,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조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대통령을 평가할 때 공(功)과 과(過)를 동시에 평가해야지 단편적이고 이기적인 시각으로 평가하면 진짜 "대통령질 못해먹는다". 대통령은 위기에 큰 결단을 해야 하고 선전포고도 해야한다. 이명박은 천안함사태 때 첫말이 "북한의 소행이 아닐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이런 정신 나간 말을 하는 사람이 한국 대통령이 맞는가? 한국의 대통령들은 주적 김일성과 그의 자식이나 손자를 왜 그렇게 사랑하고 보고싶어하는가? 또한 천안함폭침의 주범이 북한이 아니라면, 중국, 러시아, 일본이 그랬다는 말인가? 기절초풍할 일이지만 당시에 미국 잠수함이 폭침시켰다고 주장하는 놈들도 상당수 있었다. 이때 대한민국 국혼이 하늘 저편으로 멀리 멀리 사라졌다.    옛 광주 5·18 묘역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는 전두환 기념비를 밟고 지나갔다는데, 이 기념비는 1982년 전남 담양군 마을을 방문한 全 대통령이 세운 것으로 1989년 광주전남 민주화운동동지회가 부순 뒤에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도록 묻은 것이라고 한다. 또 어제(17일) 경기도 포천시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이 새겨진 기념비를 천으로 가리는 퍼포먼스가 열렸다고 한다. 또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국가 경호를 중단해달라는 청원 글이 등장했다고 한다. 우파 대통령을 모두 구속시켜 우파 전멸상황에서 한국에서 좌파끼리만 살겠다는 것이다. 북괴의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 이런 현상은 국가전복 전단계이고 국민을 갈등과 분열 속에 몰아넣는 것이다. 또한 그냥 두어도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전대통령을 죽이려고 작정을 한듯하다. 우리의 전두환 반공 대통령을 사사건건 얼마나 자주 괴롭혔는가! 앞으로 한국에 반공주의자가 없다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겠는가? 북한이 한국을 온갖 방법으로 위협을 하는 데, 어째서 한국에서 반공이 죄가 되며 어째서 이적행위자들이 민주화유공자인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일신의 위협에 대해 겁을 낼 것으로 아는가? 북에 거액의 돈을 막 퍼주는 것은 아깝지 않고 전대통령 경호비가 아깝다면 나 같은 사람들이 돈을 염출하고 조를 짜서 경호하겠다. 죽기 살기로 한번 붙어보자. 5.18과 관련하여 좌파와 우파가 극한으로 치닫도록 유혈충돌을 선동하는 빨갱이들이 온갖 짓을 다 한다. 북한과 작당하여 조국 대한민국을 망치면 결국 모두 더불어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좌파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어 신문, 방송, 영화, 서적, 퍼포먼스, 음악, 미술 등 모든 것을 동원하여 애국 영웅 전두환 대통령을 생매장 하려한다. 호전적이고 악질적이고 우파의 씨를 말리려는 짓이다. 이참에 애국 우파는 애국심을 발휘하여 국가를 농단하는 반역 빨갱이들의 음해, 선동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대한민국 자살행위를 보고만 있다면 진짜 전시나 사변에 준하는 사건이 벌어질 것이다. 교육과 경제보다도 안보가 천배만배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가!  전두환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과 다름없는 반공 대통령이고 애국 영웅이다. 그분은 자기의 생명을 두려워할 분이 아니고, 재산을 아까워할 분이 아니다. 조국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칠 각오를 한 분이다. 만약 국가에 돈이 없어 전두환 대통령의 경호를 포기하면 시민군을 편성하여 365일 전 대통령을 경호하자. 나부터 자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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