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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과 안보기관을 적대시하는 자들이 바로 빨갱이다

작성자:

청원

조회: 3038 등록일: 2018-05-09

국군과 안보기관을 적대시하는 자들이 바로 빨갱이다 남재준 전 국정원장: “심리전 무너져 나라 망하는 걸 봤다" 라고 말했다. 애국지사의 진심어린 말이다. 이 말을 어떤 친북-종북 인사는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빨갱이밖에 없나? 빨갱이 눈에는 빨갱이만 보인다“ 라고 반격한다. 한국의 애국자들은 한국이 심리전에 실패하여 월남처럼 공산화되어 망할까 싶어 잠이 안 올 정도다. 남재준 국정원장이야말로 올곧은 열혈애국자다. 그가 공산주의자와 싸운 심리전 과정을 선거에 개입했다는 죄를 덮어씌운 사건은 한국이 망하기5분전 현상이다.    북한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한국은 24시간 1년 365일 전쟁이다. 북한이 지구상에 있는 한 온 세계가 불안하다. 북핵을 폐기(CVID-PVID)해야 한다고 말하고, 북한이 700여 군데 숨겨놓은 핵을 다른 나라가 이래라 저래라 말하지만, 목숨이 다되어 달랑달랑 해야 북한은 진심을 고백하고 항복을 할 것. 그러기 전에는 과거처럼 거짓말과 협박을 반복할 것이다. 이것은 70여 년 동안 지속된 최악 독재 공산주의자들의 상습적인 체질이다.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 공작 사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재판을 받고 있는 남재준(74) 전 국정원장이 “원세훈 전 원장의 정치적 댓글을 비호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 좌파 정권 국정원장도 아닌데 국정원장을 잡아넣는 다는 것은 주적을 앞에 두고 총구를 아군으로 돌려 아군을 죽이는 짓과 다름없다. 좌파 종북세력은 좋아라 하고 신바람이 나겠지만 애국심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걱정이 태산 같다.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최후 진술: “베트남전 참전 당시 심리전에 무너져 나라가 망하는 과정을 눈으로 목격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분단된 국가에서 심리전은 국가 방위의 핵심 사안이다" “국정원장으로 부임했을 때 국회에서 심리전 기능을 폐지하라는 목소리가 높아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심리전 기능 유지를 간절히 호소한 것뿐이다” “추호도 정치적 댓글이나 정부 홍보활동이 심리전 활동의 일환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은 바 없다” “여기 있는 제 부하직원들에 대해 말하자면 지금처럼 안보가 경시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조국에 헌신했던 최고의 안보 전사들이었다. 법 지식이 없어 죄를 저질렀지만 이들의 조국에 대한 헌신과 충정, 열정을 참작해 줄 것을 머리 숙여 간청 드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지난 3일 재판에서 남 전 원장에게 “국정원을 잘못 이끈 책임이 크다”며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남재준 원장의 부하들의 구형량은 다음과 같다. 서천호 전 국정원 제2차장은 징역 3년6개월을 구형받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건 실체를 은폐할 동기나 이유가 없다” “정말 답답하고 참담하다” 이제영 전 의정부 지검 부장검사: “죽을 때까지 제 죄를 인정 못 할 것” “만약 재판부가 제게 죄가 있다고 판단하면 하나님이 내린 벌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겠다”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 김진홍 심리전단장: 징역 3년 하경준 전 국정원 대변인: 징역 2년 고일현 전 종합분석국장과 문정욱 전 국익정보국장: 징역 2년6개월 국정원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공산주의국가를 대상으로 활동하는 부서다. 일본도 독도를 일본 놈들 땅이라고 심심하면 공격을 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주변은 미국 외에 전부 적들뿐이다. 그래도 국정원과 기무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애국심이 가장 강하다. 이것은 국가가 어떤 위기상황에 처하면 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애국 국민이 알기에는 국정원, 기무사, 경찰, 검찰을 적대시하는 자들은 범죄자, 친북, 종북, 빨갱이들이라고 확신한다. 그래도 국가안보 기관의 존재를 부정하고, 틈만 나면 애국 우파를 공격하고, 적대시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또한 우리의 주적인 북괴를 편들거나, 중국과 러시아를 편드는 자들도 역시 국정원 심리전단이 긴장해야할 대상이다. 한국의 적을 우군으로 여기는 자들은 분명 한국의 적이다. 이들을 빨갱이라고 명명한다. 대한민국이 경계를 놓고 아차하면 21세기에도 죽음에 다름없는 참상을 맞이할지 모른다. 집권자들은 경제도 교육도 살려야 하겠지만, 그보다 1,000배 10,000배 더 중요한 국가안보를 제대로 인식하는 데 크게 각성해야 한다. 적어도 빨갱이들이 하는 짓과 비슷한 짓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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