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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즉각 문정인 특보를 파면하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70 등록일: 2018-05-02

문재인 대통령은 문정인 안보특보를 즉각 파면하라 !   문정인 특보가  미국의  언론과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제  남북한이  평화의  무드로 나가고 있고 ...  남북한이  평화협정이  지켜진다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할 명분이 사라진다.    미국은  미군 철수를  한반도에서  해야 할 것이라고  한 말에  대하여,  급기야  오늘  청와대가  문정인의   말을 가로 막고서  청와대의  뜻과  배치[背置]되는  말이기 때문에, 문정인  특보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라고  청와대  대변인이  말을 했다면,  문재인은  지금  즉시  문정인  특보를  안보특보의   자리에서  내쳐야 하는 것이 순리다.     그런데,  사실  문 정인이가   지금까지  하여온  말에 대하여  청와대측은  거의  문정인  개인의   말로  치부를 하는 것처럼  해오고  있지만,  지금까지  문재인은  문정인의  말대로  모든  정책을 밀고 나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정인은  문재인의  정책 스승이란 것이고,  안보정책 특보로서  견고한  자릴 유지한다는  결론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실제  나는  문정인의  얼굴 모양 세를 보면서,   꼭 기생오라비처럼 생겨 먹었고,   과거  서울 역전의   汚 叭 八 ckdsuschs 의  포주로  인상이  보인다는 것이다.    소위 말해서   남자가  저렇게  생겨 먹으면,   지저분한  냄새가  나는  인물상이란 것이다.    남자가   쌍거풀이  여자와  같이  곱게 생기면  믿음성이 없고,  사내로서는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결단성 없는 야비한  內侍 의   種類 로  바야 한다는 것이다.     어자 피   지금  문재인  종 북 정권의  태생 자체가   사회적으로  한이 많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타락한  자들이  지금   당류를 모아서  모인  단체들이란  것이다.     저들은  가정과  직장에 대하여,  별 관심들이 없고  세상을  거꾸로 보면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냉소적인  시각으로  항상 상대방에 대하여   꼬투리를  잡고  물고 늘어지는  무식한  골수에  한이  맺힌 자들이다.    저들은  지금 사회를  적폐 덩어리로 보고서,  그것을  개혁하고  철폐 하겠다고 하지만,   실제 저들의  뒷 구녕을  자세히 살펴보면 쓰레기  오물잡탕들로  사회에서  격리 수용되어야  할  종자[腫者]들이란 것이다.     이번에  문 재인이   얼치기  보수  우파들인   이명박  졸개들과  진보흉내를  내면서,  실체는   빨갱이  전사들인   특정지역의  종 북 좌파들인  박지원 같은  간신 첩자들이  만들어 준  덕분에   문가[蚊假]일당들이  정권을  어부지리로  잡고   愾 疾 孼 을 떨고   六甲疾 을 하고 있지만,  사실 저들이   적폐 덩어리고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쓰레기  오물잡탕들이다.     고은   이 윤택   조 재현   김 기식과  자살한  탤런트 놈과    그 이외  저들   잔당들의   뒷 구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것은  오물통이 아니라,   돼지 시불 통 같은  개 雜種  망나니들의  짓을 골라 가면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대가리 바짝 쳐들고,  까치 독사새끼처럼  발발 떠는  꼬라지가  꼴불견들이다.    이제 문정인 기생 오라비가  주한 미군 철수를 들고 나왔으니,  문재인은  얼시 구 좋다  할 것이다.   가짜  여론과  가짜 댓글 조작으로  꿰어 찬,  더러운 정권의 가는 길은  바로 인정사정없이 반대파 정적들을  무참하게  도륙하는  살상 전[殺傷戰]을  저들은  앞당길 것이다.    정말  문 재인이가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으려면,  문재인의  측근에  있는   종 북 주사파  두목인   임종석과   그들의   수하들을   모두 청와대에서  몰아내고   문 정인의   입을 닫게 하고,   안보특보의  자리에서   내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판문점  정상 회담은  정상회담이 아니고,  북조선  김정은  왕조의  남조선 총독부로  배속 받는  위촉장이었다는 것이고,  문 재인은  남조선 총독으로   김정은에게   하사 받은  회담이었다고   기록할   뿐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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