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애국 우파를 적대시하고, 주적을 너무 좋아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은 애국 우파를 적대시하고, 주적을 너무 좋아한다

작성자:

청원

조회: 2821 등록일: 2018-04-29

문재인은 애국 우파를 적대시하고, 주적을 너무 좋아한다 문재인은 4.27 판문점에서 6.25전쟁의 원흉 김일성의 손자를 마치 혈육을 만난 것처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았다. 지구상 마지막 악질 봉건 군주 짓을 하는 김정은을 좋아해도 유분수지 뭐 그렇게 좋아하나? 속도 없나? 무슨 목적이 있어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으나, 너무 이상한 짓을 했다. 자기 나라 애국우파는 원쑤처럼 모두 죽이려 하면서 김정은을 껴안고 난리부루스를 추었으니! 문재인은 자기 나라 애국 우파 인사들을 국정농단이라는 죄를 덮어씌워 모두 잡아넣었다. 북괴가 철천지 원쑤처럼 싫어하는 반공주의자 박근혜, 김기춘, 원세훈, 남재준, 이병기, 우병우 등 수많은 우파 애국인사들을 구속시킨 행위는 역사의 저주를 받을 것. 만약 이것을 바로 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애국 우파가 빨갱이를 잡는 것이 당연하고, 국가안보를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하는 활동인데, 문재인이 그 활동을 잘 하는 우국지사들을 적대시하는 것은 죽을 죄를 짓는 것이다. 이제 나라를 걱정하고 종북 빨갱이를 잡으려는 사람들을 모두 꼼짝 못하게 가두어 놓고. 북한 원조 빨갱이 주사파 새끼를 불러가지고 기분이 좋아서 죽겠다는 듯, 이리 가도 싱긋 싱긋, 저리 가도 싱긋 싱긋. 살판났다. 문재인, 표정관리 좀 하면 안 되나? 너무 너무 꼴보기 싫어 TV도 못 보겠다. 문재인이 4.27에 하는 행동을 보니 국정농단의 수준을 넘어 대한민국 국가를 농단하였다. 문재인은 인민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김정은과 더불어 무엇을 한다는 것은 남한의 국민과 북한의 인민들의 인권까지 무시하는 민족농단을 한 것이다. 야 참, 진짜 천불나서 못 참겠다.  문재인은 귀신에 씌었는지 “국가보안법 철폐”라는 피켓시위를 했다. 국가보안법은 북한이 공작을 하여 남한을 조지려는 빨갱이를 잡는 법인데 왜 그 법을 없애라하나? 왜 안보에 구멍을 내는 첩자를 잡지 말라는 것인가? 한국에 여러 가지 국정농단이 있어도 빨갱이를 못 잡게 하거나, 빨갱이를 도와주는 행위만큼 악랄한  국정농단은 없다. 진짜 열불 나서 못 참겠다! 주적과 야합하는 국정농단은 국가를 전복시키는 반역 행위이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빼앗아가는 가장 살인마적이고 매국적 국정농단이다. 이제 국회도 완전히 주사파 종북세력에 잡혀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입법을 하기는 틀렸고, 사법부도 돈과 권력에 매수당하여 제정신을 잃었고, 행정부 요소 요소에 박힌 붉은 첩자들이 행정 집행을 방해하고, 노조가 미친 개지랄발광하여 기업도 이미 회생력을 상실하였다. 모두 죽어 간다. 그래도 등신 같은 유권자는 선거 때만 되면 돈을 그저 주겠다는 가짜 공약을 믿고 모두 그쪽에 표를 몰아주니, 속수무책이다. 한국은 오는 6.13선거를 하고 나면 거의 “완전 작살”수준으로 나라가 망할 것이다. 국민들이여, 이제 개돼지가 되지 말자! 냉정하게 판단하자. 나라와 국민을 위한 애국심이 없는 놈은 동네 이장(里長)감도 안 되는 놈이다. 이번 6.13 선거에는 안중근 의사-유관순 열사 형 인물을 뽑아 대한민국을 살리자.

댓글 : 1 건



이전글	무장투쟁
다음글	<호남 공화국 론> 은 아킬레스 건인가?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142	전원책이는 영웅이 될 것인가 ? 졸장부가 될 것인가 ? [3]	안동촌노	2693	2018-10-05

7141	황교안이 대선출마 선언하면 애국우파 세력이 반드시 이긴다 [4]	운지맨	2693	2018-09-08

7140	미국 도날드 트럼프의 醉拳作戰인가	야전	2693	2018-05-29

7139	우익대사님께 경고합니다	관리자	2693	2018-03-11

7138	좌파의 교육혁명-혁신 구호는 속임수다	청원	2693	2018-02-02

7137	문정권의 “죽 쒀 개 좋은 일시키”는 평창올림픽, 국민들은 분통터져	남자천사	2693	2018-01-29

7136	애국심 없는 대통령은 동네 이장보다 못하다	청원	2692	2022-06-06

7135	요즘 교과서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박정희 70년대 유신의 올바른 이해	조고아제	2692	2018-08-30

7134	우리의 소원은 문재인 퇴진 [2]	최성령	2692	2018-07-31

7133	제발 화장은 멈추어라	빨갱이 소탕	2692	2018-07-25

7132	푸틴, 방사능 홍차로 문재인 일당 독살하라	운지맨	2692	2018-06-22

7131	문정권, 평화 앞세워 북에 대화구걸하며 전쟁위기로 몰고 가 [1]	남자천사	2692	2018-02-06

7130	[re] 韓美의 서로 정반대인 생활양식 [1]	公認 댓글사	2692	2017-10-30

7129	문재인의 감각(感覺)	산동거사	2691	2018-12-21

7128	미스따리 (42)	펑그르	2691	2018-09-27

7127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남자천사	2691	2018-09-20

7126	좌빨 정권은 좌빨식으로 빼았아야만 한다.	凡平	2691	2018-01-24

7125	탈존 님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2]	최성령	2691	2017-10-06

7124	막 퍼날라라~사기탄핵 백서 나왔다.	조고아제	2690	2018-08-23

7123	윤석열이 우파 맞다면 종전선언 반대성명 내라!	안티다원	2690	2021-11-25

7122	김준교의 조선일보 인터뷰를 보니 희망이 보인다	운지맨	2690	2019-02-24

7121	제발 아픈 지난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 ! [2]	안동촌노	2690	2019-02-04

7120	탈존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조금 계좌를 올립니다. [1]	정문	2690	2018-09-22

7119	삼세번째의 만남	카라장	2690	2018-04-17

7118	911 테러와 일루미나티(동영상 8분)	우익대사	2690	2018-03-16

7117	트럼프는 김정은에 대한 겁쟁이가 될 것인가 [2]	저녁안개	2690	2018-01-04

7116	[사설] 11일 만에 무효 된 김관진 전 실장 구속영장 [1]	과객	2690	2017-11-23

7115	칠곡 중학생들이 워커 장군에 대해 알려달라 군수에 민원 제기?	도형	2689	2023-06-10

7114	인양된 세월호의 진실	조고아제	2689	2019-04-16

7113	탈원전으로 전력부족 국민들만 왜 개고생 시키는가? [2]	도형	2689	2021-07-20

7112	코로나 확산 주범 문재인‧민노총 퇴출이 코로나 방역 지름길	남자천사	2689	2021-07-06

7111	청와대　국민청원에　백신의　부작용과　사망의 사례	우익대사	2689	2021-06-06

7110	게시판 글자 크기가 수정되었습니다. [1]	관리자	2689	2019-02-08

7109	■대한미국 대통령의 푼수 [2]	카라장	2689	2018-05-26

7108	대학 등록금 폐지와 불벼락	빨갱이 소탕	2689	2018-02-19

7107	트럼프는 김정은에 대한 겁쟁이가 될 것인가 [1]	비바람	2689	2017-12-24

7106	<검수완박> 막으려면 4.15 부정선거 수사가 해법이다 [3]	청원	2688	2022-04-16

7105	문재인 개새끼, 이재명 구속 은 트윗에서 금기어? [2]	비바람	2688	2022-03-27

7104	4.15 부정선거 덮어두면 내년 대선(大選)도 없다 [1]	청원	2688	2021-11-08

7103	검수완박을 찾던 더불한당이 檢수사를 믿으라니?	도형	2688	2021-09-30

7102	이제 하늘의 천벌은 시작에 불과하다 !	안동촌노	2688	2018-08-04

7101	난민 考. [4]	산동거사	2688	2018-07-04

7100	[양상훈 칼럼] 역사에 한국민은 '전략적 바보'로 기록될까	나그네	2688	2018-05-31

7099	여자 20명 죽인 유영철이 '나 착해졌어요'하면 믿을건가?	조고아제	2688	2018-05-02

7098	박근혜 통일정책에는 자괴감을 느끼고, 김정은 핵 협박에는 자부심을 느꼈나	청원	2688	2018-01-25

7097	어느 두 교수의 토론을 듣다.(1).	凡平	2688	2017-11-03

7096	[re] 뱅글 뱅글 뱅글	公認 댓글사	2688	2017-09-13

7095	임종석 현상수배 전단지	조고아제	2687	2017-12-11

7094	중국 백신 맞으면 70만원 지급 검토"… 홍콩, 인류 최초 '국민 마	조고아제	2687	2020-12-18

7093	심재범 교수님께 반론의 글을 올립니다. [3]	안동촌노	2687	2018-12-21


811 \| 812 \| 813 \| 814 \| 815 \| 816 \| 817 \| 818 \| 819 \| 8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