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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통곡할 문재인 지지율 여론조사

작성자: 저녁안개

조회: 3311 등록일: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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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d></tr></tbody></table>
 문재인의 지지율 여론조사가 여전히 70%로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고 한다.  공산당 사상을 가지고 있는 문재인의 무능은 갈수록 드러나고 위험한 인물로 본색이 드러나는데 지지율만큼은 변하질 않는다고 한다.  정말 웃기고 자빠졌다... 여론조사 기관이 아무리 문재인에게 장악당하여 문재인의 시녀 노릇을 한다지만 전 국민에게 이런 엉터리 발표를 내놓으며 양심의 가책 같은 것도 느끼지 질 않는단 말인가. 지금 정상적인 여론 조사를 한다면 문재인 지지율은 7~8% 정도가 될 테고 거기에 호남까지 합세한다면 15%에서 많게는 18%까지 나와야 정상이다. 그런 데 70%까지 어마어마한 뻥을 튀기며 국민을 가지고 놀고 있다. 지난 미국의 대선에서도 여론 조작을 한 바 있다. 미국의 모든 언론이 담합하여 여론조작으로 트럼프 죽이기에 나섰다.  대선 지지율 여론 조사에서 힐러리가 압도적이고 트럼프가 열세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 됐다. 만약 여론조사 대로라면 트럼프는 힐러리에게 참담한 패배를 해야 한다. 아마 이때 만해도 언론의 카르텔을 몰랐던 미국의 국민들은 여론 조사를 믿을 수밖에 없었다.     
<img width="552"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218937293634.png">
-사진출처 유튜브-
  
하지만 투표 결과 트럼프가 당선됐고 미국 국민들은 여론 이 조작됐다는 걸 이때야 눈치챘다. 그러고 보면 언론은 참으로 쓰래기만도 못한 조직이 아닌가 싶다. 그들은 조작과 카르텔(담합)이 아니면  먹고살기가 힘든 모양이다. 하긴 기사마다 가지각색이면 국민들도 혼란스럽고 잘리거나 징계받는 자들도 수두룩히 나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국민의 눈과 귀인 언론이 진실을 속이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서야 되겠는가.     미국의 언론들은 여론정도는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었지만 투표 조작까지는 손을 댈 수 없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투표용지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부정투표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한다.     세계의 언론의 자유나 신뢰도를 보면 노르웨이가 1위이고 미국이 28위이며 대한민국은 66위다. 대한민국의 언론 정확성은 공산국가에 육박하는 쓰래기만도 못한 순위에 들어 있다. 이 쓰레기만도 못한 한국 언론들이 지금은 종북 정권을 유지시키기 위해 여론조작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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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width="572"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218964571784.jpg"></td></tr></tbody></table>
           -사진출처 유튜브- 
 
유형별로는 여러 개가 있지만 첫 번째는 명부 조작이다. 조사대상을 주로 좌파 명부로 실시한다. 하지만 좌파 명부라 해서 모두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희망 답변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질문을 한다. 조항을 헷갈리게 만들어 반드시 희망 답변을 받고 희망 답변이 아니라면 다시 반복 질문을 하여 응답을 거부 하도록 유도한다.     그렇다면 어떤 내용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기자와 국민의 통화 내용을 살펴보자 .  기자: 문대통령은 상황에 따라 말과 행동을 따로 하는 것 같지 않다. 국민: 뭐라고요?  기자: 문대통령은 상황에 따라 말과 행동을 따로 하는 것 같지 않다. 국민 : 아니 무슨 설문 조사가 이래요. 기자: 예, 아니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만 하세요. 국민 : 그렇다고 생각 하는데... 아니 무슨 답을 이렇게 할 수 있게끔 만들어요? 기자: 예, 아니오. 로만 답해 주세요. 아니오, 인 거죠.     
 
국민 : 예 아니요. 기자:처음에 응답한 게 맞았어요. 국민 : 같다..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헷갈리는 질문을 하고 있잖아요. 지지율 높이려는 건가요? 기자 :문재인은 정치 목적이나 대중 인기를 의식하며 일하는 것 같지는 않다. 국민: 네 그렇게 일해 주세요. 아니오 기자 :문재인은 역대 대통령 중 도덕적으로 깨끗한 편이다. 국민 : 아니오. 기자: 지금 깨끗하지 않다고 한 겁니까. 국민 : 뭐 도덕적으로... 네 기자 :역대 정권중 현정권은 부페하지 않은 것 같다. 국민 : 아니 몇 달이나 했다고 벌써.. 기자:문재인은 우선순위를 잘 골라 개혁정치를 잘 추진해 나간다. 국민: 절데 아니오     기자:문재인은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위기를 극복할 능력이 있다.     
 
기자; 문재인은 나라를 올바로 이끌어나갈 계획과 리더십이 있다.     
 
기자: 문재인 계획을 잘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어느 정도 설명해 줄 수 있다.     
 
국민 :네.그건 완벽하게 설명해줄 수 있다고요.     
 
 
기자: 문재인 말과 행동이 어떤근거에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있다. 기자 ;문재인 말투에서 인간미가 느껴진다... 문재인에 친근감이 느껴진다. 기자;문재인은 나 같은 사람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직접 보실 거 같다. 기자;문제인은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위해 노력하는 거 같다. 기자:나는 평소에 문재인 관련 기사를 신문이나 티브이로 관심 있게 본다. 기자:문재인은 나 같은 사람의 살림과 복지에 관심이 많다. 기자; 나는 문재인을 계속 지원할 용의가 있다. 기자; 문재인 국정운영은 만족한 편이다. 국민; 모두 아니오. 절데 아니오 .
 
-이하생략-     (여론조사출처 -유튜브)  
 
이게 도데체 무슨 짓거리 인가.이게 문재인을 홍보하는 짓거리지 어찌 여론 조사란 말인가.여론 조사를 하려면 현 정권을 지지합니까 안 합니까. 또는 현정권의 잘한 점과 못한 점을 말하시오. 이런 식이어야지 어디서  듣보도 못한 구역질 나는 항목을 만들어 국민들을 헷갈리고 분통 터지게 만든단 말인가. 아마 웬만한 사람 들이라면  저거 한 두 항목만 들어도 뚜껑이 열리고 속이 뒤집혀 바로 끊어 버리거나 응답을 거부하지 누가 끝까지 듣고 있겠나.. 그래서 문정권의 여론 조사의 응답률은 3% 에서 4.5%를 넘지 못한다. 여론조사의 응답률의 30% 이하라면 신뢰도가 떨어져 믿을 수가 없고 15% 이하라면 무효 처리하여 발표 해선 안된다. 그런데 3~4%를 가지고 고공행진이니 뭐니 하며 떠들어 댄다. 3%짜리 응답률을 가지고 떠드는 정권은 우리나라 역사는 물론이고 세계 어느나라 에도 없는 일이다. 외국에선 여론조사의 응답률이 30%를 넘지 못하면 발표를 못하도록 되 있는 나라도 있다한다. 그렇다면 지난 이명박 시절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어느 정도인지 지난 기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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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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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d></tr></tbody></table>
 
1천명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응답률이 34.5%이다. 이 정도라면 약간 미흡하긴 해도 하자는 없다. 그런데 어디서 주사파 정권이 틀어앉아 3%짜리 여론조사로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다. 이 나라를 부국강국으로 건설하고 지켜주신 지하에 계신 조상들이 통곡할 노릇이다.     문제는 이 엉터리 조사를 국회에서 조차 두 눈 멀뚱히 뜨고 쳐다보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10년 정치인들의 발언을 한번 살펴보자. 지난 기사를 살펴보면 모두가 한 목소리로 여론 조사의 응답률 30% 이하는 무효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img 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218938104485.png">
 
-지난기사 캡처-  그렇다면 지금 실시되는 3~4%짜리 여론조사는 뭔가. 아마 외국 같으면 아예 말도 꺼내지 못했을 테고 국회에서 조차 무효라고 난리를 쳤을 것이다. 그런데 국회에선 입에 강력한 반창고를 붙혔나.그리고 문정권은 3~4%짜리 가지고 그것이 민심인양 입이 찢어지도록 좋아하고 있다. 정말 귀신도 통곡할 노릇이다. 우리나라에서도 30% 이하의 여론조사는 발표하지 못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유도 답변과 엉뚱한 질문을 하지 못하도록 여론조사 조항도 선관위의 검열을 맡도록 해야 한다.  이런 것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그 잘난 국개의원들은 아직도 밥값을 못하고 있다.  그런주제에 밥그릇 싸움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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