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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흔쾌히 수락하며, 몇 가지 의견을 올려봅니다.../ [re] 우익대사님께 경고합니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2722 등록일: 2018-03-12

◆ 네...^*^...흔쾌히 수락하며, 몇 가지 의견을 올려봅니다.../ [re] 우익대사님께 경고합니다<o:p> </o:p>-북한, 종북좌익, 국제적 범죄집단인 일루미나티 조직의 뿌리를 모두 뽑을 때까지, 계속 가즈아~~~...-계속 가즈아~~~계속 가즈아~~~계속 가즈아~~~계속 가즈아~~~... <o:p> </o:p>어떤 조직이든 그 나름의 관리와 운영의 원칙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존중합니다...<o:p> </o:p>따라서 관리자께서 필자에게 경고하신 2가지 내용, 즉 "논설위원에 대한 비속어 사용"과 "천안함의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주장은 종북 세력의 주장을 답습"이라는 의견에 대해, 제 생각을 아래처럼 남겨봅니다... <o:p> </o:p>1. "논설위원에 대한 비속어 사용"과 위원의 잘못된 관점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과 논쟁...<o:p> </o:p>저는 논설위원분께서 대체로 연세가 많은 분들이 많아서, 의견이 다르면 대체로 극존칭을 사용하여 질문을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제가 논리적인 글을 부탁하면서 매우 공손하게 올린 답변글을 삭제를 하시어, 독자들께서 객관적으로 비교를 할 수가 없어, 마치 경고의 글이 모두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o:p> </o:p>암튼 판단하시기에, 논설위원에 대한 비속어 사용가 사용되었다면, 정중하게 사과를 드리며 앞으로 매우 주의하겠습니다...<o:p> </o:p>그러나 논설위원의 매우 잘못된 생각에 대해서는 매우 정중하면서 논리적인 비판은 자유롭게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논객넷의 "논설위원"의 자리도 욕심이 좀 있지만, 앞으로 2018년 한 해 먹고 살기에 매우 바쁜 지라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솔직한 심정으로 논설위원으로 인해, 생계가 어느 정도 보장이 된다면, 한 번 되고 싶기도 합니다만...그리고 노년에 연금으로 생계를 해결하고, 공기좋은 시골에서 골프도 치고 공자와 맹자와 주역과 불경과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껏 글을 올리는 처지도 못 됩니다... 일단 논설위원이 되면, 글도 정기적으로 자주 올려야 되고, 여러 가지 책임과 의무가 따를 것입니다...몇 개월 동안 글 하나 올리지도 않으면서, "논설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논객넷과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이에 해당되는 논설위원은 관리자가 개인의 의사를 물어본 후, 조용하게 일반논객으로 옮기시면 어떨까 합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일반논객으로 만족하면서, 가끔씩 좋은 글과 자료를 올리도록 하렵니다... 끝으로 논설위원 숫자에는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12개월과 12간지인 12명, 프리메이슨의 공포의 숫자인 11명, 장땡이인 10명 등등...숫자보다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정의와 진실에 입각한 정확한 글쓰기가 매우 중요하겠지요... 2.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주장은 종북세력의 주장을 답습"과 천안함 사건의 자유로운 연구...<o:p> </o:p>어제오늘, 무조건 북한몰이에 빠져, 그 진실을 매우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분석ㆍ수사하는 것은 마치 지만원 박사가 일부 사람들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신봉하는 광주 5ㆍ18에 북한 특수군이 개입된 것을 밝히는 노력과 비슷하다고 봅니다...다만, 그 난이도 측면에서 본다면, 천안함 사건의 분석과 연구가 더 높다고 판단합니다...<o:p> </o:p>일단 일부 국내외의 보수우파 세력에서는 "천안함은 북한 소행이다."라고 철썩같이 신봉하는 분들이 많기에, 만약에 분석과 수사를 통해서 그 결론이 북한의 소행으로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관리자님과 논객님의 지적처럼, 마치 종북세력의 주장을 답습하는 결과와 동일할 것입니다...<o:p> </o:p>따라서 그 진실된 결과가 한국의 보수우파가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운 곤혹스러울 것으로 예상되기에, 관리자님의 의견에 따라 더 이상 천안함의 진실에 관한 각종 글과 자료는 게시하지 않겠습니다...<o:p> </o:p>그러나 전 세계의 진실과 정의를 사랑하시는 김일선 교수와 김시환 목사님을 비롯한 국내외 애국우파는 계속해서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탐구해서 발표해주시기를 바랍니다...<o:p> </o:p>끝으로 북한, 종북좌익, 국제적 범죄집단인 일루미나티 조직의 뿌리를 모두 뽑을 때까지, 계속 가즈아~~~ 계속 가즈아~~~계속 가즈아~~~계속 가즈아~~~계속 가즈아~~~... ※ 미국의 김일선 교수와 김시환 목사의 천안함 폭침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QPbiwzE13w <div disabled="" style="padding: 8px; border: 1px dotted rgb(222, 222, 222); border-image: none; width: 100%; margin-top: 5px; 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 우익대사님께 경고합니다   우익대사님의 글 하나는 삭제합니다.그 글이 종북세력의 주장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은 차치하고그 글에는 논객넷 논설위원에 대한 비속어가 들어 있습니다.이런 글은 가차없이 삭제 됩니다.     그리고 논설위원에 대한 모욕, 인신공격, 비속어. 명예훼손성 용어를사용하는 회원들은 가차없이 퇴출 시키는 것이논객넷의 전통이었습니다.   이런 퇴출은 어떠한 심의나 재판도 없이 즉결처분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논객넷의 가장 강력한 원칙이기도 합니다.   논객넷의 논설위원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관리자의 엄호를 받고 있습니다.꼬우면 논설위원이 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우익대사님께 경고합니다.전직 대표논객이란 신분을 고려하여 즉결처분을 잠시 보류하였습니다.그러나 다시 한번 논설위원에 대한 비속어가 사용된다면노무현과 친구하게 될 것입니다.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런 실수는논객넷에서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입니다.     논객넷의 관리자는 논객넷의 회원들에게논설위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을 갖기를 원합니다.논설위원들은 실명과 사진과 연락처 등을 공개해 놓고,거의 목숨을 걸고 종북세력과 대결하고 있습니다.이런 분들에게 존경심을 갖지는 못할망정가명의 닉 뒤에 숨어서 비속어 들을 사용하는 것은구족을 멸하는 동시에 능지를 처참하고 남을 죄입니다.     그리고 관리자가 삭제한 글은 다시 게재하지 마십시오.삭제한 글을 자꾸 게시하는 것은 먹기살기에도 바쁜관리자를 우롱하는 처사입니다.그리고 종북세력의 주장을 답습하는 회원들에게는전자책 출간도 재고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드림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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