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한 국난에 기름을 붓는 악랄한 소행을 양심고백/정의라는 작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위중한 국난에 기름을 붓는 악랄한 소행을 양심고백/정의라는 작자^

작성자:

토함산

조회: 2901 등록일: 2018-03-11

지금 대한민국은 사느냐 죽느냐^라는 건국이래 가장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div>국론은 좌우로 찢어지고 열강들의 힘겨루기에 새우등이 터진다</div><div>이런 와중에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 자체폭발이니 암초때문이니</div><div>이명박의 안보팔이니 라는 종북좌파 주장을 재탕하는 글질을 하는  이 자의 의도는</div><div>한국은 거짓투성이 국가로 북한보다 못한 나라로 각인시켜 보수의 옆구리에 칼침을</div><div>찌르는 내부의 여적행위를 하고자하는 것이다</div><div>천안함의 침몰 원인이 어떠하든 이 나라 젊은이들이 죽었다</div><div>5,18의 온갖 거짓은 숨기고 가짜 유공자 8천여명을 조작해도 주둥이 다물고 소풍가다</div><div>불행하게 죽었다하여 십억원에 국가유공자 대우하려 하는데 작전중 여하히 침몰한 천안함</div><div>은 종북개들에 의해 개주검이 되었다 이를  다시 재탕하여 개보다 못한 파리주검으로 낙하</div><div>시키려는 뭉가패당들의 대변인 노릇을 진실 양심고백이라 치장하다니???</div><div>우익대사란 거짓필명을 당장 떼고 좌익특사라고 복창하라^</div><div>보수 국민들은 지금 사면초가에  악만 남았다</div><div>홧불에 기름 퍼 붓는 소리  그만 두기 바란다ㅡ한 편의 글에 얼마 받는지</div><div>모르지만~~~</div><div><div disabled="" style="width:100%;padding:8px;border:#dedede 1px dotted;background-color:#f7f7f7;margin-top:5px;">◆ 천안함의 사고 원인, 미국은 알고 있다(동영상 24초) -미 국무부 대변인: "북한의 개입 증거는 없고, 천안함 자체 문제로 사고가 난 것 같다."...<o:p> </o:p> 필자가 며칠 전에 김일선 교수와 김시환 목사님이 천안함 사건의 주범은 일루미나티의 키신저이고, 공범은 북한의 김정일과 북괴 집단이라고 분석한 동영상을 올렸더니, 이 동영상에 대해 논객넷의 빨갱이를 잡는 백전노장의 토함산님과 현산님은 개소리나 정신나간 소리로 댓글을 단 것을 기억합니다...<o:p> </o:p>그렇다면, 북한의 개입 증거가 없다고 발표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토함산님과 현산님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 빨갱이가 아닌가요?...<o:p> </o:p>이에 대해, 관련 논객분들은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비겁하게 도망가지 말고, 무슨 댓글을 부탁드립니다...그동안 자신이 천안함 사건에 대한 무지였거나 또는 너무 북한몰이ㆍ빨갱이몰이ㆍ종북몰이에 깊이 빠져, 한반도에서 북한과 한국을 모두 가지고 놀면서 가끔씩 장난질치는 제3의 세력을 놓치지 않았는가?라고 심각하게 반성해볼 일은 아닌가 합니다... ※ 천안함 사고원인 미국은 알고 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KGWIbQl8o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게시일: 2010. 4. 4. ※ 동영상 출처: <a class="con_li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xKGWIbQl8o0"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xKGWIbQl8o0</a> </div></div>

댓글 : 3 건



이전글	2018.3.10. 탄핵 1주년 문재인 퇴출 태극기 집회 화보
다음글	박근혜와 문재인, 그리고 마키아벨리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850	[단독] “MB 청와대 비서관에 매월 특활비 200만원 상납”	과객	2885	2017-11-20

8849	양보와 관용은 미덕이 아니라 재앙의 단초다!~ [2]	토함산	2885	2016-12-26

8848	적페청산의 대상 [2부]	펑그르	2885	2018-02-25

8847	윤대통령 지방선거 대승은 ‘주사파‧민노총‧전교조‧정	남자천사	2884	2022-06-02

8846	추부길이 말하는 형님 노건평	조고아제	2884	2016-10-27

8845	문재인의 말 바꾸기	조고아제	2884	2016-09-26

8844	박지원 국정원장이 그럴 줄 알았다 [1]	비바람	2884	2021-09-14

8843	초선 당대표 프로젝트 입장 정리	kimDH	2884	2021-05-28

8842	정미홍 우리 곁을 떠나다 !	안티다원	2884	2018-12-31

8841	변희재를 꼭 구속해야하는 이유 [1]	현산	2884	2018-05-30

8840	변희재의' 나의 투쟁 - 판사는 拘束令狀 발부할까	야전	2884	2018-05-29

8839	광주시민은 이제 솔직해지자 [1]	최성령	2884	2018-05-19

8838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2]	청원	2884	2018-04-07

8837	스톡홀롬 증후군의 문재인 [3]	최성령	2884	2017-12-03

8836	인명진은 보수 말살의 히든 카드 [2]	노변담화	2884	2016-12-26

8835	암덩어리 주사파‧민노총‧전교조 제거 못하면 나라도 대통	남자천사	2883	2022-09-05

8834	5.18 광주 교도소 습격사건	조고아제	2883	2017-11-24

8833	'광흥창팀 핵심'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이 '드루킹' 주선-임종석, 윤건영	조고아제	2883	2018-05-22

8832	신의(神醫) 화타가 되고 싶은 아침	산동거사	2883	2021-08-11

8831	하태경 서류뭉치 맞았다 [3]	안티다원	2883	2021-08-03

8830	태극기 물결 단상	안티다원	2883	2018-12-29

8829	이대로 가면 석달안에 자유대한민국의 국호는 사라질 것이다.	안동촌노	2883	2018-12-20

8828	문재인, 평양 가서 돌아오지 마라	운지맨	2883	2018-08-12

8827	이완용과 문재인. [2]	탈존	2883	2018-05-28

8826	드루킹 옥중편지 전문: 김경수에 속았다.	남자천사	2883	2018-05-19

8825	아무한테도 알려 주지말고 꼭 혼자만 보셔요~~~	조고아제	2883	2018-05-14

8824	애국집회냐, 친박집회냐. [2]	탈존	2883	2018-04-11

8823	땡 중이 떠났군요.	산동거사	2883	2018-03-14

8822	제발!! 국방(國防)은 건들지 마세요!!! [2]	산동거사	2883	2017-10-01

8821	새누리 水葬해 통일 밑거름 삼자 [1]	늘푸른	2883	2016-12-24

8820	야권. 즉. 좌빨들의 비리는 산적하다.	凡平	2883	2016-12-24

8819	발기도 안되는 늙은 새끼 박영수 보아라 [1]	정문	2882	2021-07-07

8818	똥별의 대장 정경두 왈!!!!!!!!,,, [1]	하늘과 땅사이에	2882	2019-03-21

8817	5씹팔 유공자에 가짜가 들어가 있는 이유-난 천재야~~ [1]	조고아제	2882	2019-02-14

8816	"보수 발등 찍으려고 댓글 조작한 민주당" 결국 제 발등찍었 [4]	저녁안개	2882	2018-04-14

8815	전 대통령-국정원장-육군대장, 안보책임자를 수갑 채워 끌고다니는 촛불정권 [1]	청원	2882	2017-09-26

8814	오늘 자유한국당 탕당계를 내면서... [2]	조고아제	2882	2017-04-04

8813	역지특검 박영수를 특검하라!	장재균	2882	2017-01-19

8812	문통 신년사, 밀려오는 감동 [1]	거니	2881	2019-01-11

8811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미친 개소리 [3]	청원	2881	2018-11-01

8810	종박(從朴)들에 대한 충고. [1]	산동거사	2881	2018-04-07

8809	존경하는 회원님들에게 새해인사 드립니다!~ [4]	토함산	2881	2018-01-01

8808	삼성역 무역회관 앞 집회를 다녀와서...[1]	조고아제	2881	2017-01-07

8807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아닌 이재명 제명이 먼저다.	도형	2880	2024-07-11

8806	장씨와 전씨(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880	2023-03-04

8805	서경석 목사의 말이 타당한가?	안티다원	2880	2021-06-04

8804	나라 경제는 거덜나지만ㅡ논객넷은 버텨야 한다! [4]	토함산	2880	2019-01-25

8803	주간조선] 북한의 '갓끈 전술'과 파탄 직전 한·일 관계	나그네	2880	2019-01-06

8802	그는 과연 누구인가?	프레스레드	2880	2018-11-25

8801	생쇼인가 빨갱이질인가 [2]	빨갱이 소탕	2880	2018-04-26


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