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이 장악한 기업에는 어떤 지원도 하여서는 아니 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노총이 장악한 기업에는 어떤 지원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63 등록일: 2018-02-23

G M 자동차 군산 공장은 당연히 문을 닫아야 한다!   지 엠 군산 자동차 공장은 당연히 폐쇄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지 엠 자동차는 원래 대우자동차공장을 김 대중이가  아이엠에프당시에  미국 지 엠에게 헐값에 판 것이다.   김 영삼이가 삼당 합당을 해서 정권을 잡고서,  그가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이 과거사 진실 위를 만들어서  전직 정권들의 부정과 비리를 캐고 자기들 야당시절에 박정희와 전두환에게 핍박 받았던 복수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과거사 진실위인 것이고,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의 대통령 시절  부정부패를 들추어내었지만, 박정희에 대한 부정과 비리는 단 한 점도 발견되지 않았고, 전두환 노태우에 대한 부정과 비리에 대한 조사를 한 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와 함께 최규하 과도 정부가 들어서면서, 박정희 시해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서, 그 당시 보안사령관으로 있던  전 두환이가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수사 총책임자로 임명이 되고,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범인 김재규를 수사하면서, 거기에 정승화 육군참모 총장이 시해현장에 있었던 것을 조사하면서, 정승화 참모총장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결국 군부 간에 알력이 있었던 것이고, 그로 인해서 전두환을 지지하는 신 군부가  군부의 권력을 잡게 된 것이고,  그 당시 야당의 당수로 있던 김영삼과 김대중이는 박정희가 시해되면서  자기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서,      이미 김영삼과  김대중은 서로 내락[內諾]이 있었던 것인데, 김 대중이가  그 약속을 깨 버리고, 광주사태[光州事態]를 조직적으로 발생시킨 것이다.   처음에는 김영삼의 고향인 경남 마산과 김대중의  고향인 목포에서 시위가 일어났으나  최규하 정권의 진압에 불발이 되었고, 결국은  전남광주에서  김대중의 지지자들이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시위를 폭력화 한 것이다.   경찰관서를 불 지르고   예비군 무기고를 습격하고, 광주시민들을 볼모로 광주폭동을 야기한 것이  바로 광주사태이다.   그것을 최규하 정권은 한 달 만에  간신히 진압을 한 것이다.   만약에 그때 최규하 정권이 광주사태를 조기에 진압하지 못했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그 당시에  김 대중이가 다스리는 남조선 총독부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전두환이가  노태우에게 정권을 물려주고  노태우는 전두환을 백담사까지 보내면서,   김영삼 김대중의 개가 되어서  이미 보수 우파의 존재가 살아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김 영삼이는 삼당합당이란 요상한 짓을 해서, 우파 보수 정권을 넘겨주고  곧이어, 김영삼은 김대중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보수우파의 씨를 말리기 시작한 것이다.   주사파 사상에 심취된 군상들을 모두 요직에 앉히면서, 결국 전두환과 노태우를 광주사태의 희생자로 법정에 세워서  사형까지 언도를 하고, 영창을 살린 것이다.   그 리고, 김영삼은 일본 친일파 후손들과 주사파 간첩들로 조직된 과거사 진실 위를 가동해서  일본의 잔재를 없앤 다면서, 일본 놈들의 극악무도한 만행의 증거들을 없애기 시작한 것이고,  그 본보기로 중앙청 건물을 해체한 것이다.   그리고 역사바로세우기 한다면서  박정희를 친일파로 매도한 것이다.   그리고 내치[內治]는 자기아들 현철에게 모두 맡긴 것이  국가의 경제가 망가진 것이다.   그리고   아이엠에프를 발생한 것이고,  그 아이엠에프도  사실 김영삼이가 발생시켰지만, 김 대중이가 야당 총재를 하면서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난 것을 알고서도  차일피일 외화를 빌려오지 못하게  야당에서 보이콧을 한 것이  결국은 소로스 국제사기꾼에게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가 망가져 버린 것이다.   그 아이엠에프로  김 대중이가 대권을 잡고서 곧바로 시행한 것이  기업 구조조정과 공무원 구조조정이다.   김대중은  자기의 고향 기업들은 구조조정대상이 되었지만, 오히려 일취월장하도록 하고  그 당시에  잘 나가던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을 부정비리의 주범으로 몰아서 제계 서열 3 위의  대우그룹을 박살낸 것이다.   그중에 대우 자동차를 헐값에  미국 지 엠 자동차에 팔아넘긴 것이고, 대우그룹을 해체시켜 버린 것이다.   그 당시  김대중은 아이엠에프 구조조정 한다면서 힘없는 하위직 공무원 3 만 명을 모가지 자르고,   자기 임기 만료 전에  공무원 4 만 명을 다시 충원한 것이  바로 자기를 지지해준 김대중 계열의 주사파일꾼들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을 모두 움켜쥐고, 대한민국을 적화 통일의 선봉장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 엠 자동차는  강경 노조인  민노총이 장악하고서, 온갖 명목을 달아서  시위와 노조파업을 하면서  지 엠 자동차의 성장을 막았고, 지금도 놀고먹으면서   수천 명이 월급을 타 먹고 있다는 것이다.   대우 자동차. 대우중공업. 대우조선  모두가 민노총이 장악하고  기업의 발전을 저해 하고 있고, 이미 여러 번 부도가 난 것을 정부가 국민의 혈세로 살려 준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민노총이 장악한 기업들에 대하여는  그 어떤 지원도 구제도 하여 주어서는 아니 된다.   문재인 정권은  또다시  지 엠 자동차를 살리려고 한다면, 국민들의 저항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적폐청산의 대상 [1부]
다음글	엿이나 먹고 꺼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115	‘페더러 나와라’… 정현 한국 최초 테니스 메이저 4강 진출	과객	3072	2018-01-24

11114	생각이 달라서 미움 받았던 나.	탈존	3072	2018-01-24

11113	법과 원칙을 만들어 가며 적용하는 검찰과 법원 [4]	최성령	3072	2017-12-01

11112	홍 아무개 기자에게 경고함. [2]	凡平	3072	2017-02-08

11111	與, '北지령' 민노총 맹폭…"종북 간첩단과 전쟁 선포"	펌돌이	3071	2023-03-14

11110	이재명 조국(祖國)은 대한민국 맞나?	청원	3071	2021-08-29

11109	국가인권 위원회의 실체! [2]	토함산	3071	2021-06-15

11108	문재인 독재타도 경북도민 범국민대회(포항, 동영상 2개)	우익대사	3071	2019-03-31

11107	심오한 미국의 대 중국 전략	거니	3071	2019-03-19

11106	위험천만! 재앙씨의 희열병 [1]	안티다원	3071	2018-12-28

11105	문재인정권에 대한 보수우파의 큰 착각 내지 오해/경제 [1]	현산	3071	2018-09-04

11104	이래저래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	凡平	3071	2017-03-09

11103	정치투쟁으로 교육 망치고 막장 달리는 전교조 수명 다했다.	남자천사	3070	2023-02-04

11102	백신과 조총, 무능 공식은 비슷합니다	조고아제	3070	2021-05-12

11101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070	2022-01-28

11100	등돌린 민심 문재인 끝났다.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3070	2021-06-08

11099	제주에 몰려드는 젊은 예멘 출신 난민들	배달 겨레	3070	2019-03-11

11098	김한길 이새끼 폐암 말기랍니다 ㅋㅋ [2]	운지맨	3070	2019-02-21

11097	<4순철에 강우일 주교에게 드리는 충고> 사제복 벗고 교회를 떠나라	남자천사	3070	2018-04-03

11096	동성결혼同性結婚 [2]	탈존	3070	2018-01-09

11095	희귀한 소식	펑그르	3070	2017-10-07

11094	박원순 시장 국가관흠결 이계성 대표대담 유튜브 [1]	남자천사	3070	2017-09-10

11093	요즘 다시 제정신 돌아온 듯 한 '홍카콜라' 홍준표	운지맨	3069	2022-07-27

11092	번번이 두 눈 뜨고 코 베이는 국힘당	청원	3069	2021-06-05

11091	꼰대들의 단일화는 정상배 꼼수며 추태다	진실과 영혼	3069	2021-05-29

11090	독일 나치 제3제국의 선전장관 괴벨스의 여비서의 자전적 고백서	야전	3069	2018-09-09

11089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는 것이 옳다. [2]	탈존	3069	2018-07-09

11088	상식 밖의 무정부상태가 된 대한민국	탈존	3069	2018-05-19

11087	국군과 안보기관을 적대시하는 자들이 바로 빨갱이다 [2]	청원	3069	2018-05-09

11086	70년 피땀으로 건설한 대한민국망치는 주사파와 문빠들 [2]	남자천사	3069	2017-12-19

11085	빨갱이 소탕은 빨갱이로 하여금	빨갱이 소탕	3069	2017-12-13

11084	코리아 미스테리 10 [3]	최성령	3069	2017-08-22

11083	촛불 선동세력 완전 새됐다(동영상) [1]	장재균	3069	2017-02-13

11082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으면,♣	보문산(寶文)	3069	2017-02-13

11081	우리가 이런 세상의 오늘을 살고 있음에... [1]	산동거사	3068	2021-06-06

11080	유연숙의 현충일 추모시- 넋은 별이 되어	청원	3068	2021-06-06

11079	조원진이 미래다 (3부)	운지맨	3068	2019-04-09

11078	5.18. 국회 공청회 결론 입니다. (2). 끝. [2]	凡平	3068	2019-02-10

11077	■ 피 끓는 충정 [3]	카라장	3068	2018-11-21

11076	대표논객 조롱에 대한 엄단은 논객넷의 전통이었습니다	비바람	3068	2018-10-22

11075	처절히 망해야 살 수 있다!~ [2]	토함산	3068	2017-03-31

11074	언론규탄*공정보도 촉구 기자회견 결과 감사 및 시무식 거행	정창화	3068	2017-01-03

11073	5.18과의 전쟁 전황 (시스템클럽에서 퍼옴)	빨갱이 소탕	3067	2022-07-29

11072	정호영은 제갈량의 볏짚단이고 문재명은 내 사돈이다.	진실과 영혼	3067	2022-04-19

11071	탈원전 땜에 UAE랑 갈등 생겻내	운지맨	3067	2019-04-03

11070	문가가 진짜 환장하고 미치는 것은.... [2]	조고아제	3067	2018-12-16

11069	전원책 "10년 안에 공산주의 국가가 될 수 있어"	과객	3067	2018-01-04

11068	문재인·임종석·서훈·윤석렬,내란죄고발·유엔인권위제소·퇴출운동 해야	남자천사	3067	2017-11-30

11067	[충격영상]2월 25일 광화문 촛불집회 술판 그 현장 [2]	조고아제	3067	2017-03-01

11066	보문산님! 안동촌노님 글 영상 요청합니다 [3]	비바람	3067	2017-01-24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