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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각하는 북한 기쁨조가 그렇게 좋던 가요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94 등록일: 2018-02-15

우리가 일본을 이긴다고 ?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평창 올림픽을 나는 아예 보지를 않는다.  그냥 여기 조 토마 신문에 올라오는 기사를 추려 보다가, 간혹 외국의 유명 선수들이 경기하는 장면만 보곤 한다.  그런데 어제 우연하게 한국과 일본이 경기하는 아이스하키 여자팀의 경기를 이곳 인터넷으로 잠시 보았는데, 얄궂게도 우리 팀이 일본팀에게 두골을 먹고 한골을 넣은 모양이다.  그런데 관람석에서는 이상한 것이 그려진 깃발을 흔들면서, 더욱이 샛 빨간 옷을 입은 마네킹들이 요상한 행동으로 응원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 깃발은 다름 아닌 한반도의 지형이 그려진   소위 한반도 기였다는 것이다.  참으로 맥이 빠지는 기분이 들었다.  엄연하게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가 있으면서도 어디 호랑 말코 같은 깃발을 흔들면서 목이 터져라 코리아를 외쳐대는 골 빠진 잉 간[剩姦]들의 면상을 보면서, 나는 급히 그 장면을 꺼버리고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리고 말았다.  이번에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은 우리가 십년 전에 어렵게  삼수[三數]를 해서  개최권을 따낸 것이다.  그리고 평창올림픽을 운영하는 조직위원회를 만들고, 경기장과 행사장을 건설하는 것에 지금까지 약 15 조의 돈이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개막식에도 1 조원의 돈이 들어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돈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구친 것도 아닐 것이고, 모두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국가의 세금으로 충당된 것이다.  그리고 재벌들로부터 강제로 걷어드린 돈도 1 조 3 천억이라는 거액을 이번 평창 올림픽에 쏟아 부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많은 돈을 평창 올림픽에 투자를 했다면 분명히 무엇인가 이득을 보려고 그 힘든 개최권을 따낸 것일 터인데, 지금으로 보아서는 흑자도 아니고  그야말로 골치 덩어리가 될 판이다.  이번에 모든 경기가 끝나고 사용되었던   경기장과 행사장은 유용하게 쓰여 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관리보전 하는 대도 또 엄청난 부대비용이 들것으로 본다.  올림픽 경기를 유치하고 개최하는 것은 그 나라의 국위선양과 경제발전의 도약으로 광고효과를 보기 위한 것임에도  그 많은 돈을 들여 개최하는 올림픽에 개최국의 국기도 들고 들어오지 못하고, 한반도기인지 거지 발 싸게 인지하는 걸레조각을 들고 들어오면서, 그것도 좋아라고  G R 하는 국민들이 과연 제 정신들인가 말이다.  그리고 국가 경제를 뒷받침 해주고, 정부예산의 80% 를 책임지고 있는 대기업들의 오너들이 개막식에   초대받지도 못하는 올림픽이라면, 이것은 무언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따온, 일등 공신은 누가 무어라 해도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란 것이고, 그가 아니었다면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는 불가능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번에 삼성 이건희 회장은 와병중이라고 하지만, 삼성 가[三星家]의  그 누구도 이번 평창 올림픽에 초청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고, 엄청난 기부금을 찬조한 대기업 총수들도 얼굴하나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평창 동계 올림픽은 이미 정당한 올림픽이 아니고, 종 북들의 마당놀이 이고, 북괴 개정은의 선전 선동의 굿판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번 평창 올림픽 기간 내에  우리 대기업들의 홍보는 눈 씻고도 보이지 않았고, 모두 북한 기쁨조 창녀들의 북한 체재 선전 선동의 메아리에 묻혀버리고 15 조원의 국가 세금과 수많은 사람들의 고생이 모두 북한 체재 선전장의 꼭두각시로 변질되고 말았다.   거기다가 명색이 대한민국 통수권자인 문재인 각하는 북한 개정은의 애첩이고, 기쁨조 창녀의 노랫소리에 미쳐 날뛰면서  정신 줄 놓고 앵 콜만 외쳐 되고 있으니 이러고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 다면, 이것은 천리[天理]가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어제 우리는 일본에게 남북 공동 팀인지 하는   아이스하키 팀이 보기 좋게 나가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종 북 좌파 애들과 기래기들의 해설자들은  그래도 올림픽 참가 역사상 우리가  그나마 한골을 넣은 것은 다행이라고 씨부리는 것을 보면서, 나는 고소[苦笑]를 금치 못했다.  어제 만약 우리가 남북 단일팀이 아닌, 우리 여자 아이스하키 팀 단독으로 출전했다면 일본팀을 이겼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운인 것이다.  그리고 종 빨들이 한다는 말인즉, 일본과 우리가 전쟁이 난다면 우리가 이긴다고 개소릴 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한심한 족속들이 아닌가 싶다.   일본의 경제는 우리와는 30 배를 앞서고 있고, 저들의 인구도 우리와 남북한이 다 합쳐도 반도 안 된다.  그리고 저들은 다시 일본 천황[天皇]을 구심점으로 군사대국으로 굳게 뭉친다면, 중국도 일본에게  게임 자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이다.  지금 미국의 실리콘 벨리 전자 연구단지에 일본 과학자들이 반 이상이 된다고 하고, 미국의 중요 군사무기 부품에 거의 일본에서 생산한 부품들이 쓰여 진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기업들이 사용하는 중요 전자 부품도 거의 일본에서 생산하는 것이라면, 이제 이해가 가는지 모르겠다.   그런대도 세상천지 분간도 하지 못하는 종 북 떨거지들은 일본을 우습게보고 있다.  그 리고, 이번에 미국 앤 비시 방송에서 해설자가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우리한국이 입장하자, 코리아는 과거 일본에게 식민지로 36 년간 예속 되어 있다가 해방이 되면서, 오늘날 이렇게 올림픽까지 개최하는 저력[底力]있는 나라라고 멘트를 한 것을 종 빨들이 그것을 트집 잡아서 미국 엔 비시에 사과 요구를 했었고, 미국의 앤 비시는 그 방송에 대한 사과와 함께, 그 해설자를 아웃시킨 것이다.  사실 엔 비시 방송의   그 해설자에 말은 단 한마디도 틀린 말은 아니란 것이다.   우리는 일본에게 126 년 전 나라를 잃었고, 그들의 식민지하에서 36 년간 고통의 세월을 보낸 것도 맞고, 미국과 영국 소련의 연합국에 일본과 독일은 2 차 대전에서 패전국이 되었고, 우리는 미국 덕에 해방이 되었고 굳건한 한미 동맹 탓에 김일성이가 일으킨 동족상잔의 육이오 사변에도 우리는 미국 때문에 다시 자유대한민국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는 것이고, 박정희 같은 불세출의 영웅을 만나서 조국근대화 산업의 혁명 성공으로 오늘날 이토록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같은 민족 같은 한겨레로서 김일성 왕족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   있다면, 육이오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켜서 수백만의 사상자와 일천만 부모형제들의 이산과 고통을 준 것밖에 더 있는가?  저들은 아직도 남반부의 적화 통일만을 노리고 있지, 우리들에게 그 어떤 경제적인 이득도 준 적이 없다.  그리고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 우리는 15 조원이 넘는 엄청난 국가 경비를 쏟아 부었지만, 저들은 단 일원도 우리에게 보태 준 적이 없지 않는가?  그리고 그렇게 인민들의 지상낙원이라는 북한이 어떻게 이번 동계 올림픽에 우리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은 고사하고 자기들이 물고 온, 만경봉호에 돌아갈 기름이 없다고   기름까지 넣어달라고 하는 생 때는  그야말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 아닐 수가 없다.  조선인민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인민들은 계급이 없고 평등하고 자유가 흘러넘친다는 유토피아의 공산 사회주의 조선 인민 민주공화국이 어떻게, 단 돈 3 억도 되지 않은 기름이 없어서 구걸까지 한다 말인가?  이런대도 일본이 어떻고 하면서 介지럴 떠는 놈들이나 거지 발 싸게 같은 한반도기를 흔드는 문재인 일당들도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내어 몰고 적화통일의 길로 가는 수순이 아닌가 말이다.  정말 국민들이 미쳤다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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