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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꿰인 두 인간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319 등록일: 2018-02-08

문재인이 북의 김정은 세계적 깡패 거두에게 계속적으로 저자세인 이유가 뭘까그는 6.25 동란 1.4후퇴 시 그의 아버지가 피난 와서 거제에서 생산했다고 한다.또 나이를 많게 뻥튀기하여 친인척을 만나러 북에 다녀온 전력이 있다한다.그의 요즘 말을 빌려 적용한다면 적폐 중에 특 적폐에 해당할 것이라고 본다.   <o:p></o:p>이러한 것을 볼 때 그가 특별히 북에 자세를 낮추는 이유가 쉽게 짐작이 간다.고개를 들면 북에 생존해 있는 그의 손위 누이가 김정은에게 불이익을 당하거나 아오지 탄광 막장까지 끌려갈지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인다.이는 순전히 개인 이득을 위해 나라를 배반하는 특급 적페요. 매국노급 인 것이다.    <o:p></o:p>촛불에 선동당해 미처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측하지 못한 촛불세력의 잘못인가아니면 개인사에 나랏일을 그르치는 문재인 개인의 잘못인가그의 누이가 북에 인질로 잡혀있는 꼴을 당하고 있는 사실을 미리 알아차렸다면지난번 번갯불 선거에서 그를 뽑지 않았어야 했는데 지나고 보니 후회막급인그의 패거리들도 조금은 늘어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o:p></o:p>이곳 민주화된 세상이나 북의 인민 민주화된 세상이나 모두 인질인 것은 매일반이 아닐까문재인이 그의 누이를 걱정하듯 북에 있는 남의 탈북자 일가친척들 또는 휴민트 그의 가족을 어찌 걱정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 가족보다 먼저 그의 안위가위태로울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탈북자들이 TV등에 나와 떠벌이는 행동은 자연스럽지 못한 것이다. 자신이나 북에 있는 피붙이가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o:p></o:p>문재인이 하는 행동은 김정은의 하수인처럼 보인다.홍준표는 문재인의 하수인 처럼 보인다.홍준표가 5.18을 김영삼 정권 때 안기부장 권영해를 도와 민주화운동으로 바꿔 버렸다는 것과그가 지난 대선에서 이기려고 나온 것이 아니었다는 고백은 문재인 당선에 협조했다는 고백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기나하고 지껄이는 소리인지 모르겠다.   <o:p></o:p>지난 가짜 대통 선거에 홍준표는 자격 미달 인으로 낙인찍은 것은 앞을 내다 본 일이었다.그를 지지했던 우익 인사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을 볼 때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이곳에서 탈존님 염화당님은 그런 생각을 많이 주장해 오신 분으로 기억합니다만.안 되는 것은 때려 엎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살 길이다란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o:p></o:p>홍준표와 문재인이 운전하는 현 시국을 볼 때 한국당은 망하고 새 출발해야 할 것이며또 5.18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을 볼 때 그들이 5.18 유공자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며 믿을 놈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제1야당 대표가 이지경이니 트럼프의 불 벼락 외에는뾰족한 수가 없어 보이는 것도 정은이에 코 꿰인 문재인 문재인에 코꿰인 홍준표 때문으로 보이며 문재인이야 원래 공산주의자라니 그렇다치고 준표는 5.18에도 코가 꿰져있으니 구제불능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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