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멸망을 막는 길은 시진핑이가 김정은을 죽이는 것 뿐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인류멸망을 막는 길은 시진핑이가 김정은을 죽이는 것 뿐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02 등록일: 2018-02-02

<o:p></o:p>   <o:p></o:p>              미국은 이제 마지막 결단을 해야 한 다!     <o:p></o:p> 이제 미국은 막다른 골목길에서 북한과 마주쳤다.  살인죄를 지은 범죄자가 경찰에 쫒기다가 퇴로가 없는 골목길에서  경찰과 마주했을 적에  범죄자는 마지막으로 최후 발악을 하게 된다.   자기가 경찰에  잡히면, 법의 심판을 받고  감옥에 가서 평생 동안  밖 앗 세상을 보지 못하고,  살 바에는 차라리 이판사판으로 죽을 각오를 하고, 위기의 순간을 모면 하려는 것이 바로 인간들의 심성이다.   나는  지금 경찰과 살인범의 사이에서  벌어질  앞으로의 상황을   <o:p></o:p>설명하고 있고, 경찰은  바로 미국의 트럼프이고,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는 북한의  김 정은이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경찰인 트럼프는 실탄이  장전된  권총을 허리에 차고 있고, 살인범인  김 정은이는  긴 칼을 들고  트럼프에게  나를 잡아 가면 죽이겠다고 공갈을 치고 있다.   그런데  칼을 든,  김 정은이는  권총을 허리에 찬  트럼프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칼을 휘두를 수밖에 없는 상태로  트럼프 경찰에게  엄포를 놓고 있다.   그래서 트럼프는   <o:p></o:p>자기 신변에  위험을 느끼고,  더군다나  살인범을 잡기 위해서는 부득이 실탄이 장전된 권총을 허리에서 빼서, 살인범  김정은에게  겨누면서  공포탄[경제 제재]을  한발 쏘았다.   그런대도  김 정은이가  죽기 살기로  달려드니까, 이제는 공포탄이 아닌 [선제공격]실탄으로  김정은 살인범에게  마지막 경고를 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말이다.   아무리  칼을 든  범죄자라고 해도  자기가  경찰에게  잡히면, 평생 동안   <o:p></o:p>감옥에  갇혀서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할 바엔, 칼을  빼어들고  마지막  발악을  시도할 것이다.   그러 나, 총은 칼 보다가  헐 신 속도가 빠르고 치명상을 입게 되는 것을 살인범인, 김 정은이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을  모른다면, 그 살인 범죄자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이거나, 이미 자기의 정신을 잃어버린  귀신에게  빙의된 자일 것이다.   나는 이렇게 본다.   트럼프도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  특별한  기인[奇人]으로  본다.   그동안 미국의  전직   <o:p></o:p>대통령들은  북한에 대한  평화공세만 외치다가  결국은 오늘날, 북한이 인류멸망의  가공할 핵무기와  수소폭탄까지 만드는 기술을 성공하도록 하고, 더욱이  그 핵무기를 소형화해서  실전에 배치하고 있는 것에  우리는 우려를 금치 못한다.   더욱이  그들은   그 핵무기를 태평양 상공 넘어, 대서양의  미국 본토까지 날려 보낼 수 있는  기술까지 획득한 마당에  미국의 트럼프와  미국민들은  혼비백산해서  북한에 대한  강경한 경제제재를 취하면서, 저들의   <o:p></o:p>핵무기 폐기와  핵 종결 조처를 바라고, 강력한 응징을 하고 유엔을 통해서  합법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전쟁이 아닌, 북한 경제를  전 세계  동서팔방에서 강력하게 조이고 있지만, 저들은 이미 해방이 되고  오년 만에  동족상잔의 육이오 전쟁을 도발 하면서까지  적화통일을 꾀하고 있었다는 것이고, 이제  그 시기가  한국 내에  저들이  그동안 심어둔  수많은  고정간첩들을 활용해서, 우파 보수정권을  죄 없는  박 근혜를,  촛불혁명이란 구실로  탄핵과 파면 감옥행으로   <o:p></o:p>정권을 탈취해서, 이제는  자유대한민국을  김일성 왕조 남조선 총독부로 만들고,  그 초대 총독에  문재인  종빨을 앉힌 것이고, 탄탄한  한 미동맹을 무용화 하면서, 저들의 마수를 들어내고 있다.   이제 미국도  더 이상 물러 설수가 없는 것이  지금  이 상태에서  미국이 물러선다면, 미국은  그야말로  세계 경찰국가로서 존립은 무너지고, 세계인의 비웃음과  미국이란 나라도 역사 속으로 살아 질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이번에  모든 국운을 걸고,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파멸 시키려 할 것이고,   <o:p></o:p>거기에  우리 한국도  결국은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의 틈바구니에  끼워져서, 자유대한민국은  내전상태로 돌입 될 것이다.   저들 종 빨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사법 입법 행정 군과  경찰의 모든 요직을 점령하고 있는  지금이  저들에게는 저들의 숙원인 김일성 왕조의 민족 적화 통일을 위해서는  가장 호기인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할 것이다.   우파 보수들도  여기서  물러서면,  그것은 바로 종 빨들의 피의 재물이 되는 것이기   <o:p></o:p>때문에  죽기  살기로  저들과  싸울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북 폭을  어김없이 감행할 것이고, 우리 한반도는  전면전과  내전 상태로 돌입할 것이고,  거기에  미국은  일본의  지상군을 우리 한반도로  끌어 드릴 것이다.   결국은  내전이 오래 가면,  미국이나 북한 중국은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고, 우리 인류사에  결국  종말은 기정사실이다.   다만, 이것을 피해갈 방법은 단  한가지 뿐, 북한 김일성 왕족의 씨를 말리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것을  시행 할 수 있는  집단들은   <o:p></o:p>바로 중국의 시 진핑 뿐이다.   중국의  시 진핑 정권이  김정은만  제거해 주면, 북한은  그대로 무너진다.   그렇게 하지 못하고,  미국이 선제공격을 하는 날에는  반드시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도  각기 좌우 진영으로 갈라져서, 인류멸망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청명[淸明]에 죽으나  한식[寒食]에 죽으나,  우리 한반도는  이번 전쟁을 피할 방법은 없다.   이것이 한반도의 운명이다.   이 모든 것은  늙고  힘없는 보수들과  젊은 종 빨들이 저지른 업보일 뿐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이명박, 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다음글	문정권에 告한다 -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김대중 고문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454	문가는 이실직고 하고 광명찾아라..	하늘과 땅사이에	2913	2019-02-01

9453	꼭두각시 文첨지 정권.	산동거사	2913	2019-01-17

9452	스톡홀름 증세일까?	안티다원	2913	2019-01-11

9451	민노총 앞세운 문재인 폭력정치 ‘이영자’ ‘신동엽’이 등돌려 파산	남자천사	2913	2018-12-05

9450	그래도 국민을 믿으라는군.	탈존	2913	2018-07-13

9449	이래도 대한민국이 헬조선이냐? [2]	최성령	2913	2018-04-14

9448	단계적 비핵화와 단계적 개헌이 의미하는 것 [1]	현산	2913	2018-04-09

9447	우리의 소원은 바로 이거다!~ [2]	토함산	2913	2018-02-11

9446	한국의 업보	펑그르	2913	2017-12-08

9445	미국 영상- 2017 뉴욕 한국인의 날 퍼레이드 (Parade) 동영상 -	보문산(寶文)	2913	2017-10-09

9444	박사모가 마음에 들 때도 있네. [3]	탈존	2913	2017-01-05

9443	나는 <논객 넷>도 못 믿겠다. [2]	凡平	2913	2016-12-21

9442	5·18 헌법 전문 수록보다 유공자 명단 공개가 더 시급하다.	도형	2912	2023-05-18

9441	윤석열은 우유부단(優柔不斷)과 결정장애에서 벗어나야한다!	진실과 영혼	2912	2022-08-26

9440	[출처] 손병호 "임종석의 조바심과 김여정의 냉정함"	조고아제	2912	2018-04-30

9439	[사설] '울산 선거 공작' 靑 측근 13명 기소 '文 주도 여부'만 남았다	조고아제	2912	2020-01-30

9438	추미애의 넘사벽 [2]	진실과 영혼	2912	2021-06-25

9437	내 눈에 눈물이 흐르는데...	산동거사	2912	2021-06-11

9436	승리, 연예계만 은퇴하지 말고 조민기처럼 인생도 은퇴하라	운지맨	2912	2019-03-12

9435	내 왠만하면 이런소리 하지 않으려 애쓰지만...	하늘과 땅사이에	2912	2019-01-30

9434	북괴체제 무너질까 두려워 떠는 인간들! [1]	안티다원	2912	2019-01-28

9433	하늘에 여쭙고 싶다.	산동거사	2912	2018-10-13

9432	선동과 테러가 횡행하는 대한민국의 초상 [1]	현산	2912	2018-05-07

9431	오병규 우화(寓話): 세 마리 호랑이 [2]	산동거사	2912	2017-10-15

9430	국민들은 이명박 욕할 자격없다 [2]	저녁안개	2912	2017-09-30

9429	이웃집 청년의 용기와 문재인의 용기. [3]	탈존	2912	2017-08-24

9428	눈 앞에 다가온 고려연방제	펑그르	2912	2017-02-14

9427	유승민...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신이 보이는가.	손승록	2911	2021-08-24

9426	날조와 선동의 민주당은 공공의 적이다 [2]	토함산	2911	2021-07-04

9425	김일선 교수, "문재인이 체포될 수 밖에 없는 이유(2부)"(동	우익대사	2911	2019-03-22

9424	써글련에 대한 소고(小考)	산동거사	2911	2019-01-16

9423	제보(提報)와 폭로(暴露). [1]	산동거사	2911	2019-01-03

9422	남북정상회담의 평가와 향후 전망	제산	2911	2018-10-08

9421	치매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 [1]	토함산	2911	2018-09-11

9420	문정권, 국민담보로 빚 얻어 인기연합 선심정책, 퇴출이 살길	남자천사	2911	2017-12-07

9419	당신은 왜 이 일을 하십니까	公認 댓글사	2911	2017-07-08

9418	집값 상승률이 서울의 10배, 패닉바잉 2030이 몰리는 곳은	조고아제	2910	2021-04-23

9417	어바리 이낙연이 악바리 이재명에 끝까지 맞설 수 있을까?	진실과 영혼	2910	2021-10-12

9416	논객넷 책자 제작 취소, 대신 전자책으로 합니다 [1]	비바람	2910	2021-10-01

9415	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를 보면서... [2]	손승록	2910	2021-06-02

9414	전우용은 공산주의 빨갱이 유전자	운지맨	2910	2019-02-07

9413	처참힌 사깃꾼 문재인	최성령	2910	2018-05-26

9412	적폐청산 대상이 된 문정권 퇴출이 나라 살리는 길	남자천사	2910	2018-05-21

9411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전략과 한신의 10면 포위	현산	2910	2018-04-14

9410	이 시기에 기억나는 어느 소설의 한 장면	탈존	2910	2017-09-17

9409	북한군, 6·25 퇴각 때 종교인 1145명 학살”... 진실화해위 첫 확인	조고아제	2909	2022-02-22

9408	시장실 조폭은 동규인가? 병규인가? [2]	진실과 영혼	2909	2021-10-03

9407	문재인씨 말 잘하셨네요 친일파 아드님이신 본인부터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하 [2]	운지맨	2909	2019-03-04

9406	2018.8.25.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909	2018-08-26

9405	문제있는 박사모 문제많은 문제인	강민수	2909	2018-02-03


761 \| 762 \| 763 \| 764 \| 765 \| 766 \| 767 \| 768 \| 769 \| 7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