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등(瓦斯燈) - 김광균 (명시감상)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와사등(瓦斯燈) - 김광균 (명시감상)

작성자:

샤갈의마을

조회: 3644 등록일: 2018-01-29

첨부파일:

媛�_ㅻ1.jpg(57.6KB)Download: 0, street-light-1589134_960_720.jpg(105.0KB)Download: 0, images888AHUGR.jpg(4.6KB)Download: 0, 170411-We-Are-Thoughtful-–-Peter-Clarkson-01-e1493149368301.jpg(101.3KB)Download: 0, 2.jpg(42.6KB)Download: 0, 1417388761492.jpg(86.2KB)Download: 0

<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172224724872.jpg"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172224810542.jpg"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table width="259"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259"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172224883927.jpg"></td></tr></tbody></table><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172224929418.jpg"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table width="54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54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172224978492.jpg"></td></tr></tbody></table><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5172225192369.jpg"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와사등(瓦斯燈)    <o:p></o:p> -김광균    <o:p></o:p>차단―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려 있다 내 호올로 어딜 가라는 슬픈 신호냐   <o:p></o:p>긴― 여름해 황망히 나래를 접고 늘어선 고층(高層) 창백한 묘석(墓石)같이 황혼에 젖어 찬란한 야경 무성한 잡초인 양 헝클어진 채 사념(思念) 벙어리 되어 입을 다물다   <o:p></o:p>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 낯 설은 거리의 아우성 소리 까닭도 없이 눈물겹고나   <o:p></o:p>공허한 군중의 행렬에 섞이어 내 어디서 그리 무거운 비애를 지니고 왔기에 길―게 늘인 그림자 이다지 어두워   <o:p></o:p>내 어디로 어떻게 가라는 슬픈 신호(信號)기 차단―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리어 있다   <a href="http://terms.naver.com/list.nhn?categoryId=41711">국어국문학자료사전</a><h2 class="headword">와사등</h2>[瓦斯燈]<div class="size_ct_v2" id="size_ct">

<div class="att_type"><div class="wr_tmp_profile"><div class="tmp_profile"><table class="tmp_profile_tb"><colgroup><col class="tmp_col"><col width="*"></colgroup><tbody><tr><th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scope="row">구분</th><t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시집</td></tr><tr><th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scope="row">저자</th><t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88674&ref=y">김광균(金光均)</a></td></tr><tr><th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scope="row">출간 시기</th><t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1939</td></tr><tr><th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scope="row">출판사</th><t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남만서점</td></tr></tbody></table></div></div></div>1939년 남만서점(南蠻書店)에서 간행된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88674&ref=y">김광균</a>(金光均)의 제1시집. B6판, 67면. 1946년 정음사(正音社)에서 재판되었다. 서문이나 발문은 없이 <오후(午後)의 구도(構圖)> · <해바라기의 감상(感傷)> ·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93198&ref=y">외인촌</a>(外人村)> · <와사등(瓦斯燈)> · <설야(雪夜)> 등 27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정음사 간행 재판본에는 <설야>가 빠져 26편이 실려 있다. ≪와사등≫은 김광균의 대표적 시집인 동시에 1930년대 한국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95502&ref=y">모더니즘</a>시운동(mordernism詩運動)의 결산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수록된 시 가운데서도 특히 <외인촌> · <와사등> · <설야>는 그의 초기시적 특성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외인촌>은 현란한 색채어의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94976&ref=y">공감각</a>(共感覺)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96307&ref=y">이미지</a>로 채색되어, 이미지의 제시는 선명하지만 그 이상의 것을 찾아보기는 힘들고 다만 그와 같은 풍경을 조감(鳥瞰)하고 있는 시인의 고독한 시선이 느껴질 뿐이다. <와사등>의 경우에는 군중 속에서 느끼는 고독이나 문명비판적 목소리가 담겨 있어 주지시적 면모를 보이고는 있으나 여기서도 역시 감상성(感傷性)은 극복되지 못하고 있다. 그의 대표시로 꼽히는 <설야>는 기지에 찬 비유나 현란한 이미지보다는 서정적 분위기의 표현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서정시인인 김광균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도 소재와 시인의 정감이 완전히 융합되지 못한 데에서 오는 시적 긴장감의 결여라든지 비유의 남용으로 인한 의미의 불필요한 중첩 등 구조적 결함이 지적될 수 있다. 그러나 서정성과 현대성의 조화 내지 융합을 지향하는 그의 의식이 이 작품에서는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점을 감안할 때 이 시는 수사(修辭)의 남용이나 언어유희의 테두리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던 당대 모더니즘운동이나 김광균 자신의 다른 시들에 비하여 퍽 이색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와 갈은 서정성과 현대성의 조화는 주지적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95803&ref=y">서정시</a>(主知的抒情詩)라고 붙리는 한국 현대시의 한 흐름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김광균의 ≪와사등≫을 평가함에 있어서 당대의 사회현실을 새로운 서구시(西歐詩)의 수법으로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96804&ref=y">형상화</a>시켰다고 하는 긍정적 관점에서 그 시사적 의미를 찾아야 하지 감상을 바탕으로 한 사이비 모더너즘이라는 부정적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div><div class="section_group cite_group"><div class="section_area"><h3 class="title">출처</h3><div class="cite_area_wrap "><h3 class="blind">제공처 정보</h3><div class="cite_area"><div class="cite_info"><a href="http://terms.naver.com/list.nhn?categoryId=41711">국어국문학자료사전</a>						 1998.<a class="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583086" target="_blank">책보러가기</a><div class="autosourcing-stub">[네이버 지식백과]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93183">와사등</a> [瓦斯燈] (국어국문학자료사전, 1998., 한국사전연구사)</div></div></div></div></div></div> 크게				      		 <div class="section_wrap "><div class="headword_title"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한국문학<h2 class="headword">김광균</h2>[金光均]</div><div class="size_ct_v2" id="size_ct"><dl class="summary_area">요약					김광균은 도시적 감수성과 문명비판적인 지성을 가지고 인간의 서정적 내면 공간을, 참신한 비유적 기교와 세련된 감각적 이미지로 형상화시키는 데 성공한 시인이었다.</dl>

<div class="att_type"><div class="wr_tmp_profile"><div class="tmp_profile"><table class="tmp_profile_tb"><colgroup><col class="tmp_col"><col width="*"></colgroup><tbody><tr><th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scope="row">출생 - 사망</th><t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1914. 1. 19. ~ 1993. 11. 23.</td></tr><tr><th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scope="row">출생지</th><t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국내 황해도 개성</td></tr><tr><th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scope="row">이명</th><t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호 : 우두(雨杜)</td></tr><tr><th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scope="row">데뷔</th><td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1926.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7343&ref=y">중외일보</a>에 「가신 누님」을 발표</td></tr></tbody></table></div></div></div>호는 우두(雨杜). 1914년 1월 19일 경기도 개성 태생. 송도상고를 졸업했다. 중학시절인 1926년 『중외일보』에 「가신 누님」을 발표하였고, 이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에 「옛생각」, 「병(病)」 등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1935년부터 『조선중앙일보』에 「황혼보」, 「사향도」, 「오후의 구도」,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5770&ref=y">「외인촌」</a>, 「창백한 산보」 등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1936년에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530&ref=y">서정주</a>(徐廷柱)‧<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643&ref=y">오장환</a>(吳章煥) 등과 더불어 『시인부락』 동인으로 참여하였고, 1937년에는 『자오선』 동인으로 참여하였다. 1938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설야」가 당선되어 문단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939년 발간한 첫 시집 『와사등』에는 「오후의 구도」, 「외인촌」, 「설야」 등 1939년까지 창작된 초기 시들이 실려 있다. 광복 후에는 「노신」(1947), 「황혼가」(1947) 등을 발표하는 한편, 『와사등』 이후 광복까지의 작품을 주로 모은 두번째 시집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4541&ref=y">『기항지』</a>(1947)를 간행하였는데,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5771&ref=y">「추일서정」</a>과 같은 작품에서 보이는 것처럼 모더니스트로서의 특질이 잘 나타나 있다. 1948년 이후에는 건설실업공사 사장으로 활동하였다. 제3시집 『황혼가』(1957, 1969)를 펴낸 이후 시작활동을 완전히 중단하였으나, 1986년 『추풍귀우(秋風鬼雨)』를 펴낸 것을 비롯하여 『임진화(壬辰花)』(1989) 등의 시집을 잇달아 펴내면서 시 창작에 대한 집념과 열성을 보여주었다. 한국 현대시사에서 볼 때 그는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894&ref=y">정지용</a>(鄭芝溶)‧<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202&ref=y">김기림</a>(金起林)‧<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587&ref=y">신석정</a>(辛夕汀)‧<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846&ref=y">장만영</a>(張萬榮)‧<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848&ref=y">장서언</a>(張瑞彦) 등과 함께 모더니즘 시인에 속한다. 특히 그는 1930년대 후반 우리 시단의 대표적인 이미지스트이다. 그는 도시적 감수성과 문명비판적인 지성을 가지고 인간의 서정적 내면 공간을, 참신한 비유적 기교와 세련된 감각적 이미지로 형상화시키는 데 성공한 시인이었다.<div class="autosourcing-stub">[네이버 지식백과]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3190">김광균</a> [金光均] (한국현대문학대사전, 2004. 2. 25.)</div></div></div> <o:p></o:p>

댓글 : 0 건



이전글	학력(學力)만 있으면 가방끈 짧은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음글	보수는 죽엇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699	청중을 울린 홍준표의 열변	장재균	3613	2017-04-18

14698	2023.6.18.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3612	2023-06-18

14697	세월호 드디어 밝혀졌다.ㄷㄷㄷㄷㄷㄷ	조고아제	3612	2018-05-10

14696	노무현 측근비리	조고아제	3612	2016-11-10

14695	청포도 - 이육사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612	2018-07-06

14694	종북분자들은 어찌하여 김정은을 추종하는가. [2]	탈존	3612	2017-06-29

14693	빨갱이 정치인들은 '회개(悔改)'하라! [6]	국민검사	3612	2016-12-16

14692	오늘 따라 개 짖는 소리가 처연(凄然)하다 [3]	산동거사	3611	2021-05-10

14691	장애인 이해찬.	산동거사	3611	2018-12-29

14690	새로 산 TV로 처음 본 영화.(사진 복원) [3]	산동거사	3611	2018-08-01

14689	돌풍이 떠난 자리에 '여우비' 내린다. [3]	국민검사	3611	2017-07-16

14688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 !	公認 댓글사	3611	2017-07-01

14687	국군 통수권자	빨갱이 소탕	3611	2017-06-01

14686	박근혜 추종자들은 이번 선거를 우습게 보면 아니 된다. [2]	안동촌노	3611	2017-04-03

14685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빨은 패배한다. [2]	凡平	3611	2017-03-19

1468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똑립문	3611	2016-03-07

14683	PC주의에 잠식된 미국 : '흑어 공주'를 중심으로	운지맨	3610	2023-05-21

14682	씨알주의와 결별하기-신학- [5]	안티다원	3610	2023-04-01

14681	북핵 개발 원흉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한 앞잡이 이재	남자천사	3610	2022-10-19

14680	문재인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 실체 [2]	현산	3610	2019-04-13

14679	나라에 대재앙이 닥치고 있다, 그래서 문재앙이 아닌가?	최성령	3610	2017-10-09

14678	문죄앙의 미국 방문중 쿠데타가 일어날 확률...???	송곳	3610	2017-06-29

14677	보수 정당의 정권재창출을 바라면서 [1]	아침이슬	3610	2017-04-09

14676	"朔風(삭풍)에 떠는 寒月(한월) 박근혜..." [6]	국민검사	3610	2017-01-30

14675	邪惡"한 촟불의 終末~그리고 벗님들은 더욱 강건하시라! [3]	토함산	3610	2016-12-31

14674	논객넷 논객님들께 告함 [5]	비바람	3610	2016-12-20

14673	정진석의 용기, 결국 진실은 드러난다	최성령	3609	2017-09-25

14672	보수우파지식인들이 도전(?)해야 할 과제 [1]	현산	3609	2017-07-02

14671	할까? - 말까?	진실과 영혼	3609	2017-04-05

14670	[yahoo] 중국 언론인 한국, 우크라이나처럼 된다. 위협 발언	장재균	3608	2022-05-06

14669	박근혜의 최악, 워스트5 (Worst 5) [1]	비바람	3608	2017-04-01

14668	단맥조소(丹麦嘲笑). 정유라라는 아이가 살인을 저질렀는가? 강	산동거사	3608	2017-01-03

14667	민주당 5번째 괴담정치, 나라는 간첩천국 피해는 국민 몫 [1]	남자천사	3607	2023-07-03

14666	위안부 할머니 자서전에서 발췌한 당시 위안부 임금 수준	조고아제	3607	2018-01-02

14665	결국 또 삽살개 때문에....	산동거사	3607	2021-03-26

14664	뻘갱이들이 날뛰는 공산지령 경제는 모조리망했다.	하늘과 땅사이에	3607	2019-04-17

14663	좌빨 정권의 망국가적 작태 몆가지의 진위를 묻습니다.	凡平	3607	2019-04-14

14662	홍준표는 박근혜 감옥 앞에서 울어라 [4]	비바람	3607	2017-10-23

14661	김무성의 창백한 표정과 유승민의 행방묘연 [5]	청원	3607	2017-07-21

14660	2017년 7월1일 (토) 태극기 집회 화보 [1]	남자천사	3607	2017-07-02

14659	대통령탄핵을 사기(詐欺)로 해치우겠다고? [3]	현산	3607	2017-02-27

14658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자들은 나쁜 놈들이다. [2]	탈존	3607	2017-02-22

14657	국회와 특검의 결탁과 언론의 타락. 도대체 대통령의 탄핵 수사와 최순실의 [1]	노변담화	3607	2017-02-08

14656	해외가 바라본 탄핵	늘푸른	3607	2016-12-12

1465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607	2016-06-17

14654	트럼프와 그의 막료들의 엇박자. [1]	탈존	3606	2018-06-11

14653	상업적 광고는 금지해야 한다 [1]	진실과 영혼	3606	2017-02-08

14652	전교조 발딱선생, 학교에만 있는 엽기적 인간	청원	3606	2017-02-04

14651	세 도적집단의 행태를 분석한다!(필독) 박근혜 탄핵은 도적집단인 국회,언 [2]	토함산	3606	2017-01-17

14650	이제 종빨들이 웃고 즐길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1]	안동촌노	3606	2016-12-18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