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종빨들의 한계점이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것이 종빨들의 한계점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49 등록일: 2018-01-13

경제 산업에 무식한 놈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문재인 종 북[從北]정권이 어 거지로 죄 없는 박 근혜 정권을 탈취해서 정권을 잡더니, 이제 8 개월 만에 나라를 거덜 내기 시작했다.  지금 문재인 정권은 산업이니 경제이니 하는 경험과 지식은 전혀 없고, 오직 정권 잡기에만 골몰하던 자들이 얼 방[孼榜]한 여자 대통령인  박 근혜를 계획적으로 온갖 거짓 술수를 다 써서, 모략과 음해로 죄를 뒤집어 씨 워서 정권을 탈취하더니  막상 정권을 잡고 보니, 평소에 배운 것이라고는 거짓 민주화로 사사건건[事事件件] 전 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반대만 일삼다가,    저들이 생각하는 대로 잘 되는 것은 없고, 저들 부처끼리도 엇박자로 호흡이 전혀 맡지를 않고 하는 일마다, 국민들의 원성이 따르는 것은 당연 지사이다.  문재인 일당들은 어릴 적부터, 산업 현장에서 손바닥에 굳은살이 백이게 일을 한 사람들이 아니고, 거의 잘 사는 집안들에  자식으로서 학교를 다녔고, 공부는 하기 싫고 거짓 민주화 일꾼들인 김영삼 김대중 같은 역적들의 밑에서 민주화 소리치고 그들을 지지하던 피켓 맨 들로  이골이 난 저질들이 어쩌다가 정권을 잡고 보니, 경제가 무엇인지 국가를 운영하는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청맹과니[聽盲過尼]들이다.  그런 부류의 잡종들이 어떻게 실물경제를 알 것이며, 국민들의 진정한 삶의 회복이 무엇인지 알 것인가?  저들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복잡 다양한 산업 경제와 실물경제의 운용에 대하여는 전혀 손도 쓰지 못하고, 각 부처 간에 엇박자만 놓다가 아랍 에미르트와 같은 국가 간  외교문제를 야기했고, 일본의 군 위안부 협약도 결국 망신만 당하고, 눈에 가시 같은  재벌들을 징치한다고  까 불 삭 거리다가 엄청난 국부를 상실하고, 탈 원전이니 하면서  얼 토 당토 않은   요상한 짓거릴 하다가 원전수출 수백 조를 날려버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시간수당 인상으로 오히려,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인력창출을 막아 버리는 것도 모자라서 실업자 양산만 시키고 있고, 가상화폐니 하는 불법거래를 차단한다고 하다가 지지층의 거센 반발로 결국은 법무부에 모든 짐을 떠넘기고, 금감원 수장의 모가지만 잘라 버린다고 만사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까지 문 재인을 지지했던 저들의 가짜 여론 조사대로면 74% 의 지지층이 과연 문 재인을 이래도 신처럼 모실 것인가?   종 북 문재인의 계획대로면  금년 연말이면 저들이 입안한 헌법이 개정되고, 그 헌법대로 시행이 된다면  재벌들은 모두 해체 될 것이고, 그 재벌 밑에서 기식하면서 연봉 일억이 넘게 받던 민노총 애들과 정부기관과 공사업체에서 높은 임금을 받고, 철 밥통으로 떵떵 거리는 전교조. 전 공노 애들은 모두 철 밥통들이 날아갈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종 빨 정권은 우리와 북한과 경제 수준을 거의 비슷하게 레벨을 맞춘 다음에  연방제로 적화통일의 수순을 밟아갈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하늘에는 붉은 인공기가 펄럭일 것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이전글	죽쒀서 개준다
다음글	외신, 사람이 자살하는 것은 봤어도 나라가 자살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960	문재인의 哭소리. [2]	산동거사	3082	2017-08-16

10959	김재원 공격하는 홍준표, 김세의, 변희재, 전략 등 보수 궤멸 작전 세력들	노사랑	3081	2023-03-28

10958	김포공항 늪에 빠져 몰락하는 이재명과 민주당.	손승록	3081	2022-05-31

10957	LG가 국내 스마트폰 생산 포기한 진짜 이유를 알아보자	조고아제	3081	2019-04-25

10956	‘팬데믹’, 전염병 대유행의 잔혹사	조고아제	3081	2020-02-20

10955	김정은 목에 생사불문 현상금 $25,000을 건다!!	진실과 영혼	3081	2021-08-10

10954	정충제 선생ㆍ김일선 교수, "황교안을 연극배우로 세운 금도굴 범죄	우익대사	3081	2019-02-21

10953	그래도 김진태가 부정성 적고 메리트 가치 크다! [1]	안티다원	3081	2019-02-20

10952	악몽을 꾸고 있는 나와 핑크빛 꿈꾸는 문재인과 트럼프.	탈존	3081	2018-06-22

10951	<4순철에 강우일 주교에게 드리는 충고> 사제복 벗고 교회를 떠나라	남자천사	3081	2018-04-03

10950	애너벨 리 - 에드거 앨런 포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081	2018-02-24

10949	김진태의원 구하기 위해서 태극기 출동했다.	펑그르	3081	2017-02-21

10948	정청래 날뛰다가는 반드시 넘어질 것이니 조심하거라!	도형	3080	2024-06-27

10947	[최보식 칼럼] ‘재인 산성’, 그 진기한 풍경을 또 보고 싶다	조고아제	3080	2020-10-09

10946	네이버에 소개된 안티다원님의 보수썰전	관리자	3080	2021-11-08

10945	와 미쳤나봐 김경수를 왜 보석으로 풀어주냐 [1]	운지맨	3080	2019-03-19

10944	핵무기 못지않은 골치덩어리	안티다원	3080	2019-01-29

10943	위험천만! 재앙씨의 희열병 [1]	안티다원	3080	2018-12-28

10942	문가가 진짜 환장하고 미치는 것은.... [2]	조고아제	3080	2018-12-16

10941	■ 피 끓는 충정 [3]	카라장	3080	2018-11-21

10940	독일 나치 제3제국의 선전장관 괴벨스의 여비서의 자전적 고백서	야전	3080	2018-09-09

10939	문정인은 북한관련 사건마다 국민 염장지르는 말을 하지 말라 [1]	청원	3080	2018-05-04

10938	문재인의 두얼굴과 주권 [2]	빨갱이 소탕	3080	2017-09-22

10937	문재인은 특정집단의 우두머리인가 [2]	빨갱이 소탕	3080	2017-08-25

10936	이래저래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	凡平	3080	2017-03-09

10935	그는 이제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했다고"본다!~ [2]	토함산	3080	2017-02-13

10934	5월정신이 헌법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이 기절할 5월 정신	펌돌이	3079	2023-05-18

10933	[터치 코리아] 슬기로운 ‘가붕개' 생활	조고아제	3079	2020-09-05

10932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서(statement)’의 공개 출판을 권유	우익대사	3079	2021-11-30

10931	노무현의 무덤에 X물을 뿌린다 (재)	비바람	3079	2021-08-26

10930	광주가 노사상생 도시? 광주는 범죄도시	운지맨	3079	2019-03-18

10929	닭쫒던 풍산개 지붕처다보기 문가 대한민국대통령 맞나 ?	하늘과 땅사이에	3079	2019-03-01

10928	간첩을 골키퍼시긴 대한민국”이 자살하고 있다.	남자천사	3079	2019-02-15

10927	2019.1.26.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3079	2019-01-27

10926	논객(論客)은 무엇인가 - (1) 공부하는 논객	비바람	3078	2022-12-07

10925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는 정치예술이다! = 환영! [1]	진실과 영혼	3078	2022-04-22

10924	(제2 드루킹) 이병춘 경호원 (노통 죽음 당시)	조고아제	3078	2018-04-23

10923	[외신] 라오스 댐 붕괴 한국기업 책임 부상	장재균	3078	2018-07-27

10922	노회찬은 말한다	빨갱이 소탕	3078	2018-07-27

10921	회복기(恢復期)의 노래- 송기원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078	2017-12-20

10920	법과 원칙을 만들어 가며 적용하는 검찰과 법원 [4]	최성령	3078	2017-12-01

10919	분식회계 의혹 유진기업,적자→흑자라고→허위공시하여 [2]	소액주주운동	3078	2017-01-22

10918	홍준표의 원팀 합류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산동거사	3077	2022-01-29

10917	조원진이 미래다 (3부)	운지맨	3077	2019-04-09

10916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집니다	운지맨	3077	2019-01-23

10915	Unjiman - 배신의 정치	운지맨	3077	2018-12-30

10914	대한민국이 죽으려고 마지막 숨을 몰아쉰다 [1]	청원	3077	2018-08-02

10913	남조선 총독이 무지 바쁘구나~ [2]	토함산	3077	2018-05-26

10912	민노총이 장악한 기업에는 어떤 지원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안동촌노	3077	2018-02-23

10911	평화올림픽 vs 평양올림픽...인터넷서 펼쳐진 '고지전'	과객	3077	2018-01-24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