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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익 주사파 정권의 지령을 받는 반역의 종북 국정원에게 경고한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028 등록일: 2018-01-08

◆ 친북좌익 주사파 정권의 지령을 받는 반역의 종북 국정원에게 경고한다!<o:p> </o:p>-"이것은 농담이 아니다!"(This is not a joke!)...-좌익과 우익, 모두에게 공격과 비판을 받는 반역과 종북의 국정원, 어떻게 개혁과 운영을 할 것인가?...-안보가 위태롭고 정권이 친북좌익 주사파에게로 넘어간 것은 그들의 지령을 받는 반역의 종북 국정원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국정원이 친북좌익 주사파에 대한 정보의 분석을 통한 적절한 도태 공작을 못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것을 바탕으로, 국정원에 4년제 중상위권 대졸 출신과 석박사 정보 분석관이 있는 지가 매우 의심됨...<o:p> </o:p><o:p> </o:p>필자가 이미 여러 게시글에서 밝혔듯이, 2018년을 전후하여 필자는 한국의 정의급을 넘어 미국의 지도부와 CIA를 비롯한 세계 정의급과 더불어 숨을 쉬면서 살아간다...그리고 필자가 국내외에서 올리는 모든 인터넷의 게시글과 댓글은 실시간으로 한국의 친북좌익 주사파 정보기관을 넘어, 미국의 CIA를 비롯한 우방국가의 정보국에 흘러들어가 곧바로 정책에 반영이 되고 있다...아시다시피, 요즘은 시대가 좋아서, 선진적 정보기관의 기술이 전 세계 사람의 도감청은 물론이고, 첩보위성에서 개미 새끼 한마리까지 잡아내고 또 '하프(HAARP)' 등등의 최첨단 무기를 이용하여 전 세계의 땅속과 해저에 무슨 자원이 있는 지를 훤하게 꿰뚫어보는 그런 최첨단 시대이다...아마도 북한의 각종 핵무기 시설과 땅굴을 비롯하여, 북한이 한국에 파놓은 땅굴까지 거의 훤하게 꿰뚫어보고 있으리라 확신한다...<o:p> </o:p>여기 논객넷을 비롯하여, 수십 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신 수많은 애국우파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2017년에 정권이 바뀌는 것과 동시에 이미 국정원은 친북좌익 주사파의 하수인 내지 북한 정보통으로 전락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리고 그동안 한국의 국정원이 친북좌익 주사파 세력들에 대한 정보 분석을 통한 적절한 도태 공작을 못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드러난 셈이다...아울러 국정원의 내부 조직에 국내 4년제 중상위권 대졸자와 해당 분야의 석박사 전문적인 정보 분석관들이 있는 지가 매우 의심된다...설사 있더라도, 친북좌익 주사파 세력을 위해 정보의 수집과 분석을 하는 생계유지형 직업인 정도로 생각된다...행여나 국정원의 각종 실장이나 팀장과 같은 실무진에 최종 학력이 4년제 대학조차 나오지 않았거나 4년제 대졸자 출신의 저학력자가 있거나 또는 4년제 대졸자가 무슨 정보 분석을 한다고 앉았거나 하는 그런 상황도 가정할 수 있을 것이다...<o:p> </o:p>지난 2004년 4월에 전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이 국민과 국군에게 드리는 시국선언문에서 보다시피, 국정원의 좌익분자들은 그야말로 최종 학력이 4년제 중상위권 대학도 안 나온 저학력에다, 폭력과 협박에 능한 그야말로 인간 말종이자, 인간 쓰레기들이 국내외적으로 정보망을 형성하고 있다고 판단된다...한국의 안보가 계속 위태롭고, 정권이 친북좌익 주사파에게로 넘어간 것도 바로 이들의 숨은 공로(?)가 상당했을 것으로 분석된다...즉, 김대중 때, 국정원을 완전 장악한 것이 지금까지도 그 반역적 명맥이 줄기차게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o:p> </o:p>이것은 필자의 애국우익적 관점에서의 '국정원'에 대한 비판인데, 균형적인 시각을 위해서 친북좌익적 관점에서 국정원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 한 번 들여다볼 필요성도 있다고 본다...이러한 입장을 잘 반영한 책으로 국정원 전문 기자를 20여년 정도 역임한 김당 기자가 2~3급 국가기밀을 바탕으로 쓴『시크릿파일 국정원-실패한 공작의 역사, 그리고 혁신』(2016년 9월 출간)과 『시크릿파일 반역의 국정원-거대 조직과 검은 돈 그리고 비밀공작의 실체』(2017년 11월 출간)가 있다...이 책의 가장 큰 서술 특징은 김대중과 노무현 진보 정권의 국정원은 좋은 개혁이고,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의 국정원은 정치적 불법공작으로 보고 있다...<o:p> </o:p>필자는 위의 김당 기자의 2권의 책을 완독하지는 않았고, 다만 인터넷 서점에서 대강 목차만 훑어 보았는데, 2016년 책의 목차 중에 에필로그의 제목이 바로 "왜 국정원에 '우익 사범 신고 전화'는 없는가?"라는 매우 황당한 것을 발견하였다...보통 국정원에다 일반인이 좌익 사범과 이적범 신고를 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반대로 우익 사범의 신고라니...그렇다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애국우익적 사상을 집대성해보겠다는 야심을 가진 필자 '우익대사(右翼大師; 藕益大師)'와 같은 애국적인 사람이 무슨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네...확실하게 이 나라가 친북좌익쪽으로 넘어가긴 갔구나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o:p> </o:p>이와 반대로 애국우익적 관점의 국정원은 친북이나 종북의 각종 언행들을 정보기관이 철저하게 방관하거나 막아, 결국에는 한국과 국민의 안보를 북한으로부터 매우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일례로 1980년 광주 5ㆍ18 당시 북한군 출신이 "당시 내가 광주에 내려 왔노라!"라고 직접 침투하여 공작을 수행한 사실을 말해도, 국정원은 오히려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될 수 있다는 협박과 함께 철저하게 입을 막고 있는 실정이다...<o:p> </o:p>이처럼 정보기관의 좌익과 우익적 관점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과연 한국인은 어떠한 형태의 정보기관이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의 조직인지를 깊이 고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어제오늘, 국정원 직원 출신으로 문재인 일당과 교류한 흔적이 있으며, 친북좌익 정당에 정치 참여를 한 더불어민주당의 김병기(1961~ )가 기관의 명칭 명경과 대공 수사권을 경찰로 이전 등등의 각종 개혁안을 내놓고 있는데, 한 번 지켜볼 일이다...<o:p> </o:p>암튼 각설하고, 2017년부터 친북좌익 주사파의 지령을 받는 국정원에게 노파심으로 말하건대, 필자 우익대사의 주변에서 각종 네거티브(negative, 부정적인) 짓거리들, 즉 유언비어 살포ㆍ협잡ㆍ이간ㆍ민심교란 등등을 일삼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필자는 전 세계에서 상당히 촉감이 빠른 사람 중의 하나에 속한다...게다가 필자는 한국의 종북좌익과 전 세계의 非正義를 잡아내는 3가지 능력, 즉 초강력한 힘, 변화무쌍한 기술과 변신, 글로벌한 지식들을 구비하고 있다...필자는 더 나아가 크고 작은 나라의 興亡盛衰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그런 힘, 기술, 지식을 가지고 있다...<o:p> </o:p>다시금 경고하건대, 향후 필자의 인생이 뒤틀릴 때마다 직간접적으로 필자와 관련된 곳들은 필자의 인생을 망친 응분의 댓가를 톡톡하게 치루어 주겠다...필자의 인생을 "내 탓(30%)"이 아닌 "남 탓(70%)"으로 돌리는 데에는 오랫 동안 국내외에서 필자에게 저지른 각종 악업들, 즉, 전자파 무기를 통한 정신의 통제와 교란, 감시와 탄압, 협잡과 이간, 돌멩이 테러와 위치 추적의 차치기 암살 시도 등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필자는 지금까지 중도좌익 이명박 밑에서 일했던 원세훈과 목영만의 국정원에게 당한 돌멩이 테러와 사망보험 가입 후에 바로 차치기 암살 시도에 대한 범죄자 처리와 손해 배상 한 푼도 못 받고 있다...이것이 바로 대표적인 국정원의 적폐 중의 하나가 아닌가? 관련 글은 이미 올렸으니 참고를 바라며,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국정원의 모든 것들을 잡아내는 자칭 문재인의 국민적ㆍ민주적 정부에게 도움을 요청드린다...필자에게 강력 범죄를 저지른 국정원의 국내 4년제 중상위권 대학조차 안 나온 반역적 유전자들이 아직까지 국정원 안에서 자신과 처자식의 각종 혜택을 누려가면서 쥐새끼처럼 애국우익 인사를 감시하면서 직원 행세를 하면서 잘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증거 인멸로 安家로 불러 죽이고 화장시켰는지 모르겠다...Who knows!... 그러나 필자는 육감적으로 필자에게 저지른 당사자인 국정원이 필자에 대한 사건을 이미 모두 알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원세훈과 목영만, 이 두 사람 중의 한 사람을 지령을 받은 것만은 확실하다고 본다...당시 필자는 이명박 정권이 마치 빨갱이 정권인 줄 매우 착각하였다...국정원은 원장과 기조실장이 거의 꽉 잡고 있는 것으로 볼 때, 과연 누구의 지령일까?...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철학을 계승하는 필자 우익대사에게 사망가입을 유도한 후, 집안으로 돌멩이 테러(=2011년 2월의 20대 남자로 추정)와 차치기 암살 시도(=2011년 4월의 30대 여자로 추정)를 과연 누가 지시했는가?...정보 비전문가인 원세훈인가? 아니면 미국의 석사유학 경험이 있어 미국과의 모종의 커넥션이 매우 의심되는 목영만인가?...Who knows?... 참고로 지만원 박사의 경우에는 김대중의 임동원 국정원에게 당한 각종 감시와 탄압에 대해 노무현 민주 정부 때, 2억원 소송에 2천만 승소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이명박의 국정원이 필자에게 저지른 것에 대한 정당한 배상을 안 해 줄 경우에는 역시 어떻게 될 지 장담을 못하겠다...필자에게 수백 만원이나 수천 만원 선에서 해결될 문제를 수백 억이나 수천 억까지 천문학적 피해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o:p> </o:p>지난 2017년 11월, 필자가 거주했던 포항에서의 지진은 정보의 하수들은 몰라도 고수들은 포항에서 2017년 11월 15일에서 1월초까지 지진과 여진이 왜 자꾸 일어났는지 잘 알고 있지 않는가?...전 세계적으로 한국은 지진대도 아닌데, 최근에 갑자기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두고서 아직도 인근의 지열발전소나 수년 전의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 때문으로 생각하는가?...또 평소에 무조건 종북 몰이와 빨갱이 몰이에 깊이 빠져, 한반도에 개입된 제3의 장난질 세력을 놓치지 않았는가?...깊이 반성할 지이다...<o:p> </o:p>그동안 논객넷에서 필자의 글들을 유심하게 읽고 분석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포항의 지진은 당시 필자의 국정원 친북좌익 분자에 대한 테러와 의분(義憤)과 상당한 연관성이 있을 것임을 눈치챗을 것이다...암튼 포항 지진의 핵심은 중도좌익 이명박 정권부터 지금까지, 친북좌익 주사파의 지령을 받았던 포항의 국정원 인간쓰레기들이 필자 우익대사에게 저지른 각종 악업(惡業)들에 대한 세계정의 세력의 강력한 경고 정도로 판단하면 큰 잘못이 없다고 본다...다시 말해, 惡業을 저지른 만큼, 언젠가는 그대로 돌려받는 것이 우리 인생의 이치가 아니던가?... <o:p> </o:p>끝으로 계속해서 쥐새끼처럼 필자를 감시와 탄압하면서 각종 장난질을 치거나 실험을 하여 필자의 인생을 꼬이게 하거나, 하는 일마다 협잡질로 뒤틀리게 하여, 필자의 분노를 크게 키울 경우에는 필자도 정말 무슨 큰 일들(?)이 발생할 지 모르겠다...보통 한국의 친북좌익 주사파 민주팔이 정치 세력이 대체로 공부는 안 하고, 애국우익 정부를 상대로 국민을 선동하여 데모나 시위에 익숙한 石頭들의 집합체인 것은 널리 알려졌으며, 또 그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국정원은 논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石頭보다 한참 아래의 수준들이 모인 반역의 멍청이 집단이 아니겠는가?...암튼 필자가 그들에게 눈치를 주고 싶은 것은 이것뿐이다... 결국 친북좌익 주사파에 의해 정치와 정보의 분석과 운용이 잘못되어, 피해를 보는 것은 생계에 종사하는 선량한 국민뿐인데, 앞으로는 막대한 자금의 잘못된 운용보다는 정책과 정보를 잘못 운용한 책임이 있는 정치권이나 정보기관에게 세계정의급이 실질적인 책임을 강력하게 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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