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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 앉겠다던 문재인, 김정은에 운전석 내주고 조수가 된 참담한 모습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126 등록일: 2018-01-05

운전석에 앉겠다던 문재인, 김정은에 운전석 내주고 조수가 된 참담한 모습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운전석에 앉겠다던 문재인, 김정은에 운전석 내주고 조수가 된 참담한 모습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김정은 신년사를 요약하면 문정권에 추파를 미국에는 공갈 협박 한·미 갈등 조장김정은 대화제의는 한·미·일 공조파괴를 통한 한국을 위기 속으로 몰기 위한 작전운전대 김정은에 내주고도 참수작전반대·흡수통일반대·선제공격반대하는 문정권     <img width="168"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5.uf.daum.net/image/9954DC485A4E8F5E037A9B" border="0" vspace="1" hspace="1">  한·미 이간시키기 위한 김정은 대화제의에 놀아난 문정권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남북대화를 제안한 데 대해 "좋은 뉴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간 이간질시키기 위한 나쁜 뉴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대통령은 "우리의 제의에 호응한 것"이라며 선뜻 받아들였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남북대화에 아무 역할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의 대화 제안에 대해 "미국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한 말은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김정은이 미국에 협박하고, 문대통령이 독단적인 행동에 미국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미 '상호 방위조약'은 노예계약이라 할 정도로 한국에 전쟁이 나면 미국이 즉시 개입한다는 한국에 유리한 조약이다. 2017년 연말 갤럽조사에서 미국국민 80%가 북한을 "군사적으로 미국을 위협하는 국가"로 꼽았다. 그런데 미국 국무부대변인이 남·북 대화에 어떤 역할도 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불쾌감의 표시로 보인다. 김정은 신년사를 요약하면 문정권에 추파를 미국에는 공갈 협박을 한 것이다. 문정권은 김정은의 대미 협박에 유감 표시도 하지 않고 "평창에 대표단 파견만 반색했다. 미국이 김정은 협박을 빌미로 평창올림픽에 참가를 보류한다며 문정권은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문정권이 미국의 동맹 맞느냐"는 반응이 나온다고 한다. 일본 언론들은 김정은 신년사가 "한·미의 분열을 노린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그 의도에 말려들었다고 했다. 북핵을 저지하려면 한·미·일이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인데 문정권의 이탈해위로 3국 공조는 물 건너갔다. 결국 김정은 대화제의는 한·미·일 공조파괴를 통한 한국을 위기 속으로 몰기 위한 작전이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문문제 주도권을 쥔 운전석에 앉겠다고장담을 했다 그런데 지금 운전석엔 김정은이 앉아서 한·미를 이간질하고 있다북한 시녀 노릇하는 문정권의 보호아래 북핵은 김정은이 원하는 대로 진행되고 있다.   올림픽마저 망치겠다는 김정은 계략에 말려든 문정권 평창올림픽이 5주 앞으로 다가왔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서울올림픽은 세계의 변방이던 'KOREA'를 지구촌 중심으로 옮겨놓은 역사의 무대였다. 우리는 3수의 노력 끝에 다시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그것도 선진국들만의 올림픽이라는 동계올림픽이다.우리는 국민소득 3만달러, 인구 5000만 명을 넘는 국가를 뜻하는 '30-50 클럽' 가입이 유력시 되고 있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은 대한민국의 위상과 KOREA 브랜드를 한 차원 더 높여줄 것이다.북한 김정일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해 1987년 KAL기를 폭파하여 중동 근로자로 일하고 귀국하던 서민들 113전원이 사망했다. 그 당시 대학 주사파 운동권은 서울올림픽이 '분단을 고착시킬 것'이라며 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 요구 시위를 벌였다. 그 주사파들이 지금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다. 또다시 북한 김정은 은 핵폭탄과 미사일로 평창올림픽을 위협하고 있다 김정은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가능성을 언급하자 문정권은 하루도 안 돼 "환영한다"면서 "만나자"고 했다.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는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미국에 대한 협박용으로 이용하려하고 있다. 그런데 문정권은 북이 말도 꺼내기 전에 우리 쪽에서 먼저 "크루즈를 보내 북 대표단을 모셔온다" "남북 단일팀을 만든다" "개막식 경기장에 남북 대표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동시 입장한다"고 법석이다. 김정은에 놀아나는 평창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정권은 "북한이 우리 대화 제의에 화답한 것"이라고 반색하지만 북한은 평장올림픽을 북한 적화통일의 무대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한·미간을 이간 질 시켜 북한을 옥죄는 제제를 막으려는 최후의 발악임을 알아야 한다. 문정권은 김정은에 놀아나 나라를 망치지 말고 적어도 평창에 참가하려면 핵을 포기하던지 개발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 그런데 받을 것은 생각하지 않고 한·미 연합 훈련을 연기, 크루즈선 보낸다는 등 북에 줄 선물 보따리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문정권은 믿지는 외교만 해 왔다 중국에 3불정책(사드배치금지, 한·미·일 군사동맹 금지,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제(MD)에 참여 금지) 해주고도 중국 경제보복은 계속 되어 롯데가 2조의 소해를 보고 철수 했다. 중국국빈방문해서 천덕꾸러기 노릇하면서 중국과 4대 협약을 통해 북한에 항복문서만 만들어 주었다. 미국과의 FTA협상도 일본과 위안부재협상도 모두 '불가역 합의'라는 족쇄를 차게 됐다. 임기 중에 성과를 내려고 "대화하자" "정상회담 하자"며 매달리는 건 하책을 넘어 망책이다. 문정권은 반년 만에 3불 정책으로 중국에 안보주권 내주고. 미국과FTA협상, 일본과 위안부재협상으로 우방을 잃고 있다. 나라가 거덜 나고 있다.  <img width="240" height="195" style="width: 257px; height: 24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1.uf.daum.net/image/9993DE4F5A4E8F8F369C61" border="0" vspace="1" hspace="1"> 김정은 평창올림픽 참가는 한·미를 이간시켜 적화통일하려는 꼼수 김정은의 ‘평창 참가’ 제의는 한미균열의 노림수다. 김정은이 미국을 핵으로 협박하면서 문정권에 올림픽 참가 추파를 던졌다. 미국국무부는 “김정은은 미국과 한국 사이를 이간질하려고 할지 모른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은 선제공격을 막기 위해 시간벌기 꼼수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 5000만 국민들도 김정은의 ‘핵 인질’로 살 뜻을 가진 국민은 없다. 결국 김정은은 대화를 미끼로 한미 군사훈련 중단, 미군철수, 한미동매 해체 등 한국을 무력화시키고 이간질시키는 요구를 해올 것이다. 북한의 올림픽참가는 대화제의 해온 것이 아니라 적화통일하려는 계략임을 잊지 말고 속지 말아야 한다문정권이 북의 대화 분위기에 휩쓸려 대화에 나선다면 북한의 노림수에 말려들 뿐이다. 북한우리의 대화 제의를 일축하며 미사일을 17번이나 발사했고 6차 핵실험까지 감행했다. 김정은의 신년사는 북한을 ‘핵강국’으로 선포하고 핵무기의 ‘책임 있는 관리’를 선언했다. 또 미국을 협박하며 한·미 동맹 균열, 남남 갈등을 부추기려는 속셈도 드러냈다. 그런데 문정권은 이산가족 상봉, 개성공단 재개, 남북 올림픽 단일팀 구성 등 ‘남북대화가 안겨줄 성과’만 강조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대응하면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 원칙은 실종되고 북한의 요구만 수용하는 결과가 된다. 김정은과 대화는 북한의 핵무장을 돕고 한·미 동맹은 약화시키는 최악의 수단이다. 북한 정권의 의도를 면밀히 따져보지 않고 ‘대화 지상주의’에 매달리면 우방도 평화도 다 잃게 된다. 평창올림픽 참가 및 남북 대화 언급에 노림수는 핵·미사일 개발을 기정사실화하면서 국제 제재의 균열을 노리는 것이다. 문정권이 남북관계 악화와 한반도 안보 위기의 ‘본질’인 북핵에 침묵하면서 대화에만 매달리면 북핵 폐기원칙이 붕괴하고, 국제 제재에 북한의 숨통만 터주게 된다. 미국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경우 미국 선수단의 불참을 주장하기도 했다. 문 정부는 더 냉철해져야 한다. 대화가 시작돼도 올림픽에 국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 핵 개발의 시간과 자금만 지원하는 셈이 된다. 2018.1.5관련기사 [사설] 김정은이 한반도 운전석에 앉았다[사설]美 우려 속 2년 만에 복원된 南北대화채널[사설]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평창올림픽과 그 敵들[사설] 남북대화, 원칙 지키며 냉정하게 임해야 한다[<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北 핵단추엔 침묵하는 文정부와 커지는 韓·美 인식差[권대열 칼럼] 우리는 언제까지 내주기만 할 건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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