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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종 북 좌 빨들의 실체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21 등록일: 2018-01-05

어제 조선닷컴 토론방에 올린 댓글과 답글입니다.      박종만 (embossi****) 2018-01-04 12:27:49 | 공감 3 김 성복 대 논객님!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불안하기 그 지 없습니다.  뭉가 좌파정부가 집권하고 난후, 전 정권 파 해치기에 혈안이 되고 탈 원전 공사중단으로 수천억 원의 손실과 아랍에미리트 원전공사 계약 파기로 수조원대의 손실 그 밖의 여러 곳곳에서 발생한 인명피해사고. 여기에  다 열거 할 수 없는 적패,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서유럽을 비롯한 미국일본 까지 참가 여부를 보류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평창올림픽이  팽 창[膨瘡]올림픽이 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공산국가와 북한만 끌어드리면, 성공한 올림픽이 될 까요 ?  새해에는 적패완장 벗어 버리고 일자리 창출과 국민통합의 정치를 바라는 오늘입니다.        김 성복 존경하는 박 종만 선생님, 참으로 오랜만에 소생의 누거[陋居]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금년 무술년에는 하시는 모든 일 소원 다 이루시고 만 사 형통하시길 축원 축수 올립니다.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지금 문재인 정권은 사실 천방지축입니다.  적폐니 하면서, 죄 없는 전직 대통령을 탄핵도 모자라서 파면까지 시키고, 그것도 성이 덜 차서  감옥에 처넣고서 무기징역형이니 25 년형이니 하면서, 이미 종 빨 문재인 정권의 시녀들인 검찰과 법관들이 약속을 한 모양입니다.   참으로 기가 차고 맥이 찰 노릇입니다.  저들은 김 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엄청난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고 천문학적인 국고를 먹 티 한 놈들이 누굴 보고, 부정축재자고 비리의 온상이고 적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종 빨 대부 격인 김 대중 역적은 석두 김 영삼 역도와 같이 고 의적으로 일으킨 아이엠에프로 인해 수 많은 기업들이 줄도산을 하고 기업에서 평생을 열심히 일을 한, 근로자들이 하루아침에 350 만 명이 실직을 당하고 가족들과 생이별은 물론이고, 아까운 목숨까지 끊은 사람들이 수천 명에 달하고   노숙자로 길거리를 방황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생이별을 하고  생목숨을 끊은 사람들만 해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런 데, 그 아이엠에프로 인해  때 돈을 번 놈들이 바로 종 빨들이란 것입니다.  김 대중의 숨겨진 재산은  그 액수조차 가늠하지 못한 다는 것이고, 그 당시 김 대중 정권의 요직에 있던  좌 빨 고위층들이 외국에 숨겨 논 액수도  그 액수를 가늠하지 못할 정도랍니다.  그 때, 아이엠에프 당시 국가부도를 해결한다면서  국제적 수전노 사기꾼인 소로스 같은 놈들에게 우리의 알자기업들을 헐값에 다 팔아넘기고   국영기업체를 모두 민간에 매각하면서, 외국 계 큰손들에게 엄청난 리베이트를 챙겨가면서  수백 조를 챙긴 놈들이 바로 종 빨 좌파들입니다.  그 당시 포철이나 한전 케 이티. 우리은행. 국민은행. 산업은행. 농어촌공사. 수자원 개발 공사 등, 우리들의 알짜기업들을 모두 민간에 팔아넘기면서  외국 계 자본들이 채권이나 주식을 헐값에 매입할 수 있도록 금융거래법을 고쳐가면서, 저들은 탄탄한 국부[國富]를 외국에 팔아넘긴 매국노들입니다.  원 래 빨갱이들은 힘든 일을 하지 않고, 거의 넝마주의 출신이거나  건달 조직폭력배 민노총 출신들이   좌 빨의 전위대에서 활동하는 놈들입니다.  저 역시 젊은 시절에 한때는 광산에서 노조 활동도 해 보았고, 한 때는 민노당의 핵심에서  참여연대의 회원으로 ~ 저들의 교활한 수법을 직접 목도한 사람이기에, 저들의 기만전술과 악랄한 공작 술[工作術]에 대하여 훤하게 깨 뚫고 있습니다.  저들의 조직체에 몸담은 핵심들은 거의 자기 집안이 과거 육이오 사변 전에  빨지 산의 경력을 가진 자들의 집안 아들이거나 후손들입니다.  저들의 결속력은 대단합니다.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면서 악랄하기 짝이 없는  소위 정신이 맑지 못한 자들로 구성된 선발대를  저들은 시위나 데모현장에 직접 투입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들이 말하는 투쟁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저들 말대로 가열 차게, 민주전사로서 투쟁을 하다가 부상을 입거나 분신을 해서 죽는다면, 그때에는  그 혁명 전사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그 조직체에서  모든 병원비와 생활비까지 책임지고 저들의 상부조직에서 지불합니다.  그 리고, 그 가족들까지 최고의 예우를 다해 준다는 것이고, 영웅적 칭호로  길이길이  그들의 이름을 자기들의 조직연감과 가슴속에  색 여 둡니다.  그래서  저들은  그 어떤 조직들보다가   결속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수우파들을 한번 보십시요.  태극기집회에서 희생된 분들을, 보수우파들은 과연 어떤 대우를 해 주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소위 말해서  보수 우파 쪽에서 활동하는 많은 논객들이  종 빨 정권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공갈 협박을 당하고, 심지어는 인권이니 사자명예훼손이니 하면서, 검찰에 기소가 되어서 법정에 넘겨져서, 좌 빨 판검사들의 계획적이고 지능적인 조사와 판결에 의하여  몇 백 만 원식, 몇 천만 원식 벌금과 구속의 신세가 되어도 보수우파 집단에서  그들을 위해 무엇을 도와준 적이 있었습니까?   저가 재벌들과 소송 때문에  억울해서 노무현 정권 당시에  노무현 정권에게 진정서와 탄원서를 관계기관과 청와대에 수십 통을 보냈어도  재벌들과 야합한 노 무현 좌 빨 정권들이  결국은 저를 제거하기 위해서, 온갖 도감청과 테러를 당하면서  저는 저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당시 박근혜의 한나라당에 구조요청을 했지만, 보수우파의 대표인  박 근혜와 한나라당은 저의 신변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를 지켜준다고 하는  민노당에 가입을 한 것이고, 오히려 저들은  종 빨들을 교육하는 오리지널 빨갱이 소굴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들 빨갱이들의 모든 사실을 알고서  저 스스로 탈당을 했고, 참여연대를 탈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빨갱이들의 내면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들의 조직은 견고한 철옹성과 같습니다.  저들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우리 우파 보수들은  저들과 같은 조직과 전술전략과 재력과 투쟁정신을 길러야 합니다. 저들은 일당백의 전사들로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자들입니다.  미국도 그래서 겁을 내고 있다는 것이고, 미국이 개입하면  북 폭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내전을 두려 워 하는 것입니다.  이제 빨갱이들은  과거와 같이   음지에서 두더지 같은 작전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저들의  견고한 조직과 권력과 돈을 가지고, 우파 보수들을  섬멸하려 할 것입니다.    그런 데, 지금 우파 보수들은 저들을 우습게보고 있다는 것이 저는 가슴이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저들은 과거처럼 힘없는 소수가 아니라, 돈 있고 권력을 가진 자들이어서  자기들의 권력과 돈을 지키려고 용을 쓸 것입니다.  선생님의 방문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끼리 피터지게 싸우다가, 일본 놈들에게  다시 점령당하는 것이 한반도의 운명입니다.   선생님의 건승과 건필을 빕니다.  충성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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