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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박근혜, 우파세력을 절멸시키려는 좌파 권력蟲들

작성자:

청원

조회: 3096 등록일: 2018-01-04

이명박이 아니고 노무현이 UAE와 군사협정을 체결했다<이명박과 박근혜 우파세력을 절멸시키려는 좌파 권력충들> 한국과 UAE(United Arab Emirates) 양국 간 군사협정 체결은 이명박 아닌 노무현이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언론은 이명박이 체결했다고 보도하였다. 언론은 한없이 지옥으로 달리는 기차 같고, 죽고 싶어 환장한 놈들의 짓이다. 대한민국, 언론이 완전 망칠 것. 세상에 언론이 반국가사범이 원하거나 이적행위자들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보도하는 것은 처음 본다. 또한 이명박이 원전수주 대가로 맺었다는 좌파당의 주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된다. 우파 측은 문재인이 사드처럼 억지 위법을 찾다가, UAE가 반발하자 특사를 보냈다고 판단한다. 문재인이 하는 말과 행동은 마치 노무현과 쌍둥이 형제처럼 같다. 문재인이 중국에 가서 시진핑 앞에서 한말과 행동을 보면 철부지 10대 소년의 말과 같다. “우리는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에 동참하겠다. KBS관현악단을 중국으로 데려가 인민해방군가를 연주시킨 것. 미국의 군사 옵션은 잘못된 것이니 막아야 한다.” 이런 망할 짓들을! 사회성도 없고, 센스도 없고, 기본 에티켓도 없고, 국제 상류사회에 대한 아무런 감각이 없는 자들의 짓이다. 겨울 삭풍처럼 썰렁하기만 해서 상종하기 싫어지는 종자들, 그게 바로 운동권 새끼들이다.  지금 정부가 하는 짓들을 보면 마치 미친년 널뛰 듯하다. 이것도 정부인데 문재인 패거리들이 하는 짓들을 보면 아직도 시국의 맥을 헛짚고 있다. 이유는 국가파괴에 대한 욕심에 눈이 멀어 앞이 제대로 안보이고 있기 때문이리라. 또한 머리가 적은 자들이 너무 큰 감투를 써서 앞을 못 보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해방 직후부터 망국의 깽판만 치든 놈들이 아직도 국가 전복과 애국 우파세력을 죽이기에 여념이 없다. 청와대와 검찰은 언젠가 우파가 집권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제정신을 차려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UAE 정부 간의 군사 협력에 관한 협정'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2006년 11월 15일 아부다비에서 황규식 당시 국방차관과 알 카아비 UAE 중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 협정(조약 제1848호)은 그로부터 6개월 뒤인 2007년 5월 13일 발효(유효기간 10년)됐다. 이 협정에 따른 군사 협력 범위는 ❶방위 산업과 군수 지원 ❷국방·안보·군사 관련 정보 ❸군사 교육·훈련 ❹연구·개발 및 정보 교환을 포함한 군사 기술 ❺군사 의학·의료 지원 ❻군사 체육·문화 활동 ❼군사 역사·기록 및 발간물 ❽국가 안보 및 군사 작전에 대한 경험 및 정보 교환 ❾군사 시설과 관련된 환경보호 문제 ❿그 밖의 다른 협력 분야 등 10개 분야다. 이 협정의 존재는 이명박 정부가 원전(原電) 공사 수주의 대가로 UAE와 비밀 군사협정을 맺었다는 일각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정의당 김종대는 이 전 대통령 때 원전 수주는 순수하게 원전 계약이 아니라 비공개 양국 간 군사 양해각서 체결이 있었다. 또한 박근혜 정부 초기에 군수·군사지원협정이 체결됐다"고 했지만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숨쉬듯하는 망국충들이다. 그동안 김종대는 이명박 또는 박근혜가 체결한 군사협정에 문제가 있어 양국 관계가 악화됐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임 실장이 UAE를 방문했을 것이라고 좌파 정권에 딸랑이 짓을 했다. 그러나 국방부 보고에 의하면 2011년 1월 아크부대가 파병돼 UAE 훈련 지원 및 연합 훈련 등의 목적으로 주둔하는 것도 노무현 정부 때 체결된 군사협정에 기초하고 있다. 외교부 홈페이지와 관보에 게재된 양국 간 군사협정은 노무현 정부 때의 협정이 유일하다. 또 이 협정은 작년 5월 12일 1차 유효기간이 만료됐고 추가로 10년을 연장했다. 그런데 문재인이 한·UAE 군사협정과 후속 군 작전 계획이 국회 동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법성 여부를 검토했고 사드 문제처럼 협정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좌파세력이 군사협정 수정 또는 무효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자 UAE 측이 강하게 반발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임종석이 지난해 12월 UAE를 급히 찾았다는 것이다. 국가 간 조약이나 약속은 지켜야 하지만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과 약속한 것을 지켜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 두 사람은 북한과 약속을 할 때 모든 것을 북한 입장에서 한 약속이기 때문에 무효다. 김대중의 6.15 선언과 노무현의 10.4선언은 국경도 없애고, 국고도 막 퍼주는 그런 식의 약속이 이행된다면, 한국이 폭망하기 때문에 약속을 파기하는 것이 당연하다. 세상에 주적 국에 간도 쓸개도 다 빼주겠다는 것이 국가원수의 짓인가 국민웬수의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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