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왕따가 된 문대통령, 적화통일 위한 대남 적화사령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제 왕따가 된 문대통령, 적화통일 위한 대남 적화사령관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594 등록일: 2018-01-02

국제 왕따가 된 문대통령, 적화통일 위한 대남 적화사령관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국제 왕따가 된 문대통령, 적화통일 위한 대남 적화사령관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문재인 참담한 외교, 한·미 동맹 균열, 일본이 외면, 굴욕적 중국협상. 남북대화결렬 개성공단 폐쇄, 5·24 대북 제재조치가 적법절차 없이 대통령 독단결정 적폐로 규정국정원 비밀서버 공개,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2급 3급 비밀공개, 적화통일 기반조성문정권의 합법을 위장한 초법적인 국가비밀 공개로 안보가 크게 훼손되고 위축  문재인 7개월 외교에서 얻은 것은 극제왕따 신세문정권 첫해의 외교·안보 성적표는 참담하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외교를 그 자체로 하지 않고 국내 정치 목적으로 다뤄왔다”면서 “반짝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하게 된다”고 비판했었다. 그런데 문정권 7개월 동안 참담한 외교 성저표에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한·미 동맹은 균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일본은 외면, 굴욕적인 중국과 협상, 김정은의 대화 거절 등 한심한 외교정책으로 세계적인 왕따가 되어가고 있다 사드 문제로 한·미 관계에 평지풍파, 일본과 ‘위안부 합의’ 번복하자 일본은 “합의에서 1㎜도 움직이지 않겠다.”며 왕따시켰다. 일본 총리는 “문정권이 지배하는 한국은 못 믿을 나라”라며 국가간 신뢰를 헌신짝 버리듯 한다며 뼈아픈 지적을 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베 총리를 동북아 파트너로 삼고 있으나 문대통령은 왕따시켰다. 전직 주한미군 사령관들은 “한·미 연합 훈련을 북한과의 협상 수단으로 삼으려 한다면, 한·미 동맹이 위태로워질 것”이라는 경고했다. 미국은 북핵 봉쇄에 총력을 기울이는데 문정권은 북에 800만 달러 지원에 개성공단 재개를 5,24조치 해제를 외치고 있다. 중국과 굴욕적인 ‘사드 3불합의’와 ‘한반도 4대 원칙’ 합의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한국 관광까지 중단시키면서 오만한 공세로 문정권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 북핵문제 해결에 운전대를 잡겠다던 문대통령은 중국과 북한에 끌려 다니며 외교적‘왕따’신세가 되었다. 평창올림픽에 미·일·중 등 주변국 정상 누구도 오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문정권의 거짓말과 속임수와 위선적인 외교로 돌이킬 수 없는 외교참사가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를 대남적화사령부 만든 문정권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가 전정권이 개성공단 폐쇄 5·24 대북 제재조치를 적법 절차 없이 대통령 독단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박근혜 정부 개성공단 전면중단조치는 2016년 1월 북의 4차 핵실험과 이어 2월 장거리미사일 발사에 따른 것이다. 당시 김정은은 개성공단 파견 인력의 인질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린 조치다. 5·24 대북 제재는 북의 천안함 공격으로 우리 병사 46명이 떼죽음을 당하여 정부가 취할 수밖에 없었던 최소한의 대북 제재였다. 좌익들로만 구성된 9명의 적폐위원회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때 "남북 경제협력 기반이 훼손됐다"고 했다. 미국과 유엔이 북한 경제제재를 넘어 해상봉쇄와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는데 문정권은 김정은 대남사령부역할만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전 세계의 북한 대사관에 꽃다발을 보내려 했다가 취소하는 일도 벌어졌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그랬다고 한다. 미국은 북핵을 막을 시한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고 본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국제사회는 대북 봉쇄를 최대화해 군사 충돌 없이 북핵을 막아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많은 나라가 북한과 관계를 끊거나 북한 대사관 직원들을 추방하고 있다. 그런데 문정권은 개성공단 폐쇄와 대북 제재에 시비를 걸고 북 대사관에 꽃다발을 보내자고 했다니 대한민국을 포기한 역적 떼들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청와대를 김정은 대남 적화통일 사령부라며 문재인 퇴출에 힘을 모으고 있다.   합법으로 위장한 초법적 비밀공개로 김정은 지킴이 된 문재인 국방부가 전격적으로 2급·3급 군사비밀 일부를 해제하면서 사이버사령부가 보유한 군사비밀 일부를 공개하기로 했다. 방부가 공개키로 한 비밀 가운데는 사이버사령부 현황(3급), 2012년 사이버심리전 작전지침과 대응작전 목록(2급) 등 모두 21건이다.  비밀이란 공개될 경우 적에게 이로울 수 있어 공개를 최소화하는 게 원칙이다. 그래서 담당 인원에게 비밀취급인가증을 발급해 관련된 비밀을 취급하도록 하고 있다. 사이버 작전지침 등 비밀 공개는 우리 군의 사이버 작전 방법이나 패턴을 북한에 알려주는 이적행위다. 문정권은 국가정보원의 극비 정보를 담고 있는 서버 컴퓨터를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공개했다. 내용이 외부에 나가면 첩보활동이 공개돼 외교문제로 비화될 수도 있다. 이번에 한·일 간 위안부 합의 외교문서를 공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문정권의 합법을 위장한 초법적인 비밀 공개로 안보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무능한 문재인 선출해 놓고 날벼락 맞는 국민 문 대통령은 “양국 정상의 추인을 거친 정부 간 약속이라는 부담에도 불구, 이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한·일간 위안부문제 합의를 백지화했다. 고노 일본 외상이 “민주적으로 뽑은 양국 정상이 노력 끝에 이뤄낸 합의”였음을 강조 하면서 문대통령 담화에 반박을 했다. 한·일 정상이 합의한 외교문서를 백지화하겠다는 것은 모든 책임을 한국이 지겠다고 자인한 것이다. 고노 외상은 “합의를 변경한다면 양국 관계가 관리 불능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아베 신조 총리도 “합의는 1㎜도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가에서는 “향후 최소 2년여 동안은 한·일 양국 사이에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탄식들이 흘러나온다.  박근혜 정부도 위안부 문제 해결을 한·일 정상회담에 연계시키다가 4년 가까이 회담을 하지 못할 정도로 한·일 관계는 경색돼 왔다. 그러다 북한 핵·미사일 위기가 심화되면서 양국 공조가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양국이 한발씩 양보해 합의에 이룬 것이다. 일본이 거부해오던 총리의 공식 사과와 일본 정부 예산으로서의 위안부 재단 출연도 처음으로 실현됐다.  지금은 합의가 이뤄진 2015년 12월보다 동북아 정세가 훨씬 위기상황이다. 북한의 핵무기 완성이 이미 3개월 시한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한·미·일의 공조가 중요한 시기에 문정권은 한·일간 갈등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 문정권이 외교 교섭 과정을 뒤늦게 공개하고 심지어 비공개 약속까지 뒤집는 것을 국제사회의 신뢰만 추락시킨 것이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친일 청산으로 주류·기득권 세력의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했다. 아베 일 총리는 "합의는 1㎜도 움직이지 않는다"며 재협상 불가 방침을 밝혔다. 한·일 양국이 이로 인해 국교를 단절하면 피해자는 한국이 된다. 한반도 유사시 우리를 지원할 미군 자산의 상당수가 일본에 배치돼 있다. 일본이 자국이 공격받을 것을 각오해야 이 자산의 한반도 투입이 이뤄질 수 있다. 위안부 문제를 잘못 다룰 경우 한·미 동맹 문제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일본을 비난하는 것은 한국 정치인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일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대중은 호응한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국익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안보 경제에 이어 외교까지 망치는 문정권 퇴출 없이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2018.1.2   관련기사 <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美·日과 멀어지고 中·北에 협박당하는 文정부 외교[사설] 이 판에 개성공단 폐쇄 시비, 정말 제정신인가[사설] 적폐청산 구실로 군 기밀 공개 … 초법적으로 흐르면 안 된다[사설] 북핵 앞에서 한·일관계 파국까지 가려 하나[사설] 한·일 관계는 이렇게 해도 괜찮나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댓글 : 1 건



이전글	긴 말 하고싶지 않다! [3]
다음글	중국 무너지는 소리.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616	공허했던 광복절 날	안티다원	2774	2021-08-16

8615	서경석 목사의 말이 타당한가?	안티다원	2774	2021-06-04

8614	소녀상이 불쌍해?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더 불쌍해	운지맨	2774	2019-03-01

8613	박신부가 518 유공자 된 경위	안티다원	2774	2019-02-21

8612	이것이 쫑 북 빨갱이들의 적반 하장식이다.	안동촌노	2774	2018-08-10

8611	트럼프처럼 젊은이들도 속지 않기를 [2]	빨갱이 소탕	2774	2018-05-25

8610	그래도 트럼프는 제대로 보는군. [2]	탈존	2774	2018-03-01

8609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 모함 인민재판- 박근혜, 징역 30년+ 벌금 1천185억 [1]	청원	2774	2018-02-27

8608	민노총이 북한과 내통하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도형	2773	2023-01-19

8607	대표논객 위촉패와 공로패를 수여합니다. [11]	비바람	2773	2022-12-22

8606	美 6.25 참전 장군 일화	조고아제	2773	2018-06-16

8605	코로나 핑계 국민에게 선전포고한 문재인, 혁명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2773	2021-08-16

8604	김학의 사건 정리(펌)	나그네	2773	2019-03-19

8603	미·북중재자 자청한 문쟁인, 회담결렬후 트럼프에 등 돌려	남자천사	2773	2019-03-07

8602	이계성 2018년 활동보고서 [2]	남자천사	2773	2019-01-01

8601	김정은 대변인 되어 대한민국에 복수하는 문재인	남자천사	2773	2018-12-12

8600	전쟁은 왜하나? [2]	탈존	2773	2018-04-21

8599	어머! 뜨거라, 임시공휴일 어버이날 [1]	최성령	2773	2018-04-13

8598	문재인이 행하는 불법.	탈존	2773	2018-04-06

8597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오고 있다. [1]	빨갱이 소탕	2773	2018-04-05

8596	현송월 서울역 도착 후 나올 때 욕이 날아와	조고아제	2773	2018-01-23

8595	2017.12.16 문재인 퇴출위한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2773	2017-12-17

8594	청와대 캐비넷은 무슨 소금멧돌이냐? [3]	조고아제	2773	2017-10-13

8593	적반하장	펑그르	2773	2017-08-05

8592	이젠 엉터리 언론들도 양심선언 할 때가 아닌가?	凡平	2773	2017-07-14

8591	[re] 성령님의 씨클 사진올리기	보문산(寶文)	2773	2017-04-17

859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773	2016-01-05

8589	장씨와 전씨(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772	2023-03-04

8588	윤석열-한동훈 체포-구속 선동하는 최우원-변희재 [3]	운지맨	2772	2023-01-23

8587	홍준표와 김무성이는 황교안을 농락하지 말라 !	안동촌노	2772	2019-02-21

8586	리용호 위엄과 강경화의 초라함/비참한 자업자득 [1]	현산	2772	2018-09-30

8585	횡설수설 2題.	산동거사	2772	2018-04-06

8584	김정은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	안동촌노	2772	2018-02-14

8583	過가 있으니 동상을 세울 수 없다고?(펌) [1]	과객	2772	2017-11-20

858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2772	2017-03-09

8581	동성애로 바라본 차별금지법 5 - 동성애는 중독	정문	2771	2022-09-01

8580	LH사태 예언 유현준 "20대, 정말 안타깝지만 집 살 수 없다"	조고아제	2771	2021-05-05

8579	김무성아 무성아 자살 할 방법은 많더라.	정문	2771	2021-11-29

8578	문재인은 코로나로부터 국민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까?	도형	2771	2021-08-11

8577	여론조작 당선된 가짜대통령 문재인, 사퇴 않으면 끌어내야	남자천사	2771	2019-02-01

8576	야 기분조타~ 손석희 폭행죄로 내사 들어갔다~	운지맨	2771	2019-01-24

8575	[서울법대 대자보] 사법농단, 누가 사법을 농단하는가! [2]	청원	2771	2019-01-24

8574	서울구치소를 향하며, 허현준. [1]	조고아제	2771	2018-10-13

8573	탕평 인사의 현주소	배달 겨레	2771	2018-08-29

8572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위헌] 문재인 위헌정부와 박근혜 대통령 위헌파면에	우익대사	2771	2018-07-04

8571	다급한 문재인의 행보와 보수의 가치를 모르는 자유한국당.	탈존	2771	2018-06-19

8570	보수라고 자칭하는자들 그들이 나라를 망쳤다.	빨척살	2771	2017-12-22

8569	탈존님이 보시면 좋을듯한 암에 대한 비밀 [1]	펑그르	2771	2017-11-22

8568	어느 두 교수의 토론을 듣다. (2).	凡平	2771	2017-11-05

8567	탄핵 세력인데 무었이 두려우랴!	凡平	2771	2017-03-30


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