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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화병(Hwa-byung)을 일으키는 정개-법조개-언론개떼들

작성자:

청원

조회: 2704 등록일: 2017-12-27

한국인에게 화병(Hwa-byung)을 일으키는 정개-법조개-언론개떼들 한국의 정치 건달들은 막가파식 깽판을 쳐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국회의원들 대부분이 선동꾼, 사기꾼, 깡패 짓만 골라서 하니 나랏일이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국민들은 국회의원 꼴만 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o:p></o:p>이 개보다 못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안보, 정치, 경제, 교육 다 망친다. 이 자들은 좌파가 얼마나 나라를 망치는지 잘 알면서도 모르는체하고, 자기에게 이득만 되면 우파와 좌파 간 공동체를 형성한다. 그들이 하는 짓들을 보면 국회의원 90% 이상이 좌파 종북세력이라고 생각한다.   <o:p></o:p>법조계에 있는 자들도 수사나 재판을 할 때도 불법-탈법을 상습적으로 저지른다. 검사마다 기준이 다르고, 판사들은 꼴리는 대로 판결하고, 변호사들은 범죄인들과 싸우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한다.   <o:p></o:p>검찰은 엉터리 수사 결과를 가지고 기소를 하고, 판사는 이현령비현령식 재판을 하는 것을 보면, 변호사 수임료의 액수만큼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이것이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라는 것이다.   <o:p></o:p>언론계 또한 거짓말과 선동의 귀재들이고, 이득을 챙기려고 기회주의자 짓을 상시로 한다. 신문사 사주도 그런 자들이고, 앵커 맨 역시 똑같은 자들이다. 그들은 기사를 가지고 협박하고 흥정하기도 한다. 어리석은 국민을 무시하여 잘못된 보도에 대하여 정정 보도, 추적 보도, 결과 보도는 아예 하지 않는다.   <o:p></o:p>이 개 같은 자들은 사료만 주면 사실(fact)이 아닌 미친 개소리를 똑같이 내는 종자들이다. 이것을 개의 삼강오륜(三綱五倫)이라고 한다. 이웃집 개나 이웃 동네 개가 짖으면 일단 일제히 따라 짖는다. 한국 사회는 이미 동물농장으로 변한 지 오래되었다. 이 상황에서 사회적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 손해 보고 고통받는 사람들은 서민들이다.   <o:p></o:p>한국인은 감성적이고 어리석어 신경질을 갖고 태어났다. 게다가 믿을만한 지도자가 없어 유언비어와 거짓말이 난무한다. 속고 나면 상실감에 짜증을 내게 된다. 올해 2017년에는 노조의 엄호사격을 받는 가운데 위 3종류의 개떼들이 설쳐 민족혼을 빼앗아갔다. 불법과 탈법이 도깨비불처럼 날아다니면서 많은 국민 들의 가슴을 태워 화병 들게 하였다.   <o:p></o:p>세상에 믿을 놈이라고는 한 놈도 없다. 배신을 식은 죽 먹듯 하고, 돈이 되면 나라를 당장 팔아먹을 놈이 한둘이 아니다. 가는 곳마다 좌파 폭도들이 하이에나처럼 몰려다니며 세상을 아비규환으로 만든다. 순박한 사람들이 스트레스(stress)를 받아 암에 걸리고, 속이 썩어 세계에서 소화제를 가장 많이 먹는 국민이 되었다. 북한은 지옥으로 변한 지 오래되었고 남한도 빠르게 지옥으로 변해간다.   <o:p></o:p>이로 인하여 한국인들은 신경질(神經質, nervousness), 짜증, 피로감, 위장병, 호흡곤란 등을 보인다. 이러한 증세는 오직 정신요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특히 화병은 오직 한국인들만 앓는 정신병이다.   <o:p></o:p>화병(火病 Hwa-byung)은 이시형 박사가 최초로 사용한 용어이고, 분노보다 더 오래되고 억제된 화를 말한다. 화병은 중국 전통 의학에 나오는 병같이 보이지만 한방 의서에서는 화병(火病)이라는 용어를 발견할 수 없고, 중국과 일본의 고전이나 북한의 동의학에서도 언급이 없다. 화병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병명이다.   <o:p></o:p>조선왕조실록에서 화병(火病)과 화증(火症)을 찾아보면, 조선 중기부터 많이 나타난다. 사도세자가 아버지 영조에게 자신의 병을 화증(火症)이라고 한 대목도 나온다. 같은 시기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閑中錄)에도 화병이 기록되어 있다.   <o:p></o:p>이러한 기록에 따르면 사도세자의 화병은 엄한 아버지 영조가 사랑해 주지 않아 서럽고, 꾸중을 많이 해 무섭고, 그리하여 마음이 상해서 화가 되고, 마음이 막히고 가슴이 뛰고 잘 놀라는 증후가 있었고, 결국 그 화풀이로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게 되는 지경에 이른 것으로 이해된다.   <o:p></o:p>한국에 암 환자가 점점 증가한다. 행복 지수가 낮기 때문이다. 원인은 한국인들은 남의 흉을 잘 보고, 욕설을 잘하고, 정서적으로 매우 간섭적이다. 결국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암 환자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남의 행복과 자기의 건강을 위하여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언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8321"></div>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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