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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문재인의 소통이고 국민 안전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595 등록일: 2017-12-27

대굴박 둔한 종빨들은 정말 구제불능이다!          청와대[靑瓦垈]인지 적와대[赤瓦垈]인지 하는 곳은 걸핏하면, 힘없는 국민들과 언론을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을 한다.  이미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다 움켜진 종 북들이  이제는 바른말을 하는 뉴스 타 운의 언론까지 명예훼손이  어 쩌 구 ? 개 지럴 떨면서  언론의 입을 막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한다.  자고로 권력이 정당한 정치를 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서   가장 잘 쓰는 숫 법이 바로 언론에 자 갈을 물리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우둔하고 교활한 종 빨이지만, 자기들의 잘못을 국민들에게 용서를 받을 생각은 않고, 자기들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언로를 막아 버린다는 것은, 연산군의 폭정과 김일성 왕조와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  문 재인이 입에 달고 있는 말 중에, 가장 먼저 하는 말이 국민들 편에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자유롭게 살도록 한다는 것이고   모든 언론에게 정부에서 하는 정책들을 숨김없이 공개를 한다고 문재인은 입만 열면 큰소리 쳤다.  그런데 얼마 전에 청와대에서 탄저균 예방 백신을 1 천명 분인가,  청와대 예산으로 집행을 하고  그것을 구입해서 모병원에 보관하고 있다고 했다.  그것도 모든 종 빨 언론들은 알면서도 함구를 하고 있었는데, 중소인터넷신문에서  그 내용을 공개를 하면서  그에 대한 진위를 청와대에서 밝힐 것을,   우리 국민들과 해당 언론사가 제기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인터넷[뉴스타운]을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발을 했다고 한다.  지금 경찰은 누구의 편 일가 ?  경찰청장이고, 검찰 총장이고  대법원장이고 헌재재판소장이고 할 것 없이 모두 종 빨 정권의 문 재인이가 임명한 붉은 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면, 자기들 마음대로 법치를 다룰 것이고 코에 걸면 코 거리이고, 귀에 걸면 귀 거리가 아닌가?   청와대의 예산으로 탄저균 백신을 가져 왔다면, 그것은 청와대 직원들이 맞으려고 가지고 온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고, 이제는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귀찮으니까, 견찰을 이용해서  법으로 언론의 입을 막아 보겠다고?  참으로 한심한 놈들이다.  "임금의 귀는 당나귀 귀이다!" 너희들의  그 거짓말과 공갈 협박의 정치노름이 얼마나 유지 할 것 같은가?  북괴가 생화학 무기를 사용한다는 기미가 있었던지?  아니면 저들에게 연락을 받았던지?   했기 때문에  탄저균의 백신을 사들여 온 것이고, 또한 탄저균은 생균으로 만들어진 백신은 사용기간을 오래두지 못한다는 것이고, 예방백신은 보관이 어렵다는 것은  학교 생물수업시간에  모두 배운 사실일터이고, 사들인 백신을 접종 했을 것이란 언론사의 추측성 기사도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 백신을 가져들어와서  지금 것 보관을 하고 있다면, 몇 개를 사용하고  몇 개가 남았다고 말을 하면 될 것이지,   그 예방 백신을 가지고서 치료용 백신이라고, 이제는 허무맹랑한 소릴 찌거리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인터넷 언론을 통제하겠다고?  참으로 정신이 나간 놈들이다.  이제는 통신기기와 인터넷 매체의 전파 률이 얼마나 빠른지 모르는 모양이다.  기존의 종이 신문과 지상파 공중파 방송들을 너희들 전위대인 민노총이 다 장악했다고 큰소릴 치는지 모르지만, 견고하게 쌓은 둑도  두 더 쥐 한 마리가 무너뜨린다는 것을   너희들도 그동안 많이 실습들 하지 않았나?  그런데, 대한민국의 오천만 국민들의 입과 눈과 귀를 틀어막는다고?  야 ! 우라질 종 빨 잡종 견 세끼들아 !  다 믄 지금의 권력을  몇 년 동안이라도 유지 하려면, 너희들의  그 얍삽하고  교활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체신머리부터 고치 거라 !  이제는  너 그들을 지지한 종 빨 애들도  너 그들 정치에 신물을 토하는 모양이다.  골수 문 빠들 몇 명만 빼고서는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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