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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국 주적은 북한에 나라 팔아먹는 종북세력과 문정권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509 등록일: 2017-12-27

대한미국 주적은 북한에 나라 팔아먹는 종북세력과 문정권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대한미국 주적은 북한에 나라 팔아먹는 종북세력과 문정권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중국에 짓밟히고 망신만 당한 외교참사, 문대통령 자화자찬 국민들은 가소로워 문대통령 안보관은 북한만 지켜주면 평화가 저절로 온다고 판단하는 미숙아굳건한 한·미동맹 때 중국은 정상 대우, 혈맹 한·미동맹 깨겠다는 문정권 얕잡아봐 대한민국주적은 혈맹미국버리고 북한혈맹 중국에 친중정책펴는 종북세력과 문정권허위가 진실을 밟고 탄생한 문재인 촛불정권, 국민들에 거짓말을 쏟아내 분통터져  <img width="2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3.uf.daum.net/image/996490445A42AE8F2C4C8F" border="0" vspace="1" hspace="1"> 국민들 조롱거리가 된 문대통령 중국방문외교 문대통령의 중국 방문에서 중국은 '어르고 뺨쳤다' 시진핑은 사드문제에 중국요구 수용을 요구하면서 리커창 총리는 경제적 압박을 풀어주겠다며 문재인을 가지고 놀았다. 중국의 한국 길들이기 시나리오에 문대통령이 엑스트라 역할을 한 것이다 대체로 정상회담은 사전에 의제를 합의하고, 발표할 내용을 미리 정하고 방문 하는 것이 관례 임에도 준비도 없이 중국을 졸라서 비집고 들어간 것이다. 문대통령 중국방문은 나라 체통을 망가뜨리고 국가 이익을 훼손한 청와대 주사파들의 운동권식 외교 놀음에 일어난 외교참사다. 얼간이 주사파 참모진들은 중국에 뒤통수 얻어맞고서야 중국이 우리를 업신여길 줄 몰랐다고 한탄 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망신당하고 구타당하고와서도 정신 못 차리고 중국외교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홍보하라는 문대통령과 참모진들은 국민들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한국 기자들이 중국공안에 집단폭행에 대해 '문빠'들은 '기자들이 보안을 무시했다'는 중국주장에 동조했다. 중국의 환구시보가 '한국의 네티즌들은 한국 정치인들과 언론이 들끓는데도 왜 중국에 환호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에 야유를 보내고 있다. 문대통령 방중 외교참사보다 한국이 둘로 갈려 싸우는 한국을 보면서 짓밟아도 될 국가로 인식한 것이다 문대통령의 국빈방중 이틀 만에 중국 군용기 5대가 우리영해를 무단 침범해 우리 공군 전투기들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중국 측은 “훈련 목적이었고, 한국 영공은 침범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폭격기와 전투기, 정찰기가 세트가 합동으로 실질적인 전투 훈련을 한 것이다 문 대통령이 12월18일 “우리 외교의 시급한 숙제를 연내에 마쳤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방중 성과를 평가했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담 자리에서 사드 문제의 ‘적절한 처리’를 요구했다. 중국 전투기의 무력시위는 한국의 ‘후속 조치’를 주시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군의 경고로 보인다. 중국은 일본을 정찰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대한 사전 통보를 피할 이유가 없다. 중국이 일본을 정찰한다는 명분으로 한국까지 무력화하고 사드 보복이 끝나지 않았음을 과시한 것이다. 중국은 아직도 한국을 속국정도로 인식하면서 북한을 혈맹이라며 지켜주고 있는데 문정권은 반미 친중 정책을 통해 적화통일의 길로 가고 있다. <img width="135" height="239" style="width: 193px; height: 255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2.uf.daum.net/image/9994C94B5A42AEA92AE903" border="0" vspace="1" hspace="1"> 문대통령은 북한만 지켜주면 평화가 저절로 온다는 적화통일세력대한민국 5000년 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침범당하고 조롱받고 핍박하며 백성을 죽이고 재산을 빼앗기는 굴종의 역사였다. 2차 세계대전의 종결로 해방을 얻었고 미국의 도움으로 우리는 중국과 일본의 굴레를 벗어나 70년간 고난을 극복하고 우리 역사상 유례가 없는 발전과 도약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 문정권이 다시 우리 국가와 국민을 70년 전의 암흑세계로 회귀시키려하고 있다.이웃인 중국과 일본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고 그들과 공존하면서 살아가야 되지만 현재로서는 미국과 안보적 관계를 공고히 할 때만 미래가 보장된다. 반미 친중친북을 외치는 문정권으로서는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없다 중국의 문정권 홀대는 20167년 6월의 이해찬 특사 파견 사드반대 중국과 합의한 후부터다. 7월과 11월의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회담도 끌려 다니는 개운치 않은 회담이었다. 시진핑은 문대통령에게 “선혈로 맺어진” 북·중 관계라며 사드와 관련해선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훈계 성 발언을 했다. 중국은 사드반대사절 보냈던 문대통령이 사드설치하고 3불 정책 합의해 놓고 이행하지 않으니 신의 없는 집단으로 보고 행패를 부린 것이다. 문 대통령 방중은 중국 외교참사의 결정판이다. 공항에 차관보급 인사가 나오고, 공동성명도 내지 못했으며, 내년을 ‘한·중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하자는 우리 측 제안이 묵살되었다. 문대통령 요구에도 리커창 총리는 오찬초청을 거부했다. 중국에선 밥 먹는 자리를 ‘판쥐(飯局)’라 일컬으며 중시하는데 문대통령은 혼밥(혼자 밥먹는)신세가 된 것은 하인취급을 당한 것이다. 한국취재진에 대한 집단 구타는 홀대와 무례를 넘어 문대통령에 대함 모욕이며 행패다.한·미가 굳건한 동맹 관계를 구축하고 있을 때 중국은 한국을 얕볼 수 없다, 그런데 문정인 문대통령 특보가 한미동맹을 깨게겠다고 나서자 한미동맹을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국가원수 외국 방문은 ‘국가의 격’까지 담보로 하는 치열한 ‘전쟁’이다. 기 싸움에서 이긴 시진핑은 자신이 원하는 것 모두를 요구했고 또 쟁취했다. 그러나. 문대통령은 북핵문제 원유중단요구를 꺼내지도 못했다. 더 큰 문제는 문정권이 중국의 홀대를 받아도 이를 홀대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빈방문이 하대를 받아도 “중국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말로 넘어간다. 시진핑이 정상회담에서 발끈해도, 훈시를 해도 문대통령은 꿀 먹은 벙어리다. 중국 당 서열에서 정치국 위원 대열에도 들지 못하는 왕이 외교부장이 우리 대통령의 팔을 쳐도 “친분의 표시”라며 웃는다. 문정권이 문제를 문제라고 여기지 않는 한 중국의 홀대와 무례는 계속될 것이다.   <img width="168" height="242" style="width: 209px; height: 24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4.uf.daum.net/image/995F48475A42AE752CBFA5" border="0" vspace="1" hspace="1"> 우리의주적은 북한이아니라 종북쎄력과 문정권"촛불의 주체는 '전문 시위꾼' 아닌 대통령 개인의 일탈에 분노한 '평범한 시민'들이었다." 이 중 82.9%가 한두 번만 시위에 나갔다. 3회 이상 참가자는 17.1%밖에 안 되었다. 촛불집회가 폭발한 것은 쓰레기 언론에 속은 선량한 국민들이 자발적 참여 때문이었다.나라 걱정하는 선량한 국민들의 집회를 종북세력과 민노총 전교조같은 좌익세력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다. 촛불은 언론의 허위보도를 타고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질주했다. 주사파 운동권들이 이들을 이용하면서 '자주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대해서만 쓴소리 하고 중국에 대해서는 단소리를 냈다. 지정학적 처지에선 미국과 끈 떨어지면 우린 그날로 중국·일본에 밟힌다. 이걸 모르고 "사드로 한·미 동맹 깨지면 그게 무슨 동맹이냐"고 문정인 안보수석이 망언을 쏟아냈다 좌익어용 언론이 떠들어 촛불시위를 촉발시킨 박근혜대통령이 기업에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위해 받은 775억을 받아 착복했다고 했으니 그 돈은 통장에 남아있었고, 최순실이 청와대 정보를 빼내 만들었다는 테블릿PC는 최순실 것이 아니라 JTBC 손석희가 조작한 것임이 드러났다. 초기의 순수한 촛불이 종북시민단체, 민노총, 전교조등이 가세하면서 쓰레기 언론의 선동으로 촛불폭동으로 변질되었다.촛불의 시작은 '전문 시위꾼' 아닌 보통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촛불의 양상은 전문시위군들과 쓰레기 언론이 합세하면서 허위사실을 사실처럼 보도하면서 탄핵양상으로 바뀌었다. 순수했던 촛불은 '좌익운동권의 운동장'으로 변하자 주사파 운동권은 촛불 혁명의 명령'이라면 자신들의 당파적 입장을 밀어붙였다. 허위가 지실을 이기고 탄생한 것이 문정권이다. 민노총 전교조 등 촛불폭력 세력들은 '촛불의 명령' 이라며 문정권에 '촛불 청구서'를 내밀어 나라를 내란 상태로 몰고 가고 있다. 이 종북세력들은 대북안보자치 철폐, 주한 미군 철수, 한·미 동맹 파기, 연방제 통일 같은 것도 '촛불의 명령'이라며 밀어 붙이고 있다 문정권이 말하는 촛불혁명은 대다수 국민들이 바라는 혁명이아니라 종북좌익들만을 위한 혁명이다. 그 편파적인오류가 국론분열 남남갈등으로 70년 쌓아올린 안보와 경제를 산산조각 내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촛불세력 문정권 끌어내는 것이 대한민국 수호하는 길이다. 2017.12.27 관련기사[김대중 칼럼] 어르고 뺨치고 달래도…[사설]정상회담 끝나자마자 방공구역 침범한 中전투기[차이나 인사이트] 문재인 정부는 왜 중국의 홀대를 받나[류근일 칼럼] 촛불은 어느 쪽으로든 타오른다       12월30일(토) 2시 우리 모두 광화문으로 모이자, 모여서 반드시 문정권을 타도하자  <div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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