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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북괴 충성파들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59 등록일: 2017-12-24

문재인은 종 북 주사파들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소위 종 북[從北]들 중에는 북한에서 직접 지령을 내리면서 조종하는 통진당 계열의 이 석기 알 오 조직들이 있고, 과거 학생 시절에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연구하고  신봉하던 임 종석 같은 주사파 계열이 있고, 북한에 직접 지령을 받지 않고 한국에서 자생한 공산사회주의 체제의 신봉자인  박 원순의 공산사회주의자들이 있는가 하면, 북한을 오르내리면서 저들 기쁨조들에게  인신공양이 된  박쥐 세키 같은 무리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공유하면서 가질 것은 다 가지고   온갖 향락을 누리는 족속들을 우리는 통칭[通稱]해서, 종 북 빨갱이들이라고 한다.  저들의 가계를 들여다보면, 종 북들의 조 부모[祖父母]들은 거의 육이오 사변 전후에 북한의 김일성 체제를 신봉하고, 공산 사회주의를 동경하던 자들인 박헌영 계열의 남 노당[南勞黨]당 출신의 후손들이고, 특히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난후, 좌우 보 혁으로 사상적 갈등이 첨예화 되던 암울한 시기에 저들은 모든 사람들 즉 인민들이 골고루 잘사는 계급이 없고 누구나 골고루 평등하게 잘 사는 프로레타리아 공산사회주의 사상에   저들은 환호작약[歡呼雀躍]한 것이고, 특히  그 당시 피지배계층에 있던 하위 층과 사회에서 냉대를 받던 빈민 계층들이 계급이 없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유토피아의 공산사회주의에 매료되었고, 거기다가 지식인들도  그 사상을 동경하고 정치에 접목한 것이 바로 공산사회주의 김일성의 북조선 창설인 것이다.  그리고 북한을 본떠서 남한을 공산사회주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박헌영과 그를 따르는 지식인들이 조직한 것이 바로 남조선 노동당 약칭, 남노당인 것이고  미군의 군정치하에서도 저들은 자기들의 사상을 전파하기에   광분한 것이고, 심지어는  위조지폐까지 찍어서 저들의 혁명 자금에 충당한 것이고, 우익인사들에 대한 테러를 자행하자, 미 군정청은 공산사회주의자들을 요시찰 인물로 수배와 검거를 하면서, 저들은 지하로 숨어든 것이다.  그리고 1950 년  6 월 25 일에 북한은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아서 동족상잔인 육이오사변의 전쟁을 일으킨 것이고, 그 육이오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남북한 백성들과 군인과 경찰들이 350 만 명이 죽었고, 500 만 명이 부상을 당했고, 이산가족만 해도 일천만 명이다.  그리고   그 전쟁의 상흔은 아직 다 아물지 못하고 후유증은 남아 있다.  그래서 종 북들은 아직도 남북통일이 어쩌고, 한민족이 어떻고 하면서  온갖 감언이설로 저들 체재로 종속시키길 위해서, 한국에 북한 김일성의 정치자금을 받아서 공부를 한 법조계 장학생만 해도 수백 명이 넘고, 정치계나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 등 등, 그 숫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것이다.  이제는 정권을 잡은 그 우두머리도, 그를 측근에서 보좌하고 있는 청와대 안에 조차, 붉은 무리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자기 조부모들이  그렇게 동경하던 김일성 왕족의 부하가 되는 것이 저들의 소망인 것이다.  저들의 속마음은 자유대한민국이 번영하고,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선진국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과 자기들 후손들이 영영세세토록 김일성 왕족에게 아부하면서, 권력을 누리고 사는 것이 저들의 희망이고 바람인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더 이상의 국호를 지키기에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이 너무 썩어 문들어 졌다.  하나님의 할아버지가 강림하신다 해도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는 더 이상 살려내기 힘들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너무 똑똑 한 채 하는 지식인들이 자기들 스스로 김일성 왕조독재의 사상적 올가미에 걸려 버린 것이다.   지금 청와대를 차지한 문재인이도 사실은 자기 혼자서, 그 어떤 정책하나 내지 못하는 오리지널 김일성 왕족이 내려 보낸, 고정간첩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할 뿐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조선 김일성 왕조독재의 끄나풀일 뿐이지, 민주화의 화신이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이 아니란 것이다.  우리국민들은 저들의 전술전략에 속고 있을 뿐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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