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4대합의문은 선제공격 않겠다는 북한에 항복문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중국과 4대합의문은 선제공격 않겠다는 북한에 항복문서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611 등록일: 2017-12-20

중국과 4대합의문은 선제공격 않겠다는 북한에 항복문서다.   <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712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color: rgb(17, 17, 17); line-height: 1.6; font-size: 13px;">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중국과 4대합의문은 선제공격 않겠다는 북한에 항복문서다.      <img width="109" height="14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중국국빈방문 문대통령 개망신 당하고 자화자찬하는 청와대 정신 못 차린 철면피들 중국국빈방문한 문대통령 시진핑과 손잡고 '양키 고홈' 외쳐, 미국을 적으로 만들어촛불세력들 문대통령 중국방문 개망신당하고 가자구타당해도 왜 반중촛불 안 드나 한미중은 수교 후 25년간 경제파트너·전략적동반자 관계를 조공국가로 위신을 추락 미·일 눈에 문재인은 중국에 기우는 ‘배신자’로, 중국에는 ‘기회주의자’로 낙인찍혀   문대통령은 국빈방문을 조공사신 취급한 중국  청와대는 12월17일 문대통령 중국방문으로 "우리의 안보적 이익을 확실히 보호했다" "사드에 따른 경제 문제가 해소됐다"며 자화자찬 했다. 청와대는 중국과 '북핵 4대 원칙'에 합의한 것을 성과라고 했지만 모두 결정되어 이미 시행되고 있는 사항들이다.특히 '한반도 전쟁 불용'은 미국에 대해 노골적으로 대북 군사 옵션을 포기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미국이 군사 옵션마저 포기하면 북한은 핵개발의 장애물이 모두제거 된 것이다. 결국 문대통령 중구방문은 김정은 살리기 였다. 문 대통령은 베이징대 강연에서 "중국과 한국은 근대사의 고난을 함께 극복한 동지"라고 했다. 그러나 6.25 때 통일 일보직전에 중공군 침략으로 분단이 고착화된 우리의 원수요 적국이다. 중국은 6·25 때 수많은 우리 국군을 살상하고 통일을 가로막은 오랑캐들이었다. 시진핑 주석은 난징학살 80주년 추념식에서 일본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일본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직접 당사자 아닌 한국 문대통령이 일본을 비난 하고 나섰다. 일본과 국교 단절할 것이 아니라면 불필요하게 일본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 시진핑 하수인 노릇하고 돌아온 문대통령의 자화자찬은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이유가 없다.     <img width="1024" height="1057" style="width: 267px; height: 2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4.uf.daum.net/image/99BFBF3D5A39804132ADE8" border="0" vspace="1" hspace="1"> 문대통령은 중국조공사신을 자처하면서 우방 미국 일본을 잃어 외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는 문제인이 중국에 안보 팔아먹고, 미국을 몰아내고 김정은 세상 만들겠다고 나선 것이 중국방문성과였다. 문대통령 중국방문은 중국 신뢰도 잃고 우방 미국과 일본이 등을 돌리게 만들어 왕따 외교를 하고 온 것이다. 청와대는 12월 16일 중국 공안의 한국 기자 집단 폭행에 대해 "중국 측이 최선을 다해 이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 선전기관은 "이번 사건은 한국인(행사 주최 측)과 한국인(기자) 간의 싸움"이라며 "중국 정부의 잘못이 없는 상황에서 절대 사과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청와대는 입만 열면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중국은 외국 정상을 안방에 불러 놓고 혼밥(혼자밥먹게)을 먹게 하고, 수행기자를 구타한 것은 야만국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야만인 중국을 문대통령은 베이징대 연설에서 “중국과 한국은 근대사의 고난을 함께 겪고 극복한 동지”라고 했다. 한·중양국은 수교 이후 25년간 최고의 경제 파트너였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였는데 문대통령이 조공국가로 위신을 추락 시켰다. 중국은 문대통령을 모욕 조롱을 통해 조공사신임을 중국국민에 알려 시진핑의 체면을 살렸다.북핵 위협에 중국과 공조가 필요하지만 부당한 횡포는 반드시 쳐 내야 한다. 생존을 위해서라도 한국은 중국에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중국에 아부를 계속하면 동맹국인 미국·일본을 등을 돌리게 된다.  문대통령 중국방문 목적은 북한에 항복문서 전달<img width="168"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3.uf.daum.net/image/99ED3C385A39801935CF3D" border="0" vspace="1" hspace="1">문대통령 중국방문은 국민들 실망 속에 끝이 났다. 4대원칙을 합의를 못하더라도 북핵 해결 위한 중국 제재와 북한 원유공급은 중단을 요구했어야 했다. 북한 원유 공급차단을 시진핑 주석에 요구는커녕 정상회담에서 말조차 꺼내지 못 했다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여기에다 홀대 시비, 혼밥 논란에다 중국 보안요원의 취재기자 폭행 등으로 우리의 자존심은 구겨질 대로 구겨졌다.  이는 청와대가 자초한 것이다.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 시진핑 주석을 부르고, 이를 계기로 북한 대표도 참석시켜 화해 무드를 만들려다 큰코다친 것이다. 또 여기에 북핵 문제에 중국이 적극 나서줄 것으로 과신한 것이 화를 자초한 것이다 어설픈 방중으로 한국은 미·일의 신뢰를 잃었고, 중국인에 대한 한국인의 마음마저 잃었다. 미·일 눈에는 문재인 정부가 중국에 기우는 ‘배신자’로, 중국에는 ‘기회주의자’로 낙인찍혔다. 한마디로 ‘덧셈의 외교’가 돼야 할 국빈 방문이 ‘뺄셈 외교’로 전락해 버렸다.     그런데도 창피한 줄도 모르는 청와대는 자화자찬이 한창이다 “이번 정상회담으로 우리 경제가 0.2%포인트 더 성장하게 됐다” “언론과 야당이 잘못된 프레임으로 사태를 오도하고 있다”며 비난의 화살을 야당과 언론에 돌렸다. 또 기자 폭행에 대해 촛불세력들은 “맞아도 싸다” “중국 경호원의 집단 폭행은 정당방위”라고 우기다가 꼬리를 내렸다. 중국 언론은 이런 국내 혼란을 중계하면서 한국 전체를 조롱했다.   청와대는 이번 외교 참사를 교훈을 얻는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행여 미·일과의 안보 협력의 끈을 늦추는 대신 중국과 연대를 강화해 동북아 평화를 끌어낸다는 게 현 정부의 구상이라면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이제 중국의 존재를 무시해서도 안 되지만 덧없는 환상을 가져서도 안 된다. 문대통령 중국방문은 한국을 망신시키고 북한 김정은에 핵개발면죄부를 준 반역외교였다. 더 나라망치기 전에 문정권 퇴출이 대한민국 지키는 길이다, 2017.12.2012월30일(토) 광화문으로 모이자 모여서 싸워 문정권 끌어내자 관련기사[사설] 한·미 동맹과 국민 자존심에 상처 낸 訪中 외교[이하경 칼럼] 중국은 왜 문재인 대통령을 홀대했는가[사설] ‘뺄셈 외교’ 된 문 대통령 방중, 자화자찬할 때 아니다[사설]도 넘은 ‘문빠’ 행태, 문 대통령이 자제시켜야[김순덕 칼럼]‘환관 권력’에 엮여버린 운명공동체[시론]'시진핑 中國夢'-손잡고 '양키 고홈!' 외친 文대통령 <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訪中 성과 ‘청와대 자화자찬’이 억지인 이유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병자호란과 정유호란. [1]
다음글	2018년 박통은 부활, 대길하고 문죄앙은 폭망한당~~~ ㅋㅋㅋ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372	[칼럼]대한민국의 암 민주당이 자살하고 있다.	남자천사	2790	2023-05-30

8371	[양상훈 칼럼] '조국 지명은 우리 사회에 불행 중 다행'	조고아제	2790	2019-09-05

8370	진중권, 임종석 출마설에 "가족 지켜라, 제2 조국사태 날 수도&qu	조고아제	2790	2020-01-25

8369	[양상훈 칼럼] 文은 여당과 연대해 국가에 2조8천억 배상하라	조고아제	2790	2020-12-10

8368	설 명절 어르신 선물로 '스마트' 제품이 뜨는 이유	조고아제	2790	2021-02-04

8367	[터치! 코리아] 文 정권이 ‘이해 충돌’을 다룬 방식	조고아제	2790	2021-03-13

8366	대국민 스무고개하는 승민이 졸개 웅이! [1]	진실과 영혼	2790	2021-09-08

8365	윤석열을 낙마시키려는 촉새들의 음모	청원	2790	2021-06-19

8364	나라 살리는데 지만원과 동행하는 방법은 ?	하모니십	2790	2021-06-06

8363	홍준표와 김무성이는 황교안을 농락하지 말라 !	안동촌노	2790	2019-02-21

8362	김용균은 제 2의 전태일 (2부)	운지맨	2790	2019-02-06

8361	[똥글샤우팅] 국민MC 유재석은 김정은 보다 더한 인권유린자?	전라도시어부마닷	2790	2018-12-23

8360	김정은 대변인 되어 대한민국에 복수하는 문재인	남자천사	2790	2018-12-12

8359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통치하는 개가튼 나라	안동촌노	2790	2018-11-07

8358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들은 정신병원에 ? [3]	안동촌노	2790	2018-10-30

8357	미스따리 (52)	펑그르	2790	2018-10-22

8356	인간 도살장 조선인민공화국을 위해 뭘 어쩌라고? [2]	토함산	2790	2018-10-21

8355	꼴통우파의 다짐과 스타일... [2]	꼴통우파	2790	2018-10-15

8354	쌀은 어디로 갔고 석탄은 어떻게 왔나?	현산	2790	2018-08-03

8353	사드 전자파에 사람몸 튀겨져 [2]	조고아제	2790	2017-08-24

8352	文씨의 휴가와 대한미국. [3]	산동거사	2790	2017-07-31

8351	]경제성장 걸림돌 민노총‧전교조‧주사파 대청소로 경제위	남자천사	2789	2022-07-15

8350	제 시간도 못지키는 결정장애자 윤석열은 회복불가!	진실과 영혼	2789	2022-01-06

8349	역대급 가짜 사이비였거나 무식한 보수 정치인들	비바람	2789	2021-06-06

8348	국정원-국과수 직원 수백 수천명보다 노숙자담요 한 명이 훨씬 더 일 잘 한	운지맨	2789	2019-03-16

8347	이시대 자유논객연합 정의로은 선진민주국가 발전의 외로운 호연직이	맹꽁이	2789	2019-02-03

8346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실 개. 돼지들. [2]	산동거사	2789	2018-12-26

8345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청와대 부정·부패·비리의 온상이었다	남자천사	2789	2018-12-04

8344	충격 문재인 청와대 최고급 입맛[가로세로 뉴스타파] [2]	조고아제	2789	2018-09-30

8343	세상의 질서를 깨는 집단. [3]	산동거사	2789	2017-12-11

834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789	2016-01-14

8341	제주 4.3사건에 우익들이 분노하는 진실[2부] [2]	펑그르	2789	2018-04-03

8340	새벽 1시, 이재명의 자택에서 무슨 일이? [1]	비바람	2788	2021-11-11

8339	문재인은 코로나로부터 국민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까?	도형	2788	2021-08-11

8338	반민특위에 대해	운지맨	2788	2019-03-15

8337	2월 취업자 26만명 중 노인알바 일자리 40만 명 빼면 -14만명 통계조작	남자천사	2788	2019-03-15

8336	안익태 선생이 친일파에 네오나치라며 애국가 부정하는 빨갱이들	운지맨	2788	2019-01-16

8335	지지세력 이탈로 통치력 상실한 문정권, 붕괴시작 되고 있다	남자천사	2788	2019-01-07

8334	애국열사 이재수장군님을 추모하며	운지맨	2788	2018-12-07

8333	미스따리 (37)	펑그르	2788	2018-09-03

8332	국민연금 635조 이용 사기업경역권까지 빼앗겠다는 문정권	남자천사	2788	2018-08-02

8331	이래서 세뇌가 무서운 거다. [2]	탈존	2788	2018-07-20

8330	논설위원 및 전 대표논객들께서는 주소를 확인해 주십시오. [7]	비바람	2788	2018-07-15

8329	각하! 행복 하십네까? 항복 하신겁네까?	산동거사	2788	2018-05-03

8328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렸다! 계속 가즈아!	우익대사	2788	2018-03-02

8327	김정은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	안동촌노	2788	2018-02-14

8326	단합 하지 못 하는 보수 우파들.	凡平	2788	2017-12-15

8325	2017.12.16 문재인 퇴출위한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2788	2017-12-17

8324	바른정당! 세월호라도 잡고 늘어질 수밖에 없었나? [2]	탈존	2788	2017-07-30

8323	노무현이 뚜까패죽인 농민들	조고아제	2787	2019-11-11


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