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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비서실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자식과 가족을 버린 열혈 애국자다

작성자:

청원

조회: 2767 등록일: 2017-12-19

김기춘 비서실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열혈 애국자다<한국의 검사와 판사는 종북행위와 민주화운동을 착각하나?>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생존하려면 종북세력의 블랙리스트를 반드시 작성하여 그들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앞으로도 물론 누가 집권을 해도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반역 종북세력을 감시하지 않으면 한국은 멀지 않아 적화통일로 갈 것은 명약관화하다. 오늘 우국지사 김기춘 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에게 블랙리스트와 관련하여 중형을 선고했는데 이 사실은 대통령 찬탈세력이 종북 반역세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물론 자유대한민국은 종북세력을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된다. 비록 종북좌파라고 해도 적화통일을 하려면 본색을 나타내지 않고 한동안 모의를 하다가 결정적인 시기에 봉기해야지 우파 집권세력의 반대세력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관리했다는 이유로 중형을 선고하는 것은 북한식 인민재판이다. 남한에 간첩이 수십만 명이 넘을 것인데 간첩 한 마리도 잡지 않고 잡는 간첩조차 민주화운동가로 풀어주는 것을 보고만 있으라는 말인가? 과거 2기의 좌파 집권이 가능하도록 도와준 자들은 지금이라도 잡아서 극형에 처해야 한국의 역사와 정통성이 살아날 것이다. 반공법을 다시 만들고 국가보안법을 강화하여 간첩 질을 하거나 간첩을 도와주는 자들을 엄벌에 처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당연히 우파는 좌파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가지고 국가안보를 파괴하거나 폭력시위를 주도하는 세력을 효과적으로 선별하여 묶어놔야 한다. 아니 군인들을 풀어서라도 그들의 준동을 막아야 한다. 좌파 종북세력이 10년을 집권하고 나서 그들이 다시는 집권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알고 국가내의 전 기관과 전 지역에 좌파 종북세력을 심어 두어 그들을 잡는 법이나 행위를 아예 무력하게 만들었다. 국가의 1급 비밀을 빼내어 북에 넘기거나 군사정보나 무기정보를 북에다 갖다 주는 놈들이 한두 놈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 이제 반역 빨갱이들이 모르게 진행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어 국가안보를 지키기 어려운 안보 위험국가가 되었다. 한국이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국가안보를 지키려고 한 대통령 비서실장 김기춘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것은 말도 아니다. 특히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몇 년 동안 재판을 한다고 개처럼 끌고다니는 것은 국정원의 대공임무를 포기했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들은 김기춘 실장을 향하여 北과 싸운다는 명분 아래 예비빨갱이 명단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관리한 사실을 권력에 취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했다고 말하는 것은 미치광이의 헛소리다. 그들의 주장은 종북 빨갱이를 잡지 않고 육성해야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간첩짓이나 이적행위를 하는 자들을 그냥 두어야 민주주의가 잘된다는 것과 똑같은 주장을 한다. 그들은 모든 반역행위나 국가파괴행위를 해놓고 “성스러운 민주화운동을 했다”라고 자랑하는 빨갱이 귀신이 붙은 놈들이다. 과거에 그들이 했다고 자랑하는 모든 민주화운동은 종북세력이 국가파괴를 위하여 반역 짓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지금 좌파가 구속시키는 우파인사들은 블랙리스트를 보고 잡아가는 것이 아니냐? 한국에 붉은 귀신이 붙어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자들치고 애국 우파인사를 찾아보기가 참으로 어렵다. 특히 영화 제작자나 배우들이 신들린 놈 마냥 한국의 대통령이나 국가를 비방하는 것을 보면 자기들의 조국 한국을 원수처럼 적대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천주교 신부들과 신도들, 원불교 신도들과 불교 조계종 말사의 주지들조차도 종북행위를 하는 자가 많다고 하니 한국은 누구나 망쳐도 되는 저주받은 국가라도 된다는 말인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기춘 비서실장은 애국자 중에도 열혈 애국자다. 그가 법조계에서 국가의 안보를 지키려고 기여한 공적은 한국 역사상 길이 빛날 것이다. 어느 날 김기춘 실장의 외아들이 졸지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식물인간 상태로 몇 년간 병원에 누워있다. 종북세력이나 간첩이 그를 죽이려고 하다가 저렇게 병신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할 때 부정할 사람이 있으면 한번 나와 보라! 결국 김기춘은 자기 자신과 아들 그리고 전 가족을 국가에 충성하려다 모두 잃게 되었다. 박영수 특검팀이 기소한 김기춘을 19일 서울고법 형사3부(조영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민주주의는 나와 남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는데 피고인들은 단지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지원배제 범행을 저질렀다"며 김기춘과 조윤선에게 각각 7년과 6년의 중형을 구형하였다.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은 내가하는 민주주의와 남이 하는 민주주의가 어째서 다를 수 있다는 것인가? 도대체 세상에 민주주의의 종류가 몇 가지나 된다는 말인가?  좌파 블랙리스트 작성은 민주주의와 아무 관계가 없고 국가안보와 국민생존에 관한 문제다. 검사나 판사가 재판을 할 때 민주화운동가와 좌파 종북세력을 같은 집단으로 보는 것은 나라를 망치는 짓을 합법적으로 하겠다는 선언에 불과하고, 북괴를 동족이라는 이유로 남한의 우파 애국인사들을 희생시키더라도 그들을 옹호하겠다는 고집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어찌하여 검사나 판사가 나라를 깡그리 망치는 짓을 헌법의 이름으로 저지를 수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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