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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우파가 좌파(종북세력)에 100전 100패하는 이유

작성자:

청원

조회: 2978 등록일: 2017-12-14

애국우파가 좌파(종북세력)에 100戰 100敗하는 이유 우파는 초식동물 근성이 있고 좌파는 육식동물 곤조(こんじょう 根性)가 있다. 넓은 초원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나면 체구가 큰 수백 마리 사슴이 저항할 생각을 하지 않고 겁먹고 끝없이 도망만 친다. 콩가루 근성이다. 사슴은 우파에 늑대는 좌파에 비유할 수 있다.   <o:p></o:p>이 상황을 보는 사람은 누구나 늑대를 사살하고 싶은 기분이 들 것이다. 그러나 늑대는 육식동물이라 사슴을 사냥해야 하고, 사슴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 것은 초식동물이기 때문이다. 수백 마리의 사슴들이 늑대 한두 마리를 피하여 도망치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깝고 화가 나는 것을 경험한다.   <o:p></o:p>우파는 스스로 노력하여 자기도 잘살고 국가를 부강하게 만들고 적어도 국가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생각한다. 반면에 좌파는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우파를 욕하고 폭행하고 죽일 듯이 위협한다. 그래서 한국 좌파는 극좌파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o:p></o:p>좌파는 우파정권을 인정하지 않고 법과 질서를 상습적으로 파괴한다. 항상 그들 세상을 전쟁터로 만들어 놓고, 국가가 소유한 것이나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강탈하기 위하여 폭동을 일으킨다. 시위 현장에 가보라. 개인과 집단의 불만을 표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적과 전쟁을 하듯이 죽기 살기로 살벌한 싸움판을 벌인다. 이것도 한국 좌파가 극좌파임을 증명한다.   <o:p></o:p>좌파는 이처럼 별난 존재들이라 갱(Gang)을 잘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정치 두목으로 성장하는 좌파는 큰돈을 끌어모으고 정적을 비참하게 조지는 범죄자 근성이 있다. 한국 정치가는 깡패 두목(gangster boss)의 기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정당을 구성하려면 거액의 돈이 있거나 기질이 강한 동조자들을 유인해야 한다.   <o:p></o:p>박근혜 탄핵 시에 좌파 우파를 가리지 않고 일사천리(一瀉千里)로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음모에 공감하는 토마토-수박 빨갱이들이 거액의 돈과 자리를 약속했을 것이다. 한국인들 근성이 맨입에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극좌파가 가짜 우파세력을 유인하여 묵시적 경제공동체를 형성했을 것이다.   <o:p></o:p>촛불 시위에 맛을 들인 노조 세력은 박근혜 탄핵에서도 중심적 역할을 했다. 탄핵에 성공한 문재인은 촛불 시위를 촛불혁명으로 미화하였고, 5.18 광주사태와 함께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했다. 이러한 불법 폭력시위는 안보와 경제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o:p></o:p>좌파의 치명적 약점은 북한에 미친듯이 퍼주는 것이다. 좌파 종북세력이 정권욕에 눈이 멀어 국고를 바닥낼 정도로 북한에 퍼준다면 한국이 망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만약 우파가 집권하려면 일단 좌파 종북세력보다 더 많이 퍼주겠다고 약속해야 하고, 그 약속을 지키려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 확실하다.   <o:p></o:p>국민이 냉철한 이성을 찾지 못하면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할 것이다. 결국 좌파 승리 우파 패배라는 비극 속에서 한국 국민은 갈 곳이 없을 것이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4742"></div>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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