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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고발당한 서훈 국정원장(동영상 5분 34초)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213 등록일: 2017-12-11

◆ 진짜로 고발당한 서훈 국정원장(동영상 5분 34초) ---2017년 12월 4일...---"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민간인에게 국가기밀을 제공한 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국정원장이 국가안보 문제로 형사고발을 당할 정도의 안보 코미디라면, 그 아래 차관급 직원과 1급과 시도별 지부장의 정체와 수준과 실력은 안 봐도 뻔한 것...---심재철 의원을 위시하여, 자유한국당 의원들 모두 공격적으로 나가야, 각종 보수우파 단체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협공을 펼칠 수 있다...---헨리 키신저 등의 CIA를 활용한 일루미나티 국제 범죄조직의 지령을 받는 한국의 종북좌파와 홍석현 등의 일부 금수저들, 앞으로 미국의 애국자 트럼프가 이들을 물리쳐야 미국도 살리고 세계정의가 살아난다... 지난 2017년 11월 28일, 국회부의장인 자유한국당 심재철(1958~ )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법치파괴의 내란죄와 국가기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바탕으로, 12월 4일 한변이 그중 한 명인 서훈(1954~ ) 국정원장을 진짜로 고발함... 현재 대한민국에서 정보기관의 수장이 재임 기간에 기밀을 누설한 죄로 형사고발을 당하는 매우 보기 드문 진풍경이 벌어짐...전 세계 정보기관의 수장들 가운데 이러한 경우가 있었던가?... 이런 서훈 원장을 두고, 국정원 인사처장을 역임한 적이 있으면서, 문재인 일당과 비슷한 사상의 소유자인 더불어민주당의 김병기(1961~ )는 국정원장 인사청문회에서 "20년간 봐온 가장 훌륭한 선배"라고 추켜 세우는데, 김병기 역시 그 사상적 정체가 분명하다고 하겠다...이런 사람이 국정원에서 문재인 부류와 은밀하게 교류하면서 국정원의 인사처장을 맡을 정도면, 국정원은 진작에 김대중부터 이명박과 박근혜까지 저쪽이 꽉 잡고 있었다는 좋은 증거가 된다...즉, 수장들은 거의 다 70여세의 노약자 내지 정보 비전문가 출신이고, 핵심 실무진은 친북좌익 분자가 잡았다는 증거... 현재 속된 말로 "정보의 X도 모르는 인간들"이 특채 혹은 요직에 기어 들어가, 전국적으로 껄렁껄렁한 학교 폭력자 출신과 저학력 폭력 조직과 연계해서 핵심 부서를 전면 장악하고 있다고 보여진다...이 반역의 남녀 혁명분자들, 하는 일들이 뻔하지 않겠는가?... 우리 역사에서 임진왜란 직전에도 파벌 싸움과 6ㆍ25 직전에도 비리는 있었다고 하나, 김대중 반역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지금까지 적국을 위해 애국우익 인사의 감시, 탄압, 테러, 사고 유발 등등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보수성향 변호사 단체, 서훈 국정원장 고발 ※ 출처 : <a class="con_link"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0154.html"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0154.html</a>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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