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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준표야 제발 정신 차려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607 등록일: 2017-12-06

<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                      홍 준표  이 사람 정신 나간 나 ?   나는 지금 정치판에서 내 노라 하는 정치꾼들의 말은 절대 믿지 않는 사람이다.  작금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무소불위로 대한민국의 법치를 갈아 뭉개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절대 나는 믿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야당의 당 대표로 박근혜의 잔당들인  친 박인지 진박인지?  돌 박인지 하는 자들을 소탕하기에 온통 사력을 다하고 있는   홍 준표 역시 믿을 사람은 아니란 것이다.  물론 나는 지금 감방에 들어가 있는  박 근혜 전 대통령 역시, 그의 정치력과 처세술을 믿지 않는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상 가장 무능한 군주[대통령]로 역사에 길이 남을, 박 근혜는 여기 논장에서 거론조차 하기 싫지만, 그의 부친인 박 정희 전 대통령의 크나큰 업적 마 져 모두 갈아 뭉갠, 천하의 불효녀인  박 근혜가 정권을 잡고서  그가 한 일은   아랫도리 구멍 숭숭 뚫린 천하의 요물인, 최 순실의 장난감으로  그냥 대통령이란 권좌에서, 희 희 적[喜嬉赤]거리다가  자기 부친과  우리세대들이 힘들게 이루어 놓은, 이 강산  이강토를 빨갱이들 손에 넘겨준 패전지장인  박 근혜를 이제  그 이름만 들어도 신물이 올라온다.  허기 사, 박 근혜가 우리들처럼 밥을 굶어 보았나?  힘든 노동일을 해 보았나?  월급 받으면서 열심히 일을 하는 직장 생활을 해 보았나?   결혼을 해서  자식 놓고 시부모 봉양하고, 신랑 수발 한 번 들어 본적이 있었나?  자기 부친 덕에 곱게 공주처럼 자라서, 권력의 뒷전에서  안볼 것 볼 것 다 보고 배운 것이란, 자기 부친의 흉내 한 번 내어서  대통령 한번 해보고 영웅이란 소리 한 번 들어보려고 욕심 부린 것 밖에 더 있나?   그런데 정치란 것을  박 근혜는 우습게 본 것이다.  정치와 전쟁이란 절대 연습이 없다.  박 근혜는 박 정희의 후광으로   우리 세대들이  박 정희의 십분의 일이라도, 박 근혜가 정치를  잘 할 것이라고 믿고서, 대통령 자리에 앉혔더니  난데없는  동서 화합은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취임 초부터  설레발을 치면서  빨갱이  박지원의 수족들을 박근혜의  최 측근의 요직에 앉히면서, 오늘날 이런 사단[事慱]이 일어 난 것이다.  박 근혜가  애초에 자기 측근중에 목숨 걸고  충성을 맹세한 충신들을 중용하고, 지역 안배를 적절하게 했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은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 지 못했을 것이고, 개 정은이가 수소폭탄을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박 근혜는 동서화합은 상생이라면서, 부산 저축은행의  7 조원 몸통인  박지원이와  사 자 방  수백조의 도적놈  이 명박을 제대로 징치하지 못하고, 권력 말기에  힘이 빠진 상태에서  저들을 잡으려고 하니까, 결국은  오늘 자기가  저들에게 잡혀 죽는 것이다.  박 근혜가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은   첫째는  박 근혜 취임 초에 터진, 좌파세력들이  뜯어먹었던  부산저축은행 7 조원의 부정 대출건과  이명박에  수백 조의  사 자 방 비리사건을  제때에 잡아 족쳤더라면, 이번처럼  좌파세력과 친이계가 합작한  고 영태  최 순실의  불륜게이트에  박 근혜가 탄핵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리고, 두 번째는 국무총리 인준에  안 대희  문 창극만  박 근혜가 제대로  입각시켰더라면,  그들이  박 지원 이명박이를 처리했을 것이고   박 근혜는 성공한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그 리고  세 번째는  박 근혜가  2013 년에 북한이 저들 스스로 개성공단을 철폐 했을 당시에, 개성공단을  박지원이와 북한 통전부의 공갈 협박에 굴하지 말고, 2013 년 10 월 달까지만 개성공단 철폐를 이어 갔다면, 북한의 독재자  김 정은이는  결국 장 성택에게 죽임을 당 했을 것이고, 북한의 김 씨 왕조 독재체재는 무너졌을 것이고, 한반도의 통일은  앞 당겨졌을 것인데, 박 근혜는   박지원이가 말한, 박 근혜가  야당시절인  김 대중 정권당시에  김 정일과 독대하면서  나눈 대화와 행동에 대한 것을 까발린다고 하니까, 박 근혜는 오줌을 지리면서  개성공단을  8 월 달에  재 가동하여준 것이  결국은  장 성택이가 김 정은을 죽이려 했던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장 성택이가 대신 죽어지고, 수많은 장 성택의 부하들이  김 정은의 손에 죽어진 것이다.   만약에  박 근혜가 개성공단 재가동을 두 달 만 늦게 미루었다면   우리의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고, 지금  문재인  박 지원 박 원순 같은 김일성 추종자들이 대한민국을 접수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천자는 망하고, 순 천자는 흥한다는 고금동서의 산 진리이다.  그러나, 박 근혜가  그나마 일조를 한 것이 있다면, 그동안  우리 건국 사 68 년 동안 음지에서  꼭 꼭 숨어 있으면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던 북괴 고정간첩들과  그들에게 포섭된  수족들의 진면목이  이제는 모두 다 밝혀졌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만약에  미국이 선제공격을 하던지, 방어적 공격을 하던지 간에, 김 정은이가 죽어지고  북괴 정권이 무너진다면, 지금 대한민국에  그동안 종양처럼 숨어있던 북괴의 간첩들이 모두 박멸될 것이다.  이것이 천운인가?  홍 준표가  지금 박 근혜의 잔당[殘黨]들을 보고서는 암 종[癌種]이 어떻고 적폐가 어떻고 하면서, 사자방과 부산저축은행의  큰 도적놈들인  이 명박과 박 지원을 편드는 것을 보니, 이놈도 역시 癌 덩어리다.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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