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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 토마에 올린 저의 댓글과 답 글입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234 등록일: 2017-11-14

어제 조 토 마에 올린 댓글과 답 글입니다.                  조 상현 (tmdrhd0****) 2017-11-13 12:03:16 | 공감 4 이명박. 박지원. 문 재인이야 말로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귀태가 아닌가 합니다. 鬼胎의 뜻을 일본어라며 귀태는 국어사전적 의미는 ‘마음속에 두려움을 품는 것'‘걱정하는 것’ 등으로 글자 그대로의 풀이와는 많이 다르다고 너스레를 떠는 좌 뻘들이 있으나  鬼胎는 한문 뜻  그대로 ‘귀신에게서 태어난 아이’다.  한문의뜻까지 왜곡시키는 놈들을 보면 기가 찰 뿐 입니다. 멸공!!                 김 신웅(k****) 2017-11-13 11:53:41 | 공감 2 문재인정부가 홍위병좌익언론노조. 통일 전 선부 요원. 남파 간첩 등등을 동원한 보수 싹 자르기와  좌익정부장기집권을 위하여 국민들을 거짓. 조작 선동 질로 마취시켜 나라를 북 살인마집단에 상납하기위한 장기 프로젝트에 들어가 있습니다.  보수의 전. 후를 가리지 말고, 뭉쳐서 보수정권 되찾기 운동으로 문재인 정부 탄핵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자유 한국당을 주축으로 지방 여론 공청회를 개최하여 문정부의 홍위병을 동원한 야금야금 보수우익 싹 자르기에  적극적인 힘 논리를 동원 할 때 입니다.  이대로 문정부가 의도하는 대로 박자 맞추어 준다고 해서  홍준표 대표만 봐 줄 것 같지 않습니다.  홍 준표 대표는 꿈에서 빨리 깨어나길 바랍니다.     김 성복 존경하옵는 조 상현 선생님, 오랜만에 소생의 잡설을 찾아 주셨습니다.  그동안 별고 없으신지요.  요즈음 동절기의 초입[初入]이라서 그런지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무척 쌀살 합니다.  독감 예방주사는 맞으셨는지요?  저도 지난달 저가 치료차  잘 다니는 동내병원에서  독감 감기 예방 주사를 무료로 맞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감기 증세가 나타나지 앉지만, 그래도 겨울철에는  특히 우리 같은 일흔이 넘은 세대들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감기에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할 겁니다.          존경하옵는 김 신웅 선생님, 선생님께서도  글 쓰시는 타입으로 보신다면, 아마 연세가 저희들과 거의 같은 연배가 아닌 가 싶습니다.  여기 논장에 최고령자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 중에는  지금 연세가 팔순 중반을 넘으신 노익장의 논객 분들도 더러 계신 것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저가 잘 알고 계시는 분 중에는 육이오 전쟁 중에  카투사 제 1기로 참전하시어 장진호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시고, 미국의 은성 무공훈장까지 받으신  석 0 래 선생님은  지금 86 세인가 알고 있습니다.         석 선생님의 글은 거의 살아 있는 현대사와 같다고 바야 합니다.  해방 전, 일제 시대부터 학교를 다니시고, 육이오 동족 상잔당시  젊은 나이로 군에 지원을 해서  미군부대에 배속되시어 미군들과 같이 전투에 참가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저가  석 선생님께서 듣고 알기로는  카투사 1 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괴 괴수 김일성이가 일으킨 육이오 전쟁의 참혹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피 터지는 전쟁터에서, 석 0 래 선생님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멸사봉공하신 분이십니다.          그런 분이  지금 인생말년에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시고, 젊은이들에게 영웅대접을 받아야 하실, 우국지사 분들께서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난[危難]에 조국을, 적화 통일의 선봉에 선  빨갱이들을 잡기 위해서, 아직도 총칼 대신 붓으로서  저들을 징치[懲治]하고 계십니다.  우리 후배들은 다시 한 번 옷깃을 여미고서  우리들은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부끄러워해야 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또한  그분들은 애국충정에 마지막 생애까지 헌사[獻辭]하시는  조국수호에 굳센 의지력을 우리 후배들은 귀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은 분명히 문재인 일당들에게 죽음을 당할 것입니다.  문재인은 아직까지 자기 개인적으로는  큰 범죄를 지은 것이 없는 정치인으로서는  그래도 깨끗한 편에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그의 사상과 이념을 믿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는  문 재인이가 개인적으로 부정축제나 비리가 밝혀진 것이 없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 문재인은 적폐 청산을 부르짖는 것입니다.  문 재인에 비하면, 이명박과 박지원은 하늘과 땅차입니다. 지금은 문 재인이가  박지원의 고향인 특정지역의 인물들을 대거           자기 정권의 핵심에 앉혀 두었지만, 우리들이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은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최정예 특수부대인 공수특전사의 유디티 출신입니다.  물론 그가 지난 대통령 후보당시에  언론에 나와서 한 말은  자기는 군복무를 박정희 정권에게 밉보여서 공수 특전사에 끌려갔다고 했지만, 그래도 문재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정예군인출신 검은 베레모의 특전사 출신이고, 그가  군 복무 중에 휴전선 중부전선 공동 경비구역에 미루나무를 제거하던 미군 병사들이 북한군에게  수명이 난도 질 당하면서 죽은 사건이 발생하자,          한미연합사에서 한국의 특전사 군인들을 투입해서 북한군을 제압하고, 그 미루나무를 완전히 제거한 군인들 중에는  문 재인이가 작전 전투병으로 차출되어 무사히 임무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 리고, 전두환 공수여단장에게 표창장까지 받은 것으로 얼마 전에 신문기사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문 재인이가  그때처럼 나라를 위하는 군인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우국충정의 마음으로만 통치해 나간다면, 저 역시  문 재인을 지지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문재인의 개인적인 부정과 비리는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물론,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부정과 비리에 비하면 아직은 초임[初任]이니까, 그렇게 들어 나지 않을 것이지만, 정치만 잘 한다면야  그래도 김정은의 정치 보다가는 믿어 바야 하지 않을 가요 ?  물론 과거에는 북을 추종하던 주사파 출신들이라고 해도, 저들은 막상 세계 제 10 위권의 경제대국을 이끌어 가는 정치를 하다가 보면 정치적인 욕심도 생길 것이고, 북괴에 무작정 끌려가는 정치는 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저가 원문에도 밝힌 내용이지만, 정치권력에는 선후배도 부모형제도 자식들도 권력 앞에는 눈이 먼다고 했습니다.          이조 오백년의 지난 역사를 반추[反芻]해 보면, 권력을 잡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모도 독살하고, 자식도 뒤주 속에 가두어 죽이는 비정한 것이 바로 권력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지금 주사파들은  이제 김 정은이도 우습게 볼 것입니다.  이제 저들의 눈에 가시처럼 여기던, 박정희의 딸  박 근혜를 감방에 쳐 넣고, 25 년 징역형의 종신형 판결까지 꿈꾸는 놈들이고 보면, 이명박 박 지원이는  그야말로 자기들 마음먹기에 따라서 황천을 보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 겁니다.  단돈 일원 한 장 먹지 않은 박 근혜를 종신형까지 만드는 자들이  과연 차고 넘치는           부정부패의 더러운 모리배인, 이명박과  박 지원이는 곧바로 황천길입니다.   지금 아무리 보수들이 개 지럴 해보았자, 저들은 눈도 깜작 하지 않습니다.   이명박을 사자 방의 부정비리로 엮어서 황천길로 보내면, 곧이어 박 지원이와 박지원에게  그동안 빌붙어서 콩고물 얻어먹던 놈들까지 모조리 감방에 쳐 넣을 것입니다.  박 원순이가 운영하는 참여연대가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부정부패 비리 조사목록을 펼치는 날에는  대한민국의  6 급 이상의 공무원 수십만 명은 모조리 옷을 벗고 골로 갈 것입니다.  그 리고, 그것을          명년 지방선거 전으로 후딱 해치울 것이고, 그때는 촛불이 아니라, 횃 불내지는 화염방사기 불꽃이 온 전국을 활 활 불태울 것입니다.  그 리고, 부정부패척결이란 이름으로 이명박과 박지원 졸개들을 모조리 불태우고 나면, 친문[親問]의 철옹성을 쌓을 것이고, 명년 지방 선거는 친문의 후보자들이 거의 압승 할 것이고, 문재인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등극할 것입니다.  그 리고, 대한민국의 총사령관인 문재인 총독각하는 영구집권의 개헌을 할 것이고, 대한민국 땅에는  그야말로 문재인의 세상이 될 것이고       이제 그동안 70 년 동안 이어 오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영원히 이 땅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 리고 길거리 아스팔트 투쟁이니, 촛불집회이니, 횃불이니, 태극기니 하는 퍼포먼스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문재인 총독 사령관 각하 !  만 만세 ! 가  온 세상천지를 진동할 것입니다.  두 분의 방문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 리고, 두 분의 건승과 건필도 함께 기원 축수 올립니다.  충성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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