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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지원의 사명[死命]이 보인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39 등록일: 2017-11-13

<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이 명박은 자업자득으로 죄를 받아야 한다! </div><div align="justify"> </div>   문재인 정권이 이제 이 명박을 손보려 하고 있다.  이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고사성어[故事成語]에는 토사구팽[兎死狗烹]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사냥하러가서 토끼를 잡으면, 사냥하던 개는 쓸모가 없게 되어 삶아 먹는다는 뜻이다.  아무런 죄도 없는 박 근혜를 이명박과 이명박의 졸개들인  김 무성 류 승민 김 성태 같은 천하의 몹쓸 후레자식들을 앞장세워서 특정지역의 향우회 고문인  박지원이와 합작을 해서  역시 특정지역의 언론사주  홍 석현이와  그의 심복인 손 석희를 앞장세우고, 박 근혜를 탄핵시킨 것도 모자라서   헌재를 공갈협박으로 현직대통령인  박 근혜를 파면시키고, 그것도 성이 덜 차서  차가운 감방까지 보내고, 근 일 년간 종 빨 사법부의 시녀들인 검찰과 판사들에게 조리돌림을 하고 있다.  그 덕에  얼 토 당토 않은  기 것 마을 이장감도 되지 못하는  문 재인을 어부지리로 대한민국 오천만의 통수권자로 올려놓고서, 세계경제대국 10 위권과 아세안의 리더 격인 대한민국을 갈아 뭉개고, 나라의 운명을 풍전등화의 길로 내몰고 있다.  그렇다면 이명박과 박지원은 자기들의 업보를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이고, 문재인의 올무에 걸려서 허 우적 거리 다가   참담한 몰골로  자기들이 지은 업보에 따라서 죄를 받아야 하는 것은 인과응보의 법칙에 만고불변의 이치이다.  나는 이미 지난번, 박 근혜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난후에나, 탄핵 당시부터  이런 말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보수 우파들과 박 근혜를 사랑하는  박 사모들에게 경종의 글을 올린바가 있다.  이명박과 박 지원을 절대로 믿지 말라!   그리고 특정지역의 사람들도 절대로 믿지 말라 !  이 정현 김 관진 김 장수  이 남기는 박지원이가 보낸 박지원의 밀정들이다.  그래서  이 정현이를 절대로 믿지 말고  박 근혜 대통령은   특정지역에 대한 편중적인 인사를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박 근혜는 나의 말을 우습게 안 모양이다.  그리고 동서화합은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요상한 소릴 지꺼렸다.  참으로 지나고 보니  내가 한말은 거의 사실로 판명이 난 것이다.  박 근혜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난 후에 가장 먼저 순방한 나라가 우리의 혈맹국인 미국이 아니라, 중국의 시진핑을 만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백악관과 정치권은 매우 섭섭했을 것이고, 그때부터  미국과 한국의 동맹 관계나 북 핵에 대한 리듬이 조율되지 않고 삐걱 거렸다는 것이다,   특히  박 근혜는 자유 우방국에서 금기시하는 중국의 당 창건일에 중국의 귀빈으로서, 중국과 사상과 이념을 갖이 해온 러시아의 푸틴까지 제치고  일약 시진핑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한 중[韓中]우호관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척 했지만, 그것을 북한을 추종하는 종 빨들의 수장들인  박지원이와 박 원순  문 재인이가 좋아할 일은 없다는 것이고, 박근혜가 미국 순방길에 동행한 청와대 대변인  윤 창중을 종 빨들은 성추행이란 무시무시한 올가미로  박 근혜 정권의 이미지를 갈아 뭉개버린 것이다.   그것을 조작하고   총 지휘한 놈이 바로 박지원이고, 청와대의 정무수석인 이 정현이와 홍보수석인 이남기란 것이다.  그 리고, 이미 청와대에 포진한 청와대 감찰 수장인 조응천이와  박 관천을 저들은 포섭해서, 박근혜의 일거 수 일 투족을 감시 감독하면서, 이미 박근혜의 지밀상궁인  최 순실에게 접근한 남창 고영태 일당들에게 지령을 내려서, 세월호 당일날  박근혜의 족적을 가두어 버린 것이고, 저들은 북괴의 그림자집단들과 종빨들이 공모 조작하여, 특정지역의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인천 단원구의 단 원고 학생들을 희생의 제물로 삼은 것이 바로   북괴 고정간첩으로 의심되는 유 병언이가 운영하는 청해 해운선박의  세 월호를 선택한 것이다.  그 리고 300 명이 넘는 단 원고 학생들과 교사들, 임시직 세 월호 선원들과 일반 제주도 관광객들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것이고, 저들 종 빨들은  지금까지 집요하게  종 빨 언론들과 종 빨 정치인들을 이용해서, 세 월호 조작 침몰사건을 가지고서  삼년이 넘도록 제 탕 삼 탕 계속적으로 사골 우려먹듯이  저들은 그것을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  그 리고, 박 근혜를 최 순실 고영태의 게이트에 엮어서  박 근혜를 패륜아로 만들어 버리고,   대한민국을 천 길 낭떠러지로 밀쳐 내고 있다.  그런데, 하늘이 무심치 않아서  박지원이와 이명박이가 밀었던, 저들의 아바타인 안 철수가 대통령 선거에서 나가떨어지고, 얼 방[孼妨]한  문 재인이가 대신 북조선 남쪽 총독부 수장으로 앉고 보니, 이명박이와  박지원이는 그야말로 그동안 공들었던 탑이 와르르 무너져 버린 것이다.  그래서 정치란 ?   어제의 적도, 오늘은 친구가 되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은 적이 되는 미묘한 관계에 정치권력은 부자지간도 형제자매도 권력은 나누어 먹지 못하는 더러운 습성 때문에   결국 문재인은 이 명박을 죽이고, 뒤이어서, 박 지원까지 죽일 것이다.  그래야만 문재인 일당들이 천신만고 끝에 얻은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이명박의 아킬레스건인  사자방의 수백조 비리와  박지원이가 몸통으로 들어난 부산 저축은행의  7 조원 부정대출건과  김대중 정권시절의  아이앰 에프당시 구조조정하면서  궁쳐둔 수백조의 부정한 자금도 결국 문 재인에게는 권력을 유지하는 좋은 방편이 될 것이며, 좋은 보약이 될 것이다.  다만 문 재인이도 그렇지만, 문재인의 부인인 김 정숙이가 너무 설치는 것이 결국은 문 재인을   노 무현이처럼,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것이다.  암 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다.  조선조 말에  고종황제의 왕비인 민 씨 황후가 너무 설친 탓에 우리 조선은 열강[列强]들에게 시달리다가 결국은 일본에게 침탈되고 나라가 망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 대한민국의 거대한 함선이 엄청난 태풍을 만나서  깊은 심연[深淵]의 골자기로 떠 밀 려 가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구조해야할  그 어떤 구조선의 선장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명색이 야당의 수장이란 홍 준표도 믿지 못할 개잡놈이니 정말 나라가 걱정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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