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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행위, 祖國을 망치는 최악의 적폐

작성자:

청원

조회: 2808 등록일: 2017-11-10

종북 행위, 그것이 바로 大韓民國을 망치는 最惡의 적폐(積弊)다<積弊: 弊端, 不正行爲, 害> 종북행위 그 자체가 바로 최악의 망국 적폐다. 박근혜가 적폐를 청산하려다가 종북세력에 되치기를 당하여 적폐세력으로 몰려 차가운 감옥에서 분루(憤淚)를 삼키고 있다. 박근혜를 죽이려는 놈들은 큰소리를 치고, 그녀를 편드는 사람들은 눈치를 보며 숨어서 도우려고 하는 것도 너무 이상하다. 이 요상한 특징은 한국인이 겁이 많고 부끄럼이 많다는 인성 때문에 그렇다면 이 인성 하나 때문에 한국은 멀지 않아 완전히 멸망할 것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적폐세력을 구성하는 암덩어리인 바로 그 종북세력이 박근혜가 사용한 적폐(積弊)라는 용어를 강탈하여 독점해가지고 거꾸로 박근혜를 적폐세력으로 몰아 前 정부의 소신 있는 우파 우국(憂國) 요인들을 거의 다 잡아넣었다. 이게 바로 왕위찬탈(簒奪)이고 아프리카에서도 일어나기 어려운 모반(謀反)이고 쿠데타가 아닌가! 신기한 것은 여당 내 이명박 세력과 야당 좌파 종북 세력이 입을 맞춘 듯 똑 같이 반기를 들어 박근혜를 몰아내는 데 성공하였다.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되치기를 당했을까?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깊이 취재하여 연구. 발표해야 할 주제다. 애국 우파가 많은 일본이나 미국, 영국, 프랑스 같은 선진국이었다면 하늘이 두 조각이 나도 일어날 수 없는 희대(稀代)의 사건이다. 무엇을 얼마나 받아쳐먹었는지, 무슨 철통같은 약속을 했는지 모반 사건이 빛의 속도로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이루어졌다. 앞으로 안보와 경제는 밑바닥까지 망할 것이다. 우선은 곶감 빼쳐먹듯이 달콤하겠지만! 미래가 없는 민족은 반드시 망해야 한다. 싸움질을 일삼고 남을 해코지하는 것을 취미와 일상사로 하는 민족이 한국인이라면 내말이 잘못인가? 돈을 해쳐먹어도 어찌 그렇게 많이 해쳐먹으며, 사람을 죽여도 어찌 그렇게 악독하게 죽이는가! 돈이라면 부모형제도 없고, 돈을 사기쳐먹는 놈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 권력을 잡고서 그 짓을 하려는 놈들이 한 두 놈인가! 어쩌다 우리 민족이 돈과 권력에 미쳐버렸는가? 과거 왕들이 대가리에 얹는 모자를 황금으로 만든 것도 정상인가? 종북행위 그 자체가 바로 최악의 망국 적폐이고, 언젠가 Superman(超人)이 나타나 종북행위자를 적폐세력으로 처단 할 때 대한민국은 생존할 것. 살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선거 때 돈받아쳐먹고 표를 팔면 안 된다. 선거 때 말도 안 되고, 심지어 죽음의 길로 가는 공약을 믿고 표를 주는 행위는 자기 몸에 만성암균을 배양하는 것과 똑 같다. 돈과 권력에 미쳐 날뛰는 종북세력은 자기 새끼들이 한 개라도 있다면 양심과 이성을 되찾아라. 그렇지 못하면 모두 다 비참하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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