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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의원 질의에 모욕 느끼는 임종석

작성자: 저녁안개

조회: 2672 등록일: 2017-11-07

국정감사에서 전희경 의원이 청와대를 주사파가 장악하고 있다며 임종석을 비롯해 전대협 의장단 출신 청와대 비서진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돌직구를 날렸다 한다. 이에 임종석은 해명할 생각은 못 하고 5,18 민주화 어쩌고 하며 모욕을 느꼈다는 등 화를 내며 발끈 했다 한다. 국감장에서 의원이 질의하면 착실하게 대답이나 할 것이지 5,18이 무슨 상관있다고 동문서답이나 하며 화를 내고있는가. 5,18이라면 임종석이 겨우 초등학교나 다닐때 일텐데 임종석이 5,18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의원님 질문에 엉뚱한 말로 국감장을 흐려놓는 건가. 전 의원이 틀린 말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를 질의를 했는데 자기가 무슨 대단한 인물이나 되는 것처럼 모욕감을 느낀다니 참으로 오만한 자이다. 임종석은 그래 봐야 김일성을 추종하는 반 국가 세력으로 아직도 전향하지 않은 주사파일 뿐인데 주사파를 주사파라고 하지 달리 다른 용어라도 써 달라는 건가. 그렇다면 지나가는 행인들을 잡고 임종석이 누구냐고 한번 물어봐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임종석이 아직도 전향하지 않은 악질 주사파로 인식하고 있다. 지금 청와대는 과거에 대한민국을 요란하게 뒤집어 놓았던 반 국가 세력들이 완장을 찬 점령군이 되어 이 나라를 도도하게 주무르고 있다. 우리나라 권력의 심장부인 청와대는 완전히 붉은색으로 도색되어 이 나라를 서서히 붉은색으로 물들여 가고 있다. 어찌 보면 촛불집회나 사드 반대 반미시위 등 각종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굵직한 반란 사건들 중심에 이자가 서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사드 반대나 반미, 촛불 세력을 움직이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그런데 사드 반대나 외치고 촛불이나 들고 다니는 종북 좌파들이 무슨 돈이 있어 하루 이틀도 아니고 허구한 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집회를 연단 말인가. 좌파,종북세력이 독자적으로 장기간 움직이기엔 한계가 따르고 자금도 부족하다.  그런데 이들은 마치 직업이라도 되는 듯 맨날 그놈이 그놈이고 한순간 지칠 줄도 모르고 어디든지 나타나 섬뜩하고 과격한 시위를 하고 있으니 공짜로 저런짓을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니까 이들에게 반대 시위는 하나의 직업인 셈이고 누군가가 거대한 자금을 대 주고 있다는 건데 그 자금줄이 중국 아닌가 생각한다.중국이 원하는 것은 반미와 사드 반대 이며 지금 촛불 세력들과 모두 일치한다. 그리고 중국과 좌파들 간에 다리를 연결해 주는 작자가 바로 이자일 가능성에 상당한 무게를 두고 있다. 아무튼 임종석은 전희경 의원의 사실에 따른 질문에 거기에 적절한 답변을 해야지 왜 모욕을 느낀다고 대답을 하나. 임종석은 그렇게 화만 내지 말고 솔직하게 대답해 봐라. 김일성에 대한 충정 심으로 평생을 데모만 하며 살아 왔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임종석은 과거를 뉘우치고 전향서는 써 놓고 대한민국 권력의 심장부에 앉아있는 건가. 많은 국민들은 임종석 전향 부분을 상당히 궁금해 하고 있다,임종석은 청와대에 들어 가기전에 본인의 입장을 밝혔어야 한다. 과거를 뉘우치고 전향을 했다던가, 아니면 아직도 김일성을 추종한다든가. 그리고 지금 청와대에 있는 주사파들 중에 전향한 인간이 단 한 명이라도 있기는 한 건가. 임종석은 전희경 의원이 질의한 뜻을 누구보다 본인이 더 잘 알 것이다.임종석이 청와대에 들어가 한 일이 무엇인가. 기껏해야 청와대 문건이나 뒤져 세월호 보고를 30분 늦게 보고 받았다나 어쨌다나 하면서 무슨 대단한 건수라도 잡은 듯 또다시 국민들을 선동하려 하지 않았던가.그리고 우리의 주적인 북괴에 돈이나 보낼 생각만 하는데 이것만 봐도 임종석의 정체가 보이는데 모욕은 왜 느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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