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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은 북조선 남측 총독부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33 등록일: 2017-11-05

<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justify">                             </div>                박근혜가 정치를 실패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박 근혜가  정치를  실패한  이유 중에는  그 첫째가  동서화합이니 하면서, 특정지역의 인맥들을  자기 측근에 무작위[無作爲]로 등용한 결과이다.  그중에  김 관진 과  이 정현을 자기의 가장 지근거리에 두고 그들에게 엄청난 힘을 실어준 것이  결국 박 근혜는  그들에게 뒤통수를 얻어 맞고 실신을 한 것이다.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는 고도의 사기술과  기만[欺瞞]의 조작술[造作術]로 이루어진 악마의 예술이다. 그런데  박 근혜는  정치 술을  애초에  잘못 배워서 정치에 입문한 것이다.  자기 아버지의 과단성 있는 정책은 버리고, 박 정희의 좋은 결과물만 가지고서  정치를 한 것이고, 정치는 그냥 정도[正道]로만 가면 되는 줄 알고, 적군인지 아군인지를 구별하지 않고  동서화합이란 얄궂은 이념과 사상을 가지고, 최고의 권자[權座]까지 올랐다.  그렇다면, 자기 부친의 용인술[用人術]과 가감[可堪]한 정책으로 취임 초부터 밀고 나갔더라면, 오늘날 박근혜의 모습이 저 꼴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박 근혜는  자기 부친의 용인술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고, 주적을 가까이 하는 우를 범했다.  그 결과는 자기 부친과 우리 세대들이 힘들여 일군  이 나라 이 강산을  저 무도한 북괴 개 일성 독재 왕족에게  헌납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박 정희는 공산사회주의자들을 절대 믿지 말라고 했다. 그것은 실제  박 정희가 젊은 시절에  저들의 집단에서  저들의 모든 실상을 겪어보았기 때문이다.  그래 서, 어느 누구 보다가도  공산사회주의 이념에 대하여는  잘 안 것이고, 박 정희가 전향을 해서  대한민국 최고 통수권자의 자리에 앉으면서, 가장 경계를 하고 조심을 한 집단들이 북한의 공산사회주의자들이었다.  그래서  그 의 어록에도 나와 있지만, 공산사회주의자들과는 평화적인 협상이나 통일을 절대 기대하지 말라?  그렇지만, 전쟁도 아니 된다.  다만, 북한 김일성 공산사회주의자들을  이기는 길은, 우리가 저들 보다가 경제가 앞서는 것이고, 우리 국민들이 자유롭고 배부르게 사는 것만이 저들을 이기는 것이다. 라고, 박 정희는  자기의 어록에서 남긴 말이다.  그래 서, 박 정희는 조국근대화의 기치를 내어 걸고 경제 개발에 전심전력[全心全力]한 것이고, 박 정희가 오일륙 군사혁명을 하기 전에, 우리는 북한과 경제수준과 군사력이  저들의 7 분의 1 밖에  안 되는 비정상적인 국가였지만, 박 정희는 중화학 공업으로 산업의 혁명을 일구었고, 우리도 열심히 일하면 잘 살수 있다는 새마을 운동의 기치를 내어 걸고, 농어촌이 골고루 잘 사는 도 농간[道農間]의 소 득격차를 줄이는  일대 혁신을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경제개발 5 차년 계획 성공으로 73 년 우리는 북한의 경제를 앞서는 국민소득 1 천 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박 정희의 구국일념에 찬, 산업 혁명의 성공을 기반으로 해서, 국민소득 2 만 6 천 5 백 달러로 북한의 인민들과 소득격차가 무려 45 배나 앞서고 있고, 국가간 지디피는 우리가 북한을 80 배를 앞서고 있다.  그런대도 김일성 사상을  공부한 주 사파[主思波]문재인 일당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북괴에게 상납하고 져 혈안이 되어있다.   만약에  우리가 북한과의 사상경쟁과 저들의 공갈협박에 넘어가서, 남북한 연방제가 되는 날이면 지금 우리 국민들의  개인 소득은  30 배로 하락 되고, 지금 민노총 애들이 받는 평균 연봉 8 천에서  일억은  2 백만 원에서 삼백만원으로 추락한다.  그리고 수 억짜리 외 제차 타고 의시되면서, 골프장 가고 한 번에 몇 백 만원 들어가는 강남 룸 싸롱은 이제 꿈같은 얘기일 것이다.  그리고 자식들을 외국에 유학 보내고, 자기들도 일 년에 몇 번식 외유[外遊]하는 일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민주화가 어떻고 ?   월급 올려 달라고 시위를 하던지, 데모를 했다가는  어느 귀신이 잡아 가는지도 모를 것이고, 박격포 탄착점에  그들의 시신은 혼백[魂魄] 없는 재가 되어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 주소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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