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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국정원은 해체 폐기해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59 등록일: 2017-11-03

과연 지금의 국정원이 필요한 것인가? 대한민국의 국정원은  그 첫째 목적이 바로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정보를 취득하고, 그들의  고 첩들이 한국에서 활동하지 못하도록 색출하는 것이 국정원의 1 차 설립목적이다.  지금의 국정원 전신은 이승만 대통령 당시부터 특무대로 시작해서, 박정희 오일륙 혁명 당시에는 중앙정보부로 개칭을 하고 난후에, 북한 김일성 집단들의 남한 공작을 차단하면서  그들에게 포섭된  간첩들을 색출하는 막중한 업무를 부여 받았고, 그 성과도 지대하다.  그런데, 한때는 정보부가 정치인들의 사찰과 민간인 사찰까지 광범위한 인권 유린과 정치적으로 중앙정보부를 이용한 적도 없 잔아 있었다.  그렇지만, 북괴 김일성의 남침 야욕에 대한 저들의 집요한 공작을 사전에 차단할 수가 있었다.  그 리고,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면서  박정희 시해범이 바로 정보부의 수장인 김재규란 것에 정보부의 위상은 추락했고, 그에 따라서 정보부의 일대 혁신과 개편이 있었고, 그 명칭을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로 개명을 했고, 역시 전 두환이도 북괴 통전부의 공작을 차단하는데 주력을 했고, 안기부를 자기 정치에 이용을 한 것은 맞다.  그리고  김 영삼이도 역시 안기부를 정치인 사찰에 적극 활용한 것 중에는  부산 초원 복 집 사건이 그 예다.  그 리고, 김대중의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는  아예 안기부의 명칭을 갈아 없애고, 국가정보원으로 개칭을 하면서, 우파 보수정권시절에 북한의 정보를 수집하고, 한국 내에 암약하던  고 첩들을 색출하던 대공 분실 자체를 폐지시켜 버리고, 대공 전담 엘리트 검사들과 대공 경찰 부서를 완전히 조직 자체를  이종찬 초대 김대중 정권의 국정원장을 시켜서 분쇄해버린 것이다.  쉽게 말해서, 북한의 정보수집과 남한에 은거한 간첩들을 색출하는 부서 자체를 없애 버린 것이 바로 지금의 국정원이다.  그 리고, 김대중은  그 당시 북한의 정보라인에서 활약하던  우리의 휴 민트[정보원]요원들을  북괴 김정일 통전부에  그 명단을 넘긴 것이고, 그로 인해 50 년간 북한의 각 기관에서 암약하던 우리 정보원들이  한날 한 시에 김정일에게 발각되어 처형되고, 그 가족들 마 져  흔적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래 서, 지금의  국정원에 직을 두고 있는 직원들은  사실 대한민국의 안보와 주적국의 정보를 취득하는 국가 정보기관의 목적에는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대중 정권이후, 지금까지 국정원은  단 한사람의 북괴 고정 간첩을 잡은 적 도 없고, 오히려 우리의 정보가  북으로 흘러들어 갈수도 있다고 본다.  북한을 탈출한, 고 황장엽 선생은  그 당시 북한에서 내려 보낸 고 첩들과 남한 내에서  포섭된  간첩들이 무려 3 만 명이 은거하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많은 고 첩들을 간첩 잡는 국정원이 아직까지 김대중 정권이후에  간첩을 단 한 놈도 잡지 못했다는 것은 바로 국정원도 저들과 같은 한 통속이라는 것이다.  박근혜가 정치에 실패하고, 종 빨들에게  쳐 박히는 것은  바로 국정원과 검찰을 휘어잡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철 천지 원수 이고, 주적인 북괴와  생사를 건 싸움을 하고 있는데, 북한의 정보를 전혀 모르고  오히려 우리의 정보가 주적의 손에 넘어 간다고 보면, 과연 대한민국의 국정원이 필요할 것인가?  국정원의 예산은 국회에서 조차 밝히지 못할 정도로 저들이 쓰는 국가의 예산은 천문학적이지만, 단 한 놈의 간첩도 잡지 못하는 국정원이라면,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이라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 종 빨 들은 자기들이 점령한 국정원을  오히려 박근혜가 이용한 것처럼,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나는 길은 지금의 무용지물인 국정원을 아예 해체 폐기 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치권과 전혀 상관이 없는  미국의 씨아이[ci] 정보국처럼, 국가관이 투철한 사람들로 새로운 조직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오히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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