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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무엇때문에 박근혜 죽이기에 골몰하는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64 등록일: 2017-10-21

왜, 홍준표는 박 근혜 죽이기에 골몰[骨沒]하는 가?   홍준표의 박 근혜 죽이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것이고, 결국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홍준표는 대권을 거 머지기에는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 나는 본다.   그의 관상으로는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천운이 도래하면,  그는 남의 운으로 문재인과 같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어부지리의 관상을 가진 사람이다.   홍준표나 문재인, 두 사람의 관상으로는  그들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이지만, 문 재인이 같은 경우에는  그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관상이 영부인이 될 수 있는 관상이기에, 문재인은 이번에 부인의 관상이 왕비가 될 운명에 어부지리[漁父之利]를 얻은 것이고, 그와 반대로 이번 대선에서 월등히 천운이 도우려고 했었고, 홍준표는  문 재인이 보다가 관상이 더 좋았고,  그의 부인도 왕비가 될 자격이 있었음에도  홍준표가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것은  사실 천운을 배신한 것이었기에, 그 좋은 운을 놓친 것이다.   문재인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홍준표에게 돌아갈 천운을  그는 혼신을 다해서  호남에서, 죽기 살기로 선거 운동을 한 것이고, 그 대신 홍준표의 부인은  자기의 고향이 호남이면서도 앞에 나서기를  싫어한 성격의 소유자였고, 홍준표에게  모든 것을 맡겨 버린 것이  결국은 홍준표가  그 모든 천운을 걷어차 버린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홍준표는  박근혜의 지지자들 즉, 박정희의 고정표 35% 를 고스란히 안철수 지지와 기권표로 모두 사장[死藏]시켜 버린 것이다.   홍준표가  만약 이번에  박 근혜를 폐기처분 시키는 대에 일조를 하지 않고, 박 근혜 탄핵을 주도한  김무성 유 승민 김 성태 같은 간신들이 붕당을 이룬, 바른 정당인지 빌어먹을 정당인지 하는 곳에다가 야합이니, 합당이니 하는  더러운 방법만 쓰지 않았어도, 이번에  홍준표는  57% 의 표로, 문 재인을 이겼을 것이다.   그런데, 홍준표는   그 좋은 천운을 자기 손으로 떨쳐버린 것이다.   그리고 홍준표는 박정희의 세대들과 동질감을 가지지 않고, 오히려 김영삼 김대중 역적들의 서자[庶子]인 것을 자랑으로 여긴 사람이다.   그래 서, 박 정희 추 종자[秋從者] 35% 를  홍준표는 끌어 오지 못했고,  그 결과는 참혹하게도 빨 괭이 주사파 문재인 일당들에게  정권을 넘겨준 꼴이 된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홍준표는   박 근혜 죽이기에 올인[兀引] 하고 있다는 것은, 명년 지방 선거 역시 홍준표의 자 한당은  죽어 자빠질 궁리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박 근혜는  이미 죽은 산송장이고, 그의 몰골을 말이 아니다.   차라리 죽는 것 보다가  더 못한 인권 유린을 주사파들에게 당하고 있다.   그런데, 홍준표는  오히려 박 근혜를 살리기 위함 보다가는,  저들 보다가  더 악랄하게  박 근혜 죽이기에 전심 하는 이유는, 홍준표는  박근혜의 잘못을 논하고, 그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동정하기 보다가는  박근혜의  아성을 아예 갈아 뭉개고,  자기가  그 자릴  차지하려는 소인배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근혜는 사실 이제는 아무런 힘이 없는  그야말로  잇 빨 빠지고  털 빠진 맹수와 같고,  그가 지금 겪고 있는 주사파 일당들에게 당하고 있는 처참한 모습을 보면, 이것은 도저히 같은 인간들로서는 하지 못하는 주사파들의 악랄한 박정희 딸에 대한 보복이다.   죄 없는 박 근혜를 정치적으로 탄핵과 파면, 감옥에 쳐 넣으면서  저토록 인권 유린을 하는 것은 저들 빨 괭이 주사파들이  박 근혜에 대한 미움을 떠나서, 박정희에 대한 정치적 보복인 것이다.   그런데 소위 보수 우파의 기치를 걸고, 자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 하고, 박정희의 애국애민[愛國愛民]사상을  본 받아야 할 보수의 아이콘이고, 대권 경쟁에까지 나섰던  홍준표가  박정희의 애국애민 사상을 송두리 체, 천길 나락으로 밀쳐 내는 이유가 무엇인가?   박근혜가 고와서, 우리 보수들은   박 근혜를 대통령에  내 새운 것이 아니라, 자기 부친이 못다 한, 조국 선진화 작업과  남북통일의 대업[大業]을 이루어 달라고, 우리가 박정희의 딸을 선택한 것인데, 박 근혜는  자기 부친의 위업 계승을 이어 가는 것 보다가는  동서화합은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설레발을 치면서 자기 부친의 정적들을 끌어안고  지랄발광[趾剌發狂] 하다가, 결국은  저들 종 빨들에게  뒤통수를 얻어 맞고 기절초풍한 것이다.    안 그래도  박정희 세대들은 오갈 데 없는 미아 신세인대도, 홍준표는  그들 마 져 외면하고, 박정희와  박정희 세대들을  찬밥 신세로 몰아 부치고 만 것이다.   그래 서, 지난 대선에서 홍준표는 문재인과 안철수에게  허 벌[虛筏]나게 깨진 것이다.   만약 홍준표가  그 당시  버러지 당인, 똥 바른 정당 배신자들과  박지원에 궁민[窮民]의 당에게  야합하자는 소리만 나오지 않고, 박근혜의 무고함을 강력하게 주사파 빨 괭이들에게 어필[語必]하고, 박근혜의 구명 운동에  전심전력했다면?   홍준표는 박정희 지지자 35% 와  보수 중도우파들 20% 와  55% 이상의 득표를 했을 것이고,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을 북괴 개 일성의 남조선 문재인 총독부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홍준표는  이미 일 년 전에 죽어 자빠지고, 썩은 산송장 냄새가 진동하는  박 근혜를 또다시 부관참시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박정희 지지자들이  홍준표에게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의리 없는 막가파 홍준표를 부관참시 할 것이다.   나는 친 박이 어떻고, 박 근혜를  자 한당에서 제명하고 에는  전혀 관심 밖이다.   박 근혜는 주사파  빨 괭이들에게  탄핵을 받고부터, 이미 새누리당이나  자한당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유독[唯獨] 박 근혜를 당적에서 제명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미 죽은 송장 위에  콘크리트로 박제를 할 참인가?   그렇다고  얼치기의  자 한당이 살아날 것이며?  홍준표가  명년 지방 선거에서 주사파들과  일전을 치 루어서 승리 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리고, 홍준표는 명년 6 월 지방 선거가 끝남과 동시에  정계[政界]에서 바람처럼 사라질 것이다. 박 근혜처럼  천운을 배신하고, 자기의 충신들과 수족들을  모두 잘라 버리고, 동서화합은 상생이니 하면서, 주사파 빨 괭이들을  자기 측근의 요직[要職]에 챙겨 준 것이,  이제  박 근혜는  저들에게 산송장이 된 것이다.   홍준표도  이제  곧 박근혜의 전철을 답습할 것이다.   배신을 밥 먹듯이 하는 자들을  어찌 하늘이 도울 것인가?   아직도  우리 자유대한민국에는 천운은 조금 남아 있다.   중국의 시진핑이와  미국 트럼프가 만나면서  북괴 똥 돼지  개 정은이를  지구 밖으로 축출[逐出]하는 날,  우리 한반도에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 생길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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